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4. 8. 02:44

 

나는 술과 담배를 매우 좋아한다. 어떤 이는, ‘()과 시()와 여자(女子)를 빼고 인생을 논하지 말

고 하였던가? ^^*

 

어려서부터 술을 많이 마셨다. 중국집에서 야끼만두()에 고량주(高梁酒, 白干) 먹기를 좋아했

. 돈이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 때이니, 안주거리인 야끼만두가 없어지면 짬뽕국물을 반복하여 주문하

며 식탁이 빈 도쿠리(목 좁은 작은 병)’로 거의 가득 차도록 술을 마시며, 문학과 시()와 인생을 토론

하고는 하였다.

 

후에 직장생활을 하며 후배들과 술집에 가면, ‘여기 하나요하면 그것은 한 상자를 의미하였다. 함께

토의하는 주제가 심각하여 이야기가 길어지면, ‘여기 하나 더 추가요하고 외쳤었다.

 

그건 그렇고, 어쩌다 후배들이 중국 출장을 다녀오며 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분주(汾酒)를 선물하고는

했다. 중국의 남부에서는 비교적 돗수 낮은 황주(黃酒)에 생선안주를 곁들인다면, 북부에서는 돗수 높

은 백주(白酒)에 육류안주를 곁들이는 것 같고, 분주(汾酒)는 잘 알려진 백주(白酒) 였다. 두 번 증류한

때문인지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대나무 같은) 향기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Singapore 의 한 대학에서 화분(花粉, 꽃가루)를 이용하여 새로운 물질의 가공법를 발견하였다는

것이며, 그것은 향후 다양하게 응용되리라는 것이다. ‘화분쌀 미변에 쓰고, ‘분주

물 수변에 쓰지만, 하여튼 아닌가? 하고 나는 생각한다. ^^*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흔히 과학기술 이라고 표현되는 것은 과학과 기술(Science & Technolog

y)’을 뭉텅이는 것이나, 과학과 기술은 좀 다르다. 특히, 기술(Technology, Engibeering)은 매우

적지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주 _ 빼갈.pptx


기술과 생명.pptx


꽃가루의 이용.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5. 30. 15:54

 

유령(幽靈, ghost)’과학기술은 뭔가 잘 안 어울린다. 도깨비 불 이란 것이, 인의 인광효과 임이 밝

혀진 것과도 같이, 유령(幽靈, ghost)도 그러한 모르는 분야에 상상(想像)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요즈음 유령에 대하여 많은 언급이 있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특히, 사람들

은 유령선(幽靈船, death ship 또는 ghost ship) 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8년전에 Africa 인근 해역의 C

anaria 군도의 Gran Canaria (Spain )에서 고철로 경매되며 폐선이 되었다는 ‘Golden Lake 801’

이라는 선박이 북한지역의 남포항에서 대한민국의 인천항에서 그 배의 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선박 자동 식별 장치(船舶自動識別裝置) 신호를 발신하고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2

019 516일 인천해양경찰서는 단순히 GPS 오류 가능성일 것이라고 하였지만, 나의 생각은

마 그럴까?’ 이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9549

 

그것은, 사람들의 상상이 만들어내는 유령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빗나간(?) 상상은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지고, 바로 (합리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골든 레이크 801 _ 유령선.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4. 23. 21:41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생명활동에 필수적 요소들 중의 하나가 에너지(energy) 이다. 주변에 있

는 여러 형태의 energy 들을 모으는 것을 energy harvesting 이라고 하고, 그것을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 energy 의 형태로 바꾸는 것을 발전(發電)이라 한다.

 

전기 energy 의 수요는 대체로 인구 수와 사회의 성숙도에 비례한다. 다른 표현으로, 사람들의 그러한 수

요를 충족시키는 사회를 성숙한 사회라고 말한다.

 

인구의 증가에 의한 수요의 증가와 해결할 수 있는 문화의 능력 차에 의한 와류가 형성되고, 그 결과에

의한 불안정이 반복되며 증폭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여튼, 현재 지구는 정원초과의 bus 처럼 불안하게 운행되고 있다. 이러한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는,

구를 줄이는 한편, 그것들은 충족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의 능력향상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나

의 생각이다.

 

이러한 나의 표현에 어떤 사람은 꼰데, 지랄하고 있네. 나는 내 꼴리는 대로 살 거여.’ 라고 말한다. 나는,

그것이 그의 인격에 적합한 표현이라고도 생각하지만, 해법은 각 개인의 욕구 절제과학·기술의 발전

이라는데 변함을 가지지 않는다.

 

 

energy _ 19042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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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_ 190422.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