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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20. 13:25

 

20191016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50 %/년 에서 1.25 %/년 로 인하(引下)하였다고 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리면, 시중은행의 예금 및 대출 금리가 함께 인하된다. 예금금리가 인하되면 은행으로 들어오는 예금이 줄고, 대출금리가 줄면 은행에서 나가는 대출금이 늘어난다. ,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증가한다. 많은 돈이 돌면서 콩가루 같은 이익을 기대하고, 그로 인한 소비심리를 제고하기 위한 일반적 방안이다.

 

글씨를 쓰는 사람에게는 먹물이 묻고, 떡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콩가루가 묻는다고 했던가?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였다는 것은, 현재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으며, 장사(사업)에 이익이 생기지 않는다는, 즉 불경기(不景氣)라는 것을 의미한다. 내년도 법인세의 수입이 줄어들어, 정부가 어려움을 겪으리라는 예상과도 일치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0년 예산안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

  • 2020년 부가가치세는 올해 687519억 원보다 1258억 원(0.2 %) 늘어난 688777억 원으로 전망

  • 2020년 소득세는  올해 803678억 원보다 80544억 원(10 %) 늘어난 884222억 원으로 전망

그런데, 지방소비세율을 15 % 에서 21 % 로 인상할 예정이므로 증가효과는 미약

  • 2020년 법인세는 올해 792501억 원보나 148309억 원(19 %) 줄어든 644192억 원으로 전망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5507116?OutUrl=daum

 

내가 생각하기에, 어려움에서 경쟁은 심화될 것이다. 여기에 생각나는 표현이, ‘우승열패(優勝劣敗 : 잘하는 측이 이기고, 미흡한 측은 진다. 별로 고상한 표현은 아니지만, ‘죽을 죽고, 살고 이해된다)’ 이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더욱 잘 하여야만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020080519722

 

Winter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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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_ 19101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6. 23. 22:14

 

오늘이 2019 6 23일 이다. 나는 최근에 금리역전’ ‘기준금리 인하’ ‘베이비 스텝(baby step)’ 같은

몇 생소한 용어들을 접하였다.

 

내가 아는 한, ‘금리역전(金利逆轉)’ 이란, 일반적으로는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은데, ‘단기금리

장기금리를 초과하는 현실과 공상(기대)괴리현상이다. 돈을 빌려도 (불경기 등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이익을 낼 여건이 되지 않으니, 장기금리가 금리가 낮아진다. ‘금리역전이 나타

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정되는 시장금리(장기금리)를 임의로 조정할 수 없으니 기준금리(

기금리)를 낮추게 된다. ‘이자를 낮출 터이니. 돈을 빌어다 장사(사업)을 많이 하시오라는 신호이다.

 

그러한 금리의 인하를 어린아이의 아장거리는 걸음처럼, 조금씩 잦게 하는 것을 ‘baby step’ 이라고

한다. 어른의 걸음 같은 성큼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괴리가 커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기준

금리의 조정은 그 폭이 상당히 성큼할 것으로 사람들은 예상한다고 한다.)

 

그런데, 금리가 낮아지면, 누구의 돈 빌리기가 증가할 것인가? 장사(사업)하는 사람들의 대출이 증가

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돈을 빌려 사업하는 여건도 좀 나아지리라 생각하지만, 대출을 받은 돈으

로 지출도 증가하리라 생각된다. 옛말에 먹고 죽은 귀신은, 안색(顔色)이라고 좋다는 표현도 있고,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표현도 있다.

 

나는 현금흐름(cash flow)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변동기에는 안정적 자금확보에 큰 어려움을

가진다. 각 여건들의 불확실성이 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구독경제(Subscriptio

n Economy)’ 를 주목하게 된다. 획득하기 어렵지만, 일단 획득된 그것은 prepaid 의 자산(資産)이기

때문이다.

 

 

금리역전 과 기준금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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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역전 과 기준금리.pptx  
   

 
 
 

서북의 바람

Kay 2015. 8. 29. 15:23

 

A 나라 : 예금금리 1.0 %   대출금리 2.0 %   사업이익 3.0 %

B 나라 : 예금금리 3.0 %   대출금리 5.0 %   사업이익 10.0 %

환율   :  A = 100 B      A = 95 B

 

A 나라에서 대출금리 2.0 % 의 자금을 대출하여 사업이 익 10 % 이고 배당금이 4 % B 나라에 투자하면, A 나라에서의 대출금리 2.0 % 를 갚더라도 2 % 의 이익을 낸다. 기간 중 환율이 5 % 평가절상 된다면, 총 이익은 7.0 % 가 된다. 만약 인건비 등 운영경비가 2.0 % 라 하면, 순이익은 5 % 가 된다. 사업을 하지 않고, 자금의 운영만으로 사업이익 이상의 이익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A 나라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資金)을 대출(貸出)하여, B 나라의 높은 금리와 환율변동 등에 의한 시세차익을 겨냥한 돈놀이를 고상한 표현으로 ‘carry trade (차입거래)’ 라고 부른다.

 

A 나라가 금리를 낮춘 이유는 자국 기업의 경쟁력 (사업여건) 제고를 위한 것이지만, 그 자금은 목적한 바와 다른 곳에서 다른 목적으로 이용된다. 그러다, 금리와 환율이 당초의 기대한 바에서 벗어나면, (유가증권 등에) 투입되었던 자금은 철수하며, 결과적으로 B 나라를 경제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

 

 

carry trade.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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