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4. 15. 08:31

 

기술이 발달하여 가고, 세상은 변한다. 대한민국의 인구의 증가세는 점차 줄어 2030년 정도를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리라는 일반적 예측이며, 그것을 실감할 수 있는 한 예가 학령인구의 변화라고 한다. 올해(2019) 22/학급인 초등학교 평균인구는 10년후에 반으로 감소될 것이며, 올해 비슷하였던 고등학교 졸업생수와 대학교 입학정원은 내년(2020)부터 역전되어, 고등학교 졸업생의 수는 대학 입학정원을 밑돌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러한 연령대 인구의 변화로 경쟁은 줄어들 것인가? 대체로 아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중·장기적 측면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하여 지고, 사회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여 지리라 생각한다. 그 기준은 AI(인공지능) 등의 기술의 발달에 따라, 그것들을 지배하는 계층과, 그것들에 지배를 받는 계층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구는 줄어들지만, 지배하는 (선도) 계층을 향한 사람들의 욕구는 변하지 않고, 그것을 달성하려는 경쟁은 더욱 치열하여 지리라 생각한다. 그 틈새에 얇은 문화산업 층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하여튼, 이러한 경쟁을 피해가는 방법들 중 하나는, 자연인(自然人)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 ~ 1731, 소설가/언론인, 영국)’ 1719(지금부터 300년 전) 발행한 책의 주인공 Robinson Crusoe 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 생각한다. 그는 해안의 단절된 섬에서, 문명과 떨어져 28년동안 지냈다고 한다. ^^*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 _ 190414.pptx

 

인구와 경쟁 _ 190414.pptx

 

Robinson Crusoe.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4. 3. 02:33

 

고리타분하다 : 단어장 저장 완료신선함이나 생기 없이 지루하고 답답하다

 

어제의 길을 걷는 것을, 흔히 고리타분하다고 표현한다. 지루하고 답답하게 생각한다. 새로운 길을

신선하고 생기가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지루함과 답답함을 극복하여야 만 한다.

 

관성(慣性) : 물체가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의 상태를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 (관성의 법칙)

 

그러나, 고속도로가 똑바르지 않은 이유들 중의 하나가, 운전자가 지루함과 답답함을 극복하도록 하

여 사고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가장 큰 이유가 지형 때문이지만, 그렇다. 관성을 유지하기 위하

여 고집스러울 필요는 없다. 또한, 신선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관성의 틀을 벗어나서도 안 된다.

 

우리는 가끔, 국내·외의 기차 탈선(脫線)소식을 접한다. 대부분의 탈선사고는 관성에 의한 원심력(遠心

:  F = mrω2 = mv2/r)을 고려하지 않은, 답답함을 벗어나려 (변화하는) 굽은 길에서 과속(過速)함에

의한다. , 관성(慣性)의 틀을 벗어남은 사고(事故)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환경에 따른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관성(慣性)’신선(新鮮)’ 중 무엇에 중점을 둘 것인가? 이러한 계층간 사고(思考)의 차이는 갈등(

)과 대립(對立)을 만들고, 사고(事故)에 이르는 것이다.

 

 

But one is tempted by one’s own desire, being lured and enticed by it, then when that desire con

ceived, it gives birth to sin, and that sin, when it is fully grown, gives birth to death.

Do not be deceived, my beloved.

-       James 1, Chapter 1, 14 ~16, Bible

 

그러나, 한 사람이 그의 마음에 끌리고 그에 유인되는 바램을 하고자 하면, 그 바램은 마음에 품어지

, 그것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완전히 자랐을 때, 죽음을 낳는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허투루 : 아무렇게나 마구 되는대로, 대충) 흘려 듣지 말라.

-       (야고보) 1 : 14 ~ 16, 성경

 

허투(虛套 빌 허, 투 투) : 남을 농락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밈

 

 

어제의 길을 가지 않는다면.pptx

 

관성 _ 변화.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3. 29. 14:32

 

어떤 매체는, 어떤 기관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2019 3 28릴 글을 써 한국인의

생활습관에 언급하였다. 그 글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아래와 같은 몇 이었다.

-       지방에서의 흡연률이 수도권 지역보다 더 높다.

-       전라(남·븍)도 지역의 음주률이 다른 지역보다 낮다

-       수도권의 (걷기 실천 등) 운동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몇 댓글(comment) 들이 나의 심정을 짐작하게도 하지만, 처지에 따라 각기 다른 생활양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별 등) 계층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 통계는, 술집을 하려면 호남을 피하는 것이 좋고, fitness center 를 하기에는 수도권이 유리하다는

것을 보이는 것 같다.

 

서로의 다름을 간파할 수 있어야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어야만 한다.

 

 

생활습관에 관한 통계 _ 190328.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