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3. 11. 07:20

 

우연히 어떤 통계를 보았다. 그 글의 작성자가 어떤 목적으로 그 통계를 인용하였는지 잘 알 수는 없

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group 들이 있으며, 서로 다른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여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통계를 보다 주목하게 된 것은, 이념과 기업에 대한 인식이었다. 그 통계는 이념을 진보

로 구분하였는데, coeff T-value 모두에서 진보는 보수보다 더 대기업과 기업인에 대하여 비호

(非好感)적이며, 그러한 성향이 보수보다 강하게 집중되어 나타나는 숫자들을 보인다. 진보와 보수

는 거의 유의(有意)하게 다른 모습을 보인다.

 

내 개인적으로는 진보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가 인용한 에는 그렇게 표현되어 있다.

 

가장 큰 T-value 를 보인 parameter 는 연령이었으며, ()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나이 든 사람과 젊

은 사람이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하고, 반목하는 세태(世態)와도 연관된다.

 

한가지 더 눈에 띤 것은, 2017 2월초에 조사하였다는 그 결과에 의하면, 대학생들의 대다수가 기업

에 대하여 비호감적(非好感的)이라는 사실이었다. 서로의 불행을 피하기 위하여는, 비호감적(非好感

) 기업에서 일하여서는 안 된다.

 

 

한국인들의 기업에 대한 인식.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1. 24. 13:06

 

우연히 어느 internet 매체에 게재된 어느 글을 읽다가 웃고 말았다. 의류수거함에 대하여 이런저런

말을 하는 그 사람은, 남들이 다 아는 것을 혼자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하여튼, 의류수거 등은 Service 업 중 폐기물처리업 이다. 그러한 업에 사회적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

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든 아니던, 기업이고 업체이다. 부가가치 생산성을 높여야만 한다. 해당 기업이

망하면, 좋은 일이고 봉사고 없다. 한 기업이 망한 것이다. (내가, 요청에 의해 어느 사회적 기업을 방

문하여, 나름의 영업활동에 대하여 자문한 것도, 그 기업이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었다.)

 

부가가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는, 소속 각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상의 외부

자원 활용이 필요하다. 노력을 sharing 하는 것이다. 의류수거를 하는 측에서, ‘신발은 짝을 맞추어 묶

거나 비닐봉지에 담아 투입을 부탁 드립니다.’ 라는 것은, 그러한 외부 자원의 활용에 상당히 기여한

.

 

그럴 수 있도록, 창의력을 펼치는 것도 사업 융성의 한 방편이 된다.

 

 

의류수거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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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10. 1. 08:25

 

우연하게 이직(移職)에 대한 글을 보았다. 이직하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파랑새 증후군이다.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은 메뚜기 이다. 사람들은 유목민(遊牧民)처럼 방황하는 습성을 가진다.

 

그 글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졸(大卒)신입사원들은, 20 % 가 입사한지 2년만에 이직한다고 한다. 그러한 이직자의 반(50 %)은 이직(移職)을 통하여 월급의 상승을 달성하나, 1/3 는 오히려 월급이 줄어든다고 한다.

 

기업의 규모와 고용형태가 개인의 능력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지는 더욱 집중적인 분석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나, 기업선택의 선호기준을 고려하여 대규모 기업의 상용직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다고 생각할 때, 이직의 인력이동이나 고용형태의 변화는 각 개인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보다 큰 규모와 상용직의 고용형태가 보다 안정적이라는 생각으로 경쟁이 크고, 보다 능력(경쟁력)있는 사람들이 생존하며 성장하리라 가정하였다.)

 

그러므로, 각 개인은 파랑새증후군에 빠진 메뚜기족이 되기 보다는, 스스로의 능력(경쟁력) 확대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만 한다.

 

 

이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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