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2. 10. 23. 13:53

 

두 가지를 주제로 나의 의견을 제시하려 한다.

하나는, 한국의 경제추이 현안이다.

하나는, smart-phone 중독이다.

 

경제 성장율은 낮아진다. 쉽게 말하면 돈을 벌기는 예전보다 어려워진다. 그런데, 웃기게 돈 벌기가 어려워 짐에 따라 소비지출 (소매유통) 이 늘어난다. 그러면서, 가계의 빚이 늘어난다.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다는 표현과 매우 다른 현상이다. 돈 벌기가 어려워 지면, 소비지출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돈을 벌기 위한 한 방법이 소비자를 즐겁게 (fun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방법의 하나가 smart-phone 이다.

 

전체적으로 약 8.4 % 의 사용자가 그에 중독되어 있으며, 5 ~ 19새 청소년의 smart-phone 중독은 사용자의 11.4 % 정도라고 한다. 2010 12 7.5 % 이던 청소년 사용자가 2012 6 67.0 % 로 증가하여 약 1년 반 동안에 약 9배가 되었음을 감안한다면, 매우 심각한 단계이다. 부모 등 성인의 명의로 개통하여 청소년에게 준 경우는 통계에서 누락되었으니, 더욱 그러하다.

 

무언가에 심취(深趣)하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제(自制)할 수 없게 중독(中毒)이 되는 것은 나쁘다. smart-phone 을 압수하는 부모에게 욕설을 퍼붓고,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그 분야 (청소년 심리)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휴대전화는 가급적 늦게 갖도록 하는 것이 바른 성장에 좋다고도 한다.

 

service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벌기 위하여는 fun 한 기능을 제고하여 소비자의 지갑을 열도록 하여야 한다. 한편,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fun 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굳게 닫고 그러한 fun 을 외면하여야 한다.

 

동전의 양면 같은 모습이 우리의 눈을 어지럽힌다.

 

 

한국경제_121023.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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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_121023.ppt  
   

 
 
 

서북의 바람

Kay 2012. 10. 11. 11:21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어 투자자에게 투자의 대가로 이윤을 지불하고, 종업원들의 생계를 보장하고, 기업 스스로 발전하며, 소속한 사회에 책임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 돈 벌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돈을 지불하여야 하는 소비자의 심리가 위축된 것 같다. 쉽게 말하면, 불경기이다.

 

이러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된다. 그 중심은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화(변신)하며, 경쟁력을 유지하여 돈을 버는 것이다.

 

그에 제시되는 방안 중의 하나를 첨부하여 보였다. 쉽게 이야기하면, ‘논두렁 대화와 같은 것이다. 소비자에게 자사 상품의 구매와 돈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가치의 추구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가치를 추구하기 위하여는 자사 상품을 구매하고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편으로 건강안전환경,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을 이야기하고, 한편으로 ‘open, crowd’ 로 소비자의 참여에 의한 충성도를 제고하며, 지역을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배려하는 등으로 자사가 얼마나 착한 기업인지 소문 내어 소비자가 자사의 상품을 구매하고 돈을 지불하도록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sustainable management (지속가능경영)'을 전방 배치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그런데 ‘sustainable management’ 는 상당한 lead time 이 필요하여, 많은 기업들이 그 도입과 실행을 주저한다.

 

이에 말하고 싶은 것은, 과거에 행하지 못하여 현재에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을 현재에 행하여 미래의 아쉬움을 예방하라는 것이다.

 

 

기업.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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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1. 3. 6. 23:01

 

2011 3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 안경률) 은 정치자금법(법률 10395, 일부개정 2010. 7. 23)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해진다. 그 위원회는, 총원 24 (한나라 13, 민주당 8. 비교섭단체 4) 로 구성되었다고 하니, casting vote 를 가진 위원장을 제외하더라도, 여당과 야당은 동() 수 이다.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니, 구태여 이 건에 관하여는 여당과 야당의 수를 구분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하여튼, ‘리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선 정치꾼들에 대해, 여당이나 야당이나 이란성 쌍둥이라는 표현도 있으나, 쉽게 표현한다면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것 같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 같다.

 

정치꾼들은 말도 잘하니, 뭐라고 인가 소리를 내겠지만,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 끈도 고쳐 매어서는 안 된다는 속담이 생각나며, 본격적으로 돈 벌기에 나서는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2835&CMPT_CD=P000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0673231&sid=01061002&nid=000<ype=1

 

 

박지원과 김무성.ppt

 

정치자금법의 5역.ppt

시급한 국가현안은 서로 힘겨루기 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긴급 처리하고 씁쓰름합니다
불리한 것은 미루고, 유리한 것은 서두르는 것이 '인지상정' 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안아프면 의료진을 불신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