서북의 바람

Kay 2020. 8. 26. 13:50

 

2020 824COVID 19 의 신규 확진자가 266명으로 전일 397명에 비해 131(33 %) 감소추세를 보였을 때, KCDC(질병관리본부)의 책임자는 그것은 전일이 일요일 이었으므로 검사가 적게 이루어진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다음날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소폭 상승하여 280명이 되었다.

 

전일이 일요일 이어 검사수가 줄어들면, 월요일의 신규 확진자의 수가 줄어드는구나. 그렇다면, 前주는 어떠하였을까? 일요일인 816279명이던 신규 확진자는 197명으로 83(30 %)줄었다. 그렇다면, 그 전주는? 그 前前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매 월요일이면, 그러한 추세를 보인다. 그러한 현상을 월요현상이라 이름할까? ^^*

 

그런데, 81958 % 를 정점으로, 820일 부터 감소세를 보이던 일일 신규 확진자 중 서울특별시 신규 확진자의 비중이 전날(824) 38 % 에서 13 %(전일의 약 34 %) 증가한 51 % (825)로 증가하였음에 의아하였다. 최근 가장 큰 변동이 817일에서 81810 %(전일의 약 22 %)였음에 유의하게 된다. 각 사건이 발생한 요일도 상이하여, 비전문가인 나로서는 종잡기도 힘들다.

 

혹자는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비중이 감소함에 낙관적 견해를 보이기도 하는 모양이나,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수도권에서도 경기 뿐 아니라 인천의 비중도 약 6 % 에서 약 9 % 로 증가하였음과 경기의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음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전체 수도권의 비중이 줄었다는 것은 非수도권의 비중이 증가하였다는 의미함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겉보기 숫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여튼, 각 지역의 추이가 다름에 유의하여야 하며, 각 개인의 방역이 더욱 충실하여야 한다 생각된다.

 

COVID 19 _ 2020082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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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구시청사거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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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0. 6. 3. 23:53

 

계속 확산되는 무한폐렴(COVID 19)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야기하였다. , 앞으로도 많은 것을 변화시키리라 생각된다.

 

그러한 변화들 중 대표적인 것들이, 생활 속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음과 관련하여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과 관련한 것들이 아닐까 싶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수입이 줄어들어 살기가 힘들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러한 한 변화라 생각한다. (서울역의 공항철도 상가(15번 출구 근처)에서 있었던 느닷없는 폭행사건도 그러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최근 미국의 흑인폭동도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면, (여분을 갖지 못한) 가난한 계층부터 어려움을 더하여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한 불만은 다른 불만에 누적되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stress 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느 매체가 전한 한국의 ‘20204월 산업활동 동향(통계청)’은 내수시장에 대한 한정적 결과로, 우리나라가 수출위주로 경제를 유지하여야 하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그에 경기동반지표라는 표현도 있고, ‘경기선행지표라는 표현도 있다. 둘 다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요즘 괜찮습니까?’하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질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어려움을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해보려 해도 돈이 없다. 정부의 돈에 의하여?’ 정부의 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국민의 주머니는 비어간다. 그러므로, 돈이 없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마지막 동전을 내놓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건상 친지들과 육체적으로 거리감을 가지더라도, 정신적으로 멀어져서는 안 된다. 개인방역을 철저히 함에 더하여, 무엇도 극복할 수 있는 관심과 사랑을 키워야만 한다.

COVID 19 와 경기 _ 2005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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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시위 _ 200602 _ 미국의 경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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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5. 26. 13:50

 

서울특별시의 가장 서쪽에 있는 가 강서구(江西區)라 한다. 그리고 그 구의 서부에 김포국제공항이 있다. 시내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다 공항에 조금 못 미친 지역을 마곡지구라 하고, 많은 개발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남서쪽에 마곡 엠밸리 12단지가 있고. 그 단지의 상가 2층에 Young Rembrandts 미술학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29세의 여성 강사가 어디에서인지 COVID 19 에 감염되었고, 그 미술학원에 다니는 6세의 유치원 원아를 또 감염시켰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근처의 초등학교와 유치원들을 폐쇄 시켰다.

 

그런데, 나는 그 미술학원의 이름이 Young Rembrandts 임에 주목하였다. Rembrandt 는 약 400년 전에 활동하던 Netherland 의 이름난 화가이다. (비록 말년이 불행하였지만) 그의 이름을 딴 franchise 가 생김에는, ‘그럴 수 있다생각하지만, 하필이면 상호와 표식을 외국어로 하였음은 좀 의아하다. 감염된 원아가 다니는 유치원의 이름도 ‘Yale 유치원이다.

 

하여튼, 이제는 무한폐렴(COVID 19)가 주변에 있어,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생활방역(개인방역)이 더욱 강조된다. 산불도 진화하지 못하고, COVID 19 방역도 못하는 대통령이 golf 나 치면서 우왕좌왕하는 미국의 나쁜 경우를 생각하여야 한다.

 

지금, COVID 19 와 관련하여는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브라질, 스페인 등) 나라들에 서둘러 파견하여 친밀감을 제고하여 향후 교역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 공조의 명분을 확보하여야만 한다. 놀면 뭐해?

young Remrandt 미술학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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