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4. 16:23

 

나는, France 의 황제(즉위 : 1804)였던 Napoleone Bonaparte Italia 의 왕(즉위 : 1805)이었는지 몰랐다. 하여튼, 그는 그의 여동생 (1790 ~1825) Italia 의 세력가문(Borghese)에 시집을 보냈다니, 그 당시에도 정략결혼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가 35세의 젊은 나이에 France 의 황제가 되었음 과 그의 여동생 Paolina Borghese 의 조각상이 1808년 만들어졌음 등으로 유추할 때, 그가 France 의 실권자일 당시 여동생을 결혼시켰으며, 그가 Italia 의 왕이 되는데 여동생이 시집인 Borghese家 의 상당한 후원을 받았으리라 추정된다.

 

그녀는 1780년에 때어나 1825년에 죽었다고 하니, 그녀의 대리석 조각상이 만들어 진 것은 스물여덟살 정도의 농 무른 때가 아니었을까?

 

하여튼, 1808(그녀 나이 28세 추정) 그녀의 조각상을 만들고, 이후 France 에 가서 Napoleone Bonaparte Italia 에서 가져간 예술품들 일부를 반환 받아 귀국(1816)한 공로로 某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는 Antonio Canova 는 당시 Italia 의 뛰어난 대리석 조각가였던 것 같다.

 

뛰어난 그도 Paolina Borghese 의 조각상을 만들 때. 석고로 한번 (원형을) 만들고, 이후 그것을 바탕으로 대리석 조각을 하였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런데 우리는 (나는) 일들을 얼마나 (즉흥적으로) 엉성하게 처리하는가 반성하게 된다.

 

나는 글을 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대충대충, 듬성듬성 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대비하여야만 한다. 그래도 여의치 않은 것이 우리의 삶 아닌가? (그러나, 과거에 묻혀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다.)

 

파손된 조각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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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29. 08:21

 

나는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단지, 얼마 전부터 오랫동안 많은 비가 내렸고, 그 결과 계곡과 강의 수위는 매우 올랐고, 땅은 물러져 산사태도 발생하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 산사태로 무너져 내란 돌과 흙은 계곡으로 흐르는 강물을 막기도 하는 모양이다.

 

내가 알기에 중국에는, 揚子江 黃河 珠江과 같은 몇 큰 몇 강들이 있다. 남쪽에 있는 양자강은 그 길이가 매우 길어 (6300 km) 흔히 長江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오랫동안 지속된 많은 비는 그것마저도 위협하는 모양이다,

 

그 중류 정도에 건설된 三峽댐은 상류로부터 몰려오는 빗물을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방류하자니 하류의 武漢 南京 上海와 같은 도시들의 홍수가 예측되어 갈팡지팡(갈피를  잡고 이리저리 헤메임, 비슷한 말 : 우왕좌왕)’ 하는 것 같다. (몰려드는 빗물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기 위하여 연결된 강의 제방을 폭파시키는 등 노력을 하였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지금은 대규모의 방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여튼, 우리는 느닷없이 발생할 수 있는 주변의 모든 가능한 재해들을 예측하고 대비하여,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만 한다. ‘갈팡질팡의 처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       慌里慌(황리황)

-       惶失(황실)

 

중국홍수 _ 2020072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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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5. 7. 05:06

 

중국의 남부 광동성의 광저우시(광주시)와 둥관시(동관시)는 이웃하여 있으나, 주강(珠江)에 의해

나뉘어져 있고, 주강을 가로질러 두 도시를 연결하는 몇 다리들이 있는데 그들 중의 하나가 후먼대

(虎門大橋)’라고 한다. 그런데, 1997(23년전) 개통된 이 다리가 최근 상하로 많이 움직이고 있

, 그것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상판(上板)이 약간 기운듯하다는 이야

기도 있다.

 

주강(珠江)을 가로지르는 모든 다리들은, 교각을 없애 선박의 통행이 용이하도록 현수교(懸垂橋)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후먼대교(虎門大橋)’ 또한 그러하다고 한다.

 

소식을 접하며, 내가 나와 상관없는 그 교량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않고 유

한한 수명을 가진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교량의 수명은 대충 얼마나 될까? 국기와 경우에 따라 다

르기는 하지만, 대략 50 ~100년이 일반적이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약 50년으로 여기는 것 같다.

(법인세법상 내용 년 수는 40, 감정원 평가기준은 40~50)

 

하여튼, 내가 말하려는 것은 셋 이다.


하나는, 모든 것들은 유한하며 기한을 가지고 있으며, 기한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규정도 그러하다.


하나는, 기한이 정해진 경우에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기한을 정할 때는 물리적 수명뿐 아니라 경제/기능적 수명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작할 때는 끝날 때를 생각하고, 예측하고, 대비하여야만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후먼대교 _ 2005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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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먼대교 _ 200506.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