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2. 17. 03:53

 

2021213일이 토요일 이었고, 2021215일이 대통령의 날로 휴일이었다니 연휴를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대통령 별장인 camp David 로 갔고, 그곳에서 차남인 헌터의 딸인 손녀 나오미와 자동차 경주 전자오락을 하였으며, 손녀 나오미는 몇 사진들을 2021215(현지시각) twitter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Washington D.C. 에서 약 100 km 떨어진 대통령 별장 camp David 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나오미의 표현처럼 비밀경호국(SS)이 예외를 인정하였다, 얼마만큼의 예외가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하여졌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COVID 19 의 이야기이다. 그것의 방역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함께 어려움을 견디며, 극복하여야만 한다.

캠프 데이브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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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1. 26. 11:42

 

1970년대 중반의 겨울 밤에 나는 남해안의 한 항구 대합실에 있었다. 겨울 밤은 추웠고, 대합실 한 켠의 약방에서 난로 위에서 따뜻하게 김이 오르는 주전자의 열기가 참 부러웠다.

 

1980년대 초반에 가을 군사훈련(매복과 습격) 중 새벽은 참 추웠다. 가진 것들을 덧입으며, 추위를 참으려 했으나, 참 힘들었다.

 

가을이 가고, 겨울에 접어든다. 춥다. 집 없이 길을 헤매는 노숙인들 에게는 더욱 춥고 배고픈 어려운 계절이라 생각한다.

 

서울의 몇 곳에 권역별로 노숙자들을 위한 종합 지원센타가 있다고 한다. 그것들 중의 하나가 종로구 중구 등을 관할하는 ‘bridge 종합 지원센타라고 한다. 그 종합 지원센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서울역 근처)가 있는데, 05:30부터 이른 아침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람들은 춥고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빠른 기회획득을 위하여 03:30부터 모인다고 한다.

 

영등포역과 서울역을 중심으로 몇 시설들이 그들에게 잠을 자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봉사하고 있으나, COVID 19 까지 그들을 더욱 어렵게 한다고 한다. 그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관련한 정치인이나 활동가 같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의 역할이다.

홈리스 무료급식 _ 2020112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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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19. 21:18

 

불행은 떼지어 다닌다 (Misfortune never come singly, One misfortune rides upon another's back.)’고 했던가?

 

산불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COVID 19, 수해 그리고 폭염의 어려움들이 계속 누적된다. 산불의 후유증은 폭우에 산사태를 만들고, ASF 가 종식되지 않은 지금, 많은 사람들(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COVID 19 의 예방을 위한 mask 를 착용하고, 수해복구에 힘든 땀을 흘린다. 모두가 매우 힘든 날들을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If you going through hell, keep going. (지옥이라도, 견디어 진전을 이루어 극복하여야만 한다.)

Your past is just a story. And once you realize this, it has no power over you. Stay positive me. (과거는 그저 (지나간) 이야기 거리 일 뿐이다. 과거는 그저 지나간 허무였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면, 무엇보다도 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 스스로 낙관적 이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yCpsnXTjFeQ (다 포기하지마)

 

수해복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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