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7. 19. 23:57

 

202163018:00 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시청근처 예술로의 교차로(나는, 인천광역시의 지형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게재된 글에서 시청사거리 인지 문화예술회관사거리 인지 불명확하여, 터미널사거리가 회관에서 더 가까운 것으로 미루어 문화터미널사거리라 추정된다)에서 코로나 19 와 관련한 플레시 몹이 있었다고 한다. ‘플래시 몹 (flash mob)’ 이란, 갑작스럽게 연출되는 게릴라성(돌발적) 길거리 공연이다.

게재된 사진들은 내가 그 위치를 추정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코로나 19 로 방문객은 줄었지만, 정해진 월급은 받고 있으니, 밥값으로 무언가 라도 해야 한다는 인천시립무용단종업원(단원)들의 궁여지책(窮餘之策) 일까?

-       Something is better than nothing.

 

나로서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어떤 의미를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불시적이고 반복적인 그들의 길거리공연이 시민들에게는 어떠한 의미로 다가갔을까?

플래시 몹 (flash mob).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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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11. 3. 12:58

 

북한에서는 여름이면 평양의 능라도 51일 경기장 (관람객 수용인원 : 15만 명)’에서 집단 체조(mass game) 예술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올해, 2019년에는 63일 개막 첫 공연을 하였고, 첫 공연 후 지시에 의해 중지되어 624일 수정된 내용으로 재개된 그 공연이 1015일에 폐막 공연을 하였다고 한다. 제목이 인민의 나라라고 하던가?

 

국가관광총국 산하의 조선국제여행사북한관광의 필수 program 으로, VIP 의 경우 입장료가 약 900 USD(890 USD?, 100KRW)인 그것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것은 보통 1주일에 한번쯤 공연되나, 중국의 시진핑 등 외부의 주요인사가 방문하면 추가적 공연도 하는 모양이다. (중국의 시진핑은 인민의 나라공연이 중단되고 있는, 그 틈새인 Jun-20-2019 , ‘능라도 51일 경기장에서 625 한국 전쟁시 중국은 미국에 대항하고 조선을 도왔던 혈맹이므로 양국의 국민들이 친근하게 단결하자는 내용으로 각색된 불패의 사회주의라는 주제의 mass game 을 관람하였다고 한다.)

 

주요 공연은 직업적 사람들에 의해 진행되나, 어린이들도 많이 참가하고 중학생들이 배경대로 카드섹션(card section)을 맡는다고 한다. 그런데, 학생들이 그러한 활동에 동원되느라 공부를 못하는 것은 어떻게 되지? 북한의 관련 당국자들은, 집단체조의 목적이 집단체제/집단주의 정신으로 학생

들을 교양(교육)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럴까? ??

 

1970년대~1980년대 초, 미국에서는 중국의 대학 출신 젊은이를 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 있었다. 1960년대말 중국에서는문화대혁명(홍위병 사태)’가 있었고, 그 당시 대학생이었던 사람들은 홍위병(紅衛兵, red-guard)들의 난동과 같은 과격한 정치시위 외에는 대학에서 배운 것이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북한 _ 인민의 나라 공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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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_ 인민의 나라 공연.pptx  
   

 
 
 

서북의 바람

Kay 2014. 10. 17. 21:36

2014 10 17일 오후 5 50분 경, 경기도 성남시의 한 야외공연장에서 있은 어느 소녀가수들의 공연에 1,000 여명 (어떤 사람은 700 여명 이라고 한다)이 모여 구경을 하였고, 이들 중 약 25 명 정도가 가로 약 5 m, 세로 약 3 m 인 지하 주자장 환풍구에 올라가 공연을 구경하다. 환풍구가 덮개가 무너지는 사고로 상당수가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16 명 사망, 11명 부상 추정).

 

http://media.daum.net/issue/762/newsview?issueId=762&newsid=20141017194503916

 

http://media.daum.net/issue/762/newsview?issueId=762&newsid=20141017204406665

 

지하철 환풍구 : 토목시설 기준

                깊이 약 10 m

주자장 환풍구 : 건축시설 기준

                깊이 약 20 m (25 ~ 30 m)

 

각 법규에 잘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방어막(fence)의 설치, 그 사고의 책임을 언급하기는 힘드나, 위험을 감수하며 건강에도 좋지 않은 환풍구에 올라간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하여튼, 내가 즐겨 사용하는 표현은,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이다.

붕괴된환풍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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