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26. 04:50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던 Albert Einstein(알버트 아인슈타인, 1879~1955), 194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던 Isidor Isaac Rabi(이시도어 아이작 라비. 1898~1988)호기심에 관한 말들을 하였다. 호기심은 의문을 가지게 하고, 쌓인 의문은 질문을 만든다.

 

젊음은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서 매일 죽고 매일 태어난다.’는 표현도 있다. 나이 들어 가면서, 점차 물음표가 줄어들고, 느낌표를 가지게 된다.  그러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만 한다. 그래서 배움에 나이란 없다라는 표현도 있다고 생각한다.

 

http://cafe.daum.net/innochog/Zhm9/1196?q=%EC%9D%B4%EC%8B%9C%EB%8F%84%EC%96%B4%20%EC%95%84%EC%9D%B4%EC%82%AD%20%EB%9D%BC%EB%B9%84

 

호기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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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30. 11:12

 

나는 우연히 어느 야구장의 사진을 보다, 의아하였다. 사진에 의하면, 야구장에 관객들이 보였고, 몇 요원들이사회적 거리두기, 응원요령 등에 관한 안내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있었으나 그것들이 지키지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다.

-       경기장 수용능력의 1/10 이하의 관객을 수용하였는가?        그렇다

-       주최측은 관객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안내하였는가?      그렇다

 

구단 측은, 비싼 좌석을 밀집하게 팔고, 결과적으로 관객들을 한곳에 밀집시켜 두었다고도 한다. 내가 직접 보거나 겪지는 못 하였다.

 

하여튼, 내가 말하려는 것은, 법과 규정의 본뜻을 이해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법률조항을 잘 외는 사람이 판사가 되기보다는, 법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970년대 중후반경에 과학기술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일정기간 동안 대학의 교수로 일하여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하였다. 그러다, 학생을 바르게 육성하는 교수의 역할은 기술에만 의할 수 없다는 때문으로 그 제도는 폐지되었다.

예전에 ISDN 이라는 용어가 유행하였다. 본래의 뜻은 Integrated Subscriber Digital Network 였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Improvement Subscriber Don’t Need 또는 I Still Don’t kNow (k 가 묵음임을 이용)과 라 말하기도 하였다.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그 대가를 받아 이익을 내는 것이 장사(사업)의 본뜻이다. 각 법과 규정들은, 문구가 아닌 본뜻, 철학을 가진다. 그것을 바르게 이해하여야만 한다. (공부도 그렇다.) 그래야만,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

절차(process).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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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_ 2020072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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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5. 8. 07:57

 

역사(歷史, history), 사람들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어간이야기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지금 우

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역사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이 역사공부 아닐

?

 

얼마 전, 나는 손주에게 물었다. ‘, 요즈음 학교에서 뭐 배우니?’ 손주가 의아하게 쳐다보며 ?’

고 되물었다. 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답하였다. ‘학교에서 공부 배우지, 뭐 배우겠어요?’

 

나는 생각한다. 아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치지는 않는다. 학교에서 지식을 전할지 모른다. 그러

, 그를 통하여 공부하는 요령과 그 의미를 가르칠 것이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공부는

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 그것들이 지식에 그치지 않고, ‘지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각 개인의 가슴에 간직된 아름다운 (희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깨달음이 되었으면 더

욱 좋겠다.

 

 

20204월부터 중고등학교의 졸업학년부터 순차적 on-line 개학이 시작되었다. 다행스럽게 생각

한다. 우연히, 학년별 on-line 수업의 시간표를 보게 되었고, 1에서의 사회가 중2에서 역사로 바

뀜도 알게 되었다.

 

하여튼, on-line 수업이 가지는 제약성도 있겠지만, 의미가 잘 전달되고, 보호자들의 가정교육에 의

해 잘 보완될 수 있기를 바란다.

 

on-line 수업.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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