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15. 00:52

 

기성세대와 신세대는 서로 많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그러한 다른 면들 중 하나가 인간관계(대인관

)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러한 다름은 성장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여튼, 어떤 회사

가 젊은(20) 세대들의 심리를 알아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상대와 간격을 두고, 상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단기적 관계를 가질 뿐, 대체적으로 조직의 out-sider 로 방

관적 태도를 가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상대를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

 

기성세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상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넘어서는 끈끈한 관계를 가지는 것과는 달

, 신세대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 상대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상대는 그가

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자신을 한 수단으로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르는 척 할 뿐, 알고 있으며 상대는 그의 그러한 속성을 이용할 것이다.

 

무엇이 먼저(독립변수)이고 무엇이 나중(종속변수)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나, 서로 소원하여 지고 외톨

이가 되어간다. 막연(漠然)과 막역(莫逆)

 

언젠가. 2019 1 29, ○○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래서 ΔΔ (○○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였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리고, 만나면, ‘어떻니? 잘 지내니? 오랫동안 소식이 뜸하였네?’하며, 살아간다. ^^*

 

 

인간관계 _ 기존세대와 청년세대의 비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1. 2. 14. 11:37

 

지금의 기성(旣成) 세대가

-       집단적

-       수직적

-       이성적 (理性的, 옳고 그름 위주)

-       이분적

-       Text 중심적                 이라면

지금의 젊은() 세대는

-       개인적

-       수평적

-       감성적 (感性的, 좋고 싫음 위주)

-       다원적

-       Image 중심적               이라는 특성을 보인다고 한다.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젊은 세대의 특징들을 BRAVO 라 표현하기도 한다. (Broad network, Reward sensitive, Adaptive, Voice, Oriented to myself)

 

어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 (혁신, paradigm 변화의 수용) 과 지혜 (실패학) 돈을 버는 주요한 요인이 되리라 말하기도 한다.

 

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기성 세대나 젊은 세대나, 모두 대한민국 내에서 조폐공사에서 발행한 한국화폐을 사용한다는 공통점도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위로한다. ^^*

 

첨부는, 모 민간 S 기업집단 경제연구소가 제시한 자료이다.

 

 

각 세대별 특성.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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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대별 특성.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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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09. 2. 2. 00:37

 

존중의 표현과 예절.ppt

 

 

 

‘이해’ 라는 표현은, 나에게 ‘5-3-2’ 라는 표현을 기억나게 한다. 5-3-2 란, ‘오(5)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세(3) 번을 생각하면 이(2)해가 될 수 있다’ 는 뜻이라고 한다.

 

며칠 전, 매우 젊은 후배를 포함한 몇 사람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중에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무례하다’ 는 이야기가 포함되었으며, 회사생활 등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고리타분한 기성세대’ 라고 칭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평상시(平常時) 자세(姿勢), 인사성(人事性)과 주도(酒道) 등 기본적(基本的) 예절(禮節)의 수준으로 상대를 평가(平價)한다. 상대에 대한 첫 인상(印象)도 그렇게 가진다. - 회의실에서는 시야가 넓은 곳에 그의 자리를 지정하는 것이 그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 찝 차의 경우는 운전석의 옆자리가 존중하는 사람을 위한 자리이고, 승용차의 경우는 뒷 자리의 오른쪽 자리가 그렇다. – 술병은 상표를 기준으로 각각의 위치에 따라 존중심을 표현한다. – 술잔을 맞대는 경우에는 자신의 잔을 낮춤으로서 상대에 대한 존중심을 표현한다. – 모임의 경우 상대의 뒤로 움직여서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존중심의 표현이다. 등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고, 무시하기 위하여는 그 반대(反對)로 하면 매우 효과적(效果的)이다. ^^*

 

그 자리에 있던 한 젊은 사람이 말하였다. ‘만약 그것이 중요하다면, 학교 등에서 왜 그런 것을 알려주지 않을까요?’ 나는, ‘그것은 상식(常識)이어서, 스스로 알아야 할 사항이고, 교육기관이 학생에게 알려 주거나, 학생이 교육기관의 누군가로 부터 배워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이 아님이 그 첫 번째 이유이고 (그것은 가정이나 community 에서 배워야 한다), 불행스럽게도 한국의 교육제도는 그러한 상식에 대한 Curriculum (교육과정)이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임이 그 두 번째 이유이다 (Curriculum 에 없는 것을 가르치면 항의를 받는다)’ 고 대답하였다.

 

그것들을 매우 중요(重要)하게 생각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해서 가지는 관심도(關心度)도 줄어든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표현되지 않는다.

 

가치(價値)의 양분화(兩分化)가 사회(社會)의 양분화(兩分化)를 초래하는 것 같다.

 

Pyramid 의 발굴현장(發掘現場)에서 발견(發見)되었다는 석판(石板)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웃는다. 찬 바람과 함께 막걸리 한 잔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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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표현과 예절.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