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5. 04:26

 

나는 미국인이 아니다. 미국의 정치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얼마 후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다고 한다. 내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것이 대한민국의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상당한 군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그 미국의 군대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에 파견된 상당한 군에 대한 정책에 변경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에 변경이 생길 수 있다. 내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이다.

 

하여튼, 미국은 양당(공화당과 민주당)정치를 하고 있는데, 태평양과 대서양 해안지역은 민주당 성향이고, 내륙은 공화당 성향이라고 한다. 어느 매체가 전하는 현지 여론조사의 결과를 지도에 표시해본 결과도 그러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020104611870

 

제법 미국에 대하여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머물렀던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보니, 대체로 민주당 성향의 지역이었다. , 내륙의 성향(문화, 관습)에 미숙하다는 말이다. ,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것이다.

 

오늘은, ‘Que sera, sera’ 노래를 들을까?

 

 

1950년대 중반(1956),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도리스 데이(Doris Day)가 불렀던 ‘Que sera, sera’ 라는 노래가 있었다. 혹자는 그 노래의 제목 ‘Que sera, sera’ 가 의미하는 것이 포기의 심정으로 내뱉는 될 데로 되라인 듯 이야기 하지만, 아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바라고 추구(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테니 조급해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렇게 노력하라는 뜻이다.

미국지도 _ 2020102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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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2. 7. 16. 13:05

요즈음, 사람들은 5개월 후의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나는 ‘5개월 후가 아니라, 지금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먼 미래만을 좇다가는 호질전(虎叱傳)’ 에 등장하는 북곽 선생처럼 똥통에 빠지고 망신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다시 많이 유행하게 된 용어가 NL PD 인 것 같다. NL 이란 National Liberty 의 약자로 민족해방을 내세우며 북한이 주장하는 주체사상을 따르는 사회주의의 한 계열이고, PD People Democracy 의 약자로 민중민주를 내세우는 Karl Heinrich Marx의 주의를 신봉하는 사회주의의 한 계열이다. (草綠同色, 赤紅同色)

 

프랑스의 시인 Charles Baudelaire (1821 ~ 1867) 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묻는다. ‘지금 무슨 시간(時間)이냐?’ 그는, ‘(), (), 혹은 미덕(美德) 등 당신의 취향(趣向)에 따라 취할 시간이라고 하지만; 나는, 지금은 살 시간이라고 답하고 싶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살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기에 반대한다.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