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2. 1. 11:59

 

코로나 19 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20201128일 대한민국 정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수도권 주민은 모임·약속을 자제하고 특히 10인 이상이 모이는 회식, 동창회, 동호회 등 사적 모임은 취소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강조하였다. 202011290시부터 수도권에 대한 대응 2.0+α 의 시행을 의결하고, 발표한 것이다. 20201124일 청와대가 관계자들에게 모든 모임을 취소하도록 지시한 이후, 국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구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 정무수석(최재성, 1965년생, 동국대학교 졸업)코로나 19 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20201127일 면담을 요구하며 방문한 야당의원들과의 면담을 거부하였는데, 그는 상향 조정된 대응 2.0+α의 시행이 발표되자 20201129일 그가 속한 조기축구 모임에 참석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건재(세력)를 과시하였다고 한다.

 

그 개를 보면, 그 개의 주인을 알 수 있다. (Look at the dog and you will know who the owner is.)라는 표현이 생각난다.

하여튼, 나는 그러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은 싫다.

COVID 19 _ 202011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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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15. 21:39

 

어떤 사람이 멋진 차를 새로 구입하여, 주말에 교외로 drive 를 나섰다. 땀 흘리며 밭 일을 하던 농부가 그에게 외쳤다. ‘ ~ hog ~ ‘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고 더욱 속도를 높이며 즐거움을 만끽 하였다. 그런데, curve 를 돌자 육중한 hog 가 길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여 급제동을 하였으나 그 hog 와 충돌하고 말았다.

-       hog : 여려 뜻이 있으나, 돼지 科의 동물로, 통상 덩치 큰 야생 멧돼지

 

그건 그렇고, 전투의 승리를 위하여는 각 unit well-combined 되어야 한다. 내가 말하는 combined 혼합(mix)’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상승효과(synergy effect)를 갖춤이다. 그에 국방의 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군도 중요한 한 역할요소이다.

 

그런데, 혹자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군이 운영하는 항공기의 상당수가 (하늘의 똥차는 퇴역하였지만) 매우 낡았음을 우려한다. 사실 월남전 영화에서 보았던 항공기가 매우 낮은 가동율로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T.T))

 

나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하였던 사람을 보기도 하지만, 문제점들은 쉽게 개선될 것 같지 않아 우려된다. 북한의 김정은은, 남한은 (jab)’도 아니야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며, 대한민국을 깔보고 있기에 더욱 우려된다.

 

싸워서 이길 수 있는자주국방력의 (단계적) 확보가 기대된다.

우리의 공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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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24. 00:33

 

오늘이 2020823일 이다. 어제 근처에 사는 아들이 다녀갔다. 그런데, 아들은 그 딸이 다니는 학교의 등교 학생들 중 한 명이 COVID 19 의 확진자로 밝혀져, 같이 등교수업을 한 그 아이도 COVID 19 검체 검사의 대상이 되어, 아이를 데리고 검사장에 다녀왔다고 말한다. (그 가족은 4인인데, 그들 중의 한 명이 감염되어 다른 가족들에게 전파시켰다고 한다 부모는 물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까지도 확진 판정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더러도 각별히 조심하라고 말한다.

 

오늘 통화에 의하면, 손녀의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되었다니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간의 자가격리가 요구된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COVID 19 감염 확진자의 약 20 % 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하며, 정부의 관련기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3단계를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모양이다. 거리 두기의 3단계가 실시되면, 모든 집회는 10인 이하로 제한되고, 운동경기는 중단되고, 공공기관의 활동은 필수인력으로 제한되고, 학교는 모두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따른 경제의 악화는 가중되리라 생각된다.

혹자는, 이러한 COVID 19 신규 확진자의 증가추세가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에 상관하지 않고 즐거운 주말의 밤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각 개인의 선택이지만, 개인의 선택으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여서는 안되리라 생각하게 된다.

 

COVID 19 _ 2020082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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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구시청사거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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