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24. 00:33

 

오늘이 2020823일 이다. 어제 근처에 사는 아들이 다녀갔다. 그런데, 아들은 그 딸이 다니는 학교의 등교 학생들 중 한 명이 COVID 19 의 확진자로 밝혀져, 같이 등교수업을 한 그 아이도 COVID 19 검체 검사의 대상이 되어, 아이를 데리고 검사장에 다녀왔다고 말한다. (그 가족은 4인인데, 그들 중의 한 명이 감염되어 다른 가족들에게 전파시켰다고 한다 부모는 물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까지도 확진 판정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더러도 각별히 조심하라고 말한다.

 

오늘 통화에 의하면, 손녀의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되었다니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간의 자가격리가 요구된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COVID 19 감염 확진자의 약 20 % 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하며, 정부의 관련기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3단계를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모양이다. 거리 두기의 3단계가 실시되면, 모든 집회는 10인 이하로 제한되고, 운동경기는 중단되고, 공공기관의 활동은 필수인력으로 제한되고, 학교는 모두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따른 경제의 악화는 가중되리라 생각된다.

혹자는, 이러한 COVID 19 신규 확진자의 증가추세가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에 상관하지 않고 즐거운 주말의 밤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각 개인의 선택이지만, 개인의 선택으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리라 생각하게 된다.

 

COVID 19 _ 20200822.pptx
0.52MB
광주광역시 구시청사거리.pptx
0.84MB

 
 
 

서북의 바람

Kay 2020. 6. 25. 22:28

 

나는 가끔 사랑타령을 하고는 한다. COVID 19 로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할 때, 우리는 그 거리를 넘어설 사람을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사랑에 대한 정의기 미흡하다.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w=tot&DA=GIQ&sq=%EC%82%AC%EB%9E%91%ED%83%80%EB%A0%B9&o=2&sugo=15&q=%EC%82%AC%EB%9E%91%ED%83%80%EB%A0%B9

 

1956년 독일출신 미국인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이 그의 저서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을 통하여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언급하였고, 이후 어떤 사람은 사람의 vitamin’ 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기도 하였지만, 나로서는 이해가 명확하지 않다.

 

막연하게 생각하기에, ‘사랑은 몇 단계를 거쳐 성숙하게 성장하여야 하고, 그것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하여는 몇 요소들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나무물통의 법칙이라 부르던 최소의 법칙이라 부르던 나로서는 상관하지 않겠지만, 각 요소들은 and gate 이다. (, or gate 가 아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충만한 세상을 바란다.

Nella Fantasia.docx
0.03MB
사랑.pptx
0.11MB

 
 
 

카테고리 없음

Kay 2020. 6. 3. 23:53

 

계속 확산되는 무한폐렴(COVID 19)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야기하였다. , 앞으로도 많은 것을 변화시키리라 생각된다.

 

그러한 변화들 중 대표적인 것들이, 생활 속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음과 관련하여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과 관련한 것들이 아닐까 싶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수입이 줄어들어 살기가 힘들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러한 한 변화라 생각한다. (서울역의 공항철도 상가(15번 출구 근처)에서 있었던 느닷없는 폭행사건도 그러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최근 미국의 흑인폭동도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면, (여분을 갖지 못한) 가난한 계층부터 어려움을 더하여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한 불만은 다른 불만에 누적되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stress 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느 매체가 전한 한국의 ‘20204월 산업활동 동향(통계청)’은 내수시장에 대한 한정적 결과로, 우리나라가 수출위주로 경제를 유지하여야 하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그에 경기동반지표라는 표현도 있고, ‘경기선행지표라는 표현도 있다. 둘 다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요즘 괜찮습니까?’하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질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어려움을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해보려 해도 돈이 없다. 정부의 돈에 의하여?’ 정부의 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국민의 주머니는 비어간다. 그러므로, 돈이 없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마지막 동전을 내놓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건상 친지들과 육체적으로 거리감을 가지더라도, 정신적으로 멀어져서는 안 된다. 개인방역을 철저히 함에 더하여, 무엇도 극복할 수 있는 관심과 사랑을 키워야만 한다.

COVID 19 와 경기 _ 200530.pptx
0.40MB
폭력적 시위 _ 200602 _ 미국의 경우.pptx
3.8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