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13. 17:45

 

2019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병한 하여 '우한 폐렴' 이라 불렸으나, 후에 그 병원체가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인 것으로 2020 1 7일 밝혀져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virus 의 명칭을 정하며, virus 이름을 붙일 때, 편견을 유도할 수 있는 특정 지명이나 동물 이름을 피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 질병의 이름을 2 11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이라 명명하였다.

 

그 질병이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감염병 세계 유행)’을 선언한 것이 2020311일 이라니, 1년이 지났나 생각된다. 그 동안 많은 것들이 변하였다.

 

그 변화들 중의 하나가 ‘un-contact’의 생활화 이다. Mask 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잘하는 등으로밀폐(密閉)’, ‘밀접(密接)’, ‘밀집(密集)’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3(三密)을 피하려 유동인구가 줄고, 따라서 매출이 줄고, 이익이 줄어,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연말·연초 소상공인 매출, 서울 40 %·경기 30 % 이상 감소하였고, 많은 소상공인들이 2021년 여름에는 폐업의 위기에 처할 것 같다고 한다. (COVID 19 vaccine 이 상용화되면, 상황이 좀 나아질까?)

 

그 변화들 중의 또 하나는 본의 아닌 COVID-19 의 확산이다. 원인불명의 확산도 많다고 그러고, 어떤 사람(Bonnie Watson Coleman, 미국, 75, , 하원의원)202116일 하원의원 회의 중 난입한 시위대를 피하여 긴급하게 대피하였다가 mask 착용을 거부하는 다른 의원들에 의해 감염되었다고 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는 매우 불확실하여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행위를 하기로, 또는 하지 않기로 할 때는,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예측하고 잘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들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특히 그것이 다른 사람과 관련된다면 그래야만 한다.

COVID 19 _ 202101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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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2. 30. 10:27

 

COVID 19 가 확산되며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자, 20201222일 서울역 서부 광장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1226일 서울역 동부 광장의 선별진료소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각 선별진료소는 202113일까지 운영된다고 하는데, 선별검사소의 위치는 사진에 보인 주변 시설들의 모습으로 추정하였다.

 

사진을 보다가 서울역 근처에서 염창교를 보았고, 근처에 있던 가죽냄새 나던 수제화 거리가 생각났다. 그 다리의 명칭의 유래에 대하여, 근처의 화약제조창(염초창:焰硝廠)이 있었던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한강과 그 샛강()을 통해 운반된 소금이 서울역 근처에 보관되던 창고(염창:鹽倉) 있었기 때문이라는 등 몇 설들이 있으나, 焰硝廠이 지금의 청계천 5가 근처에 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글쎄 어떠한 설이 옳을까? 이도 저도 아니면 염춘교일까?

 

COVID 19 가 확산되며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 상당한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 복지관들이 운영을 중단하는 등으로 소외(疏外)가 심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배도 고프고, 찾는 많은 사람도 그리워무료급식소를 찾는다고 전해진다.

 

오늘 202012280시 기준 발표된 신규 확진자가 808명이지만, 주말효과를 감안한다면, 일상생활에서의 안정을 기대하기 아직 힘들다.

 

COVID 19 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日常)에서 벗어나 생활하며, 경제적 큰 어려움도 겪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개인방역에 힘쓰고, 이웃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한다.

서울역.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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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1. 4. 12:02

 

2020113일은 역사적 날이 될 것 같다. 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미국이 스스로 좌초하여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된 날이 될 것이라는 말들이 많다. 사람들은 미국에서는 대선이 끝난 미국시각 202011 4일 이른 새벽 (한국시각 11415:00) 이후에 불복, 대립, 소송, 폭동의 수순이 오래 계속 될 것 같다고 한다.

 

미국의 많은 대도시에서는 폭동으로부터 자신의 가게와 회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방어벽을 설치하고 총기들을 샀으며, 그러한 것은 계속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인종간 대립으로 분열된 미국은 정치성향으로 다시 분열되어, ‘사분오열(四分五裂)’의 모습을 보인다.

-       불복과 뻣대기

 

그래서? 먼 곳에서의 그러한 상황이 미국 국민도 아닌 나에게 무슨 상관일까?

첫째, 상당한 군대를 주둔시키며 우리나라의 국방 상황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우리나라의 국방 상황(안보)이 심각하게 불안정해 질 수 있다.

둘째, 우리나라의 주된 교역국인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더욱 침체될 수 있다.

셋째, 나의 많은 지인들이 미국에 살고 있다.

     (나의 조카는 ‘Chicago’ 지역에 살고 있으며, 나의 외손자는 ‘New York’ 에 유학하고 있고, 나의 지인(知人)들은 ‘Boston’ ‘LA’ ‘Seattle’ 지역에 살고 있다.)

 

몇 가지 이유로, 나는 나름으로 그 선거의 결과에 관심을 갖는다.

선거결과 불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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