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9. 5. 01:28

 

며칠 전, 나는 지인(知人)과 함께 식사를 하다 삼쾌(三快 : 快食, 快便, 快眠)’에 관하여 말하였다.

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땡 이지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자기하기 나름이더군요.’

 

식사가 끝나고, 어느 café 로 자리를 옮겨 함께 차()를 마시며, 계절과 매미 그리고 익선관(翼蟬冠)

의 이야기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우리 표현에 인과응보(因果應報)’ 라는 것도 있고, ‘결자해지(結者解之)’라는 것도 있다. ‘닥친 어떠

한 결과도 자신이 제공한 원인에 상응하는 것이며, 스스로 그것을 해결하여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잘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자기 탓.’ 내가 생각하기에, 그런 사

람들은, 평생 불평’, ‘불만을 가지고 권총쏘기(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나 하면서 살다가, 결국 사회

부적응자가 될 것 같다.

 

나의 내일(來日), 내가 만들어 간다. , ‘내 인생 내 지게의 지고살아가는 것이다.

 


 
 
 

서북의 바람

Kay 2019. 5. 27. 12:40

 

 

지금도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예전에 보았던 서부영화의 총잡이들은 권총을 잘 쏘았다. 멀리있

는 과녁도 잘 맞추고, 악당 상대도 잘 제압하였다. 내가 쏘아본 권총은 그렇지 않았다. ^^*

 

나는, 권총을 근접 방어무기라 말하고는 한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먼저 때리고 도망을 가면, 권총

으로 맞출 수 없다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주변의 사람들이나 상황들을 탓하며, 자신을 방어하려

는 행위를 권총 쏘기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전의 서부영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권총을 잘 쏜다. 명사수 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라고 말한 기억들 / 물론 그럴 때도 있었습니다만 / 먼저 나를 돌아보았다면

분명 내 책임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 전에는 내가 옳았던 것이 / 내가 착각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 때쯤 / 부끄러움이 찾아 들며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음을 압니다.

 

 

황야의 무법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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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무법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4. 12. 2. 16:56

OECD 30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역량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5개 부문 (자원, 환경, 네트워크, 활동, 성과), 13개 항목으로 나누어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COSTII)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진행되는 평가에서, 한국은 지난 해의 8위 보다 좀 더 순위가 높아진 7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연구자원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연구환경 (지원, 문화 등)은 그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국가들의 순위는 1위인 미국에 이어,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할 때, 순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주목하여야 할 것은, 1위 국가와의 상대적 수준격차라 생각한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1202140808434

 

쉽게 표현하여, 가난한 나라에서 나름의 노력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총액 비중 : 1위 국가의 100 % 수준)을 하고 있으나.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투자는 1위 국가의 38.4 % 에 불과하다. 창업도 1위 국가의 30.6 % 수준에 불과하다.

 

나는 이러한 수치들을 보며 이러한 생각을 한다.

-       전략의 부재로 역량이 집중되지 못하고, 연구원이 이곳 저곳에 흩어져 숫자만 많다.

-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고, 도전하려는 의지(문화)가 약하다. 이는 학교에서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교육이 왜곡된 때문이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아군피해무같은 인기영합으로는 과학을 발전시키기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없다. 불평불만 이나 책임회피의 호신적 권총쏘기도 그렇다. 몇 수치들을 보면서, 이제라도 바로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된다.

 

 

한국의 과학기술 현황 _ 1412.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