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6. 24. 01:08

 

어떤 통계에 의하면, 1인 가구는 지출에 필요한 돈(수입)이 모자라다고 한다. 돈이 모자라는 이유는 수입

< 지출인데, 이는 필요한 지출보다 수입이 적던지, 수입 이상의 지출을 하고 있던지, 둘 중의 한 경우라

생각한다.

 

하여튼, 그렇게 수입 < 지출 1인 가구가 자꾸 늘어나, 전체 인구의 약 10 % 에 불과한 그 구성원들이

전체 가구의 약 30 % 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지출)력이 큰 그 시장이 구매력 기준으로 내수(內需)

의 약 20 % 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상품들이 시장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역

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나, 농어촌 지역의 가구원 수가 좀 적다.)

 

그런데, 1인가구는 왜 지출이 많을까? 최근의 자료는 아니지만, 보여진 자료에 의하면, 에 비해 주거비

와 식료품 비의 지출이 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주거비가 관건이라 생각하게 된다. 공급자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유념하여 대응하여야만 한다.

 

 

가구원 수에 따른 수입과 지출 추이.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6. 14. 11:58

 

최근 종파의 갈등으로 주변국가들에 단교/봉쇄에 처한 한 국가(Qatar) super market 에 다른 국가(Turkey)의 한 기업이 진출하였다고 전해진다. 주변 국가들에 의해 단교/봉쇄된 그 국가의 인구가 약 225만 명이라니, 우리나라의 대구광역시에 미달하는 정도이다.

 

2015년 기준 Islam 신자 수가 17억 명을 좀 초과하는데, (85 %) Sunni 이라니 14.5억 명 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면, Shia 2.5억 명 정도일까? Qatar 의 인구는 전체 Islam 인구의 0.132 % 정도이고, Shia 파 인구의 0.9 % 정도이다. Turkey 인구의 2.42 % 에 불과하다. 한편, Qatar 와 단교한 5개국의 인구 15,735만 명은, Qatar 인구의 약 70 배에 달한다.

 

그러나, 구매력으로 보면 Qatar 1인당 GDP 가 커, Turkey 전체의 17 % 이상에 해당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종파간의 문제로 단교/봉쇄되어 주변국가들에 고립되어 경쟁이 약해진 시장에서 시장점유 확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내가 말하려는 것은, ‘민첩하여야 하나, 동시에 신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동의 Islam 국가들.pptx

 

Qatar _ 170613.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3. 4. 21:00

 

모 매체는, 어떤 사람(Vikram Mansharamani, 미국 Yale 대 강사, 경제학) 2016 3 3 (현지시

) 전 세계 경제성장세 둔화가 조만간 global 금융시장에 가득 찬 bubble 을 터뜨릴 수 있다

분석하였다고 전한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304091022795

 

경기성장세의 둔화로 인해 발생한 deflation bubble 을 만들고, 그러한 bubble 은 외부의 여건변화

에 의해 민감하게 작용하여, 예상치 못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문득 생각난 것이, 비등점(沸騰點, boiling point)이고 돌비(突沸, bumping)’ 이다. 비등점(끓는 온도)가 일정하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높은 산()에서는 비점강하(boiling-point dropping)에 의해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어 밥이 설게 되듯, 경기성장세의 둔화는 bubble 의 파괴를 쉽게 한다. 외부의 증기압이 낮아진 때문에 액체물질의 증기압이 외부 증기압과 쉽게 가까워지는 때문이다. (변화가 선형적이리라고 임의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나는, 경제성장세의 둔화와 관련하여, 가끔 중국 경제위기라는 표현을 접한다. 개인적으로는 좋아

하지 않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중국은, 환율에 의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 인구의 18 ~ 19 % 를 차지하는 큰 소

비시장 (구매력 기준 GDP 도 유사 : 20 %) 의 수입을 매우 제한함으로 세계 경제성장의 둔화를 초

래하고 있다. 자국의 기업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중국을 어떻게 볼 것 인가? 소비시장으로 볼 것 인가, 아니면, 생산ㆍ공급의 경쟁국으로 볼 것 인가?

에 따라 다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는, ‘중국 경제위기라는 표현에 공감하기도 한

.

 

 

세계인구 및 구매력 _ 지역별 _ 160304.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