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24. 23:29

 

2021124일인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었지만,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COVID 19 의 확산으로 20201223일부터 발령된 집합금지가 장기화되며 당구장과 헬스클럽(health club) 등 에서의 실내활동의 영업이 위축되자, 관련된 업주들의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함께 게재된 사진을 보니, 그 장소가 서울 여의도의 국회와 중소기업연합회 근처임을 알게 되었다. 한 사진에는 국회대로68길에 있는 某 정당 黨舍의 표지도 보인다.

 

COVID 19 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자신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웃도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모두는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며 이웃과 함께 노력하여야만 한다.

COVID 19 _ 2021012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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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5. 04:26

 

나는 미국인이 아니다. 미국의 정치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얼마 후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다고 한다. 내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것이 대한민국의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상당한 군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그 미국의 군대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에 파견된 상당한 군에 대한 정책에 변경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에 변경이 생길 수 있다. 내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이다.

 

하여튼, 미국은 양당(공화당과 민주당)정치를 하고 있는데, 태평양과 대서양 해안지역은 민주당 성향이고, 내륙은 공화당 성향이라고 한다. 어느 매체가 전하는 현지 여론조사의 결과를 지도에 표시해본 결과도 그러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020104611870

 

제법 미국에 대하여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머물렀던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보니, 대체로 민주당 성향의 지역이었다. , 내륙의 성향(문화, 관습)에 미숙하다는 말이다. ,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것이다.

 

오늘은, ‘Que sera, sera’ 노래를 들을까?

 

 

1950년대 중반(1956),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도리스 데이(Doris Day)가 불렀던 ‘Que sera, sera’ 라는 노래가 있었다. 혹자는 그 노래의 제목 ‘Que sera, sera’ 가 의미하는 것이 포기의 심정으로 내뱉는 될 데로 되라인 듯 이야기 하지만, 아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바라고 추구(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테니 조급해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렇게 노력하라는 뜻이다.

미국지도 _ 2020102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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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26. 05:23

 

내가 가끔 사용하는 몇 표현들은 아래와 같다.

-       YOLO (You Only Live Once)

        그래서 어찌 살라고?

-       Que Sera, Sera (what I will be?)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nHmwFQUPvNg

        그 노래의 가사에서 의지미래조동사will 이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여야 한다.

-       타타타 (tathātā : it’s it)

        '있는 그대로의 것', '꼭 그러한 것', ‘진여(眞如)’

-       한국은행권과 조선은행권

        나는 한국은행권을 사용합니다. 당신은 조선은행권을 사용하십니까?

        나에게 귀하고 가치 있는 것(시간, 노력, 재물 등), 당신의 것도 그렇게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청동인체상을 보며 나의 느낌은 미묘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00633862

 

청동으로 만든 인체상의 머리 상부(정수리)에 구멍을 뚫어 수은과 물과 같은 액체를 부어 채우고, 경혈(經穴)의 정확한 위치에 침구를 사용하였을 때, 내부에 충전(充塡, filling)된 그 액체가 흘러나오도록 한 일종의 침구술 실습(훈련) 교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내가 하려는 이여기는, 옛 사람들이 그렇게 부단하게 노력한 것처럼, 무언가 원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공짜는 없다.

 

혹자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단순미래조동사 shall 을 말하며, we shall overcome 이라는 노래가사를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주의하여야 할 것은 will 은 미래를 위한 나의 의지이고, shall 은 나 이외의 존재의 의지나 여건으로 그 주체가 다르다는 점이다.

청동인체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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