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0. 5. 22. 04:26

 

한국내에 소재하는 MT 라는 매체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가 '선전포고'라는 등, ‘"어디서 주워온 것인지 알수도 없는 파편과 알루미늄 조각 같은 것을 '증거물'로 제시’ 라는 등의 표현으로, 마치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평통)’ 의 대변인 같은 처신으로 스스로 조국을 등지고 노골적 이적행위(利敵行爲)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 글을 작성한 사람이나, 매체는 자신들에 대한 연락처를 슴기고 있거나 연락이 매우 어렵게 하여, 독자들을 기만(棄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매체의 활동에 약간의 경험을 가진) 내 경험에 의한다면, 소신있는 매체는 연락처 (contact us) 를 밝히고 작성한 글에 책임감을 가지나, 그렇지 않은 매체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Internet 에 의하여 소식을 전하는 대부분의 매체들은 3~4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 이나 D 같은 나름으로 자리잡은 portal 에 기생하여 존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익(利益)이 나면, 스스로 경영을 잘한 때문이고, 손해(損害)가 발생하면 정부예산 (國民이 지불하는 稅金)에 의해 보상하여 언론을 탄압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일반적 논리인 것 같다.

 

작성한 글의 사실여부를 독자에게 알리기 보다는, Click 수의 증가를 통하여 ‘매출’ 과 ‘이익’ 을 증가시키는데 가진 역량을 집중한다. 작성한 글의 사실여부에 대하여는 ‘아니면 말고’ 식이다.

 

하여튼, 같은 주제에 대하여 마찬가지로 한국내에 소재하는 K 라는 매체는 아래와 같이 전한다. ‘일본(日本)의 산케이신문(産業經濟新聞)은, ‘(북한 해군이) 이번 작전에 특화된, 맹훈련의 반복으로 기량이 향상된 숙달된 모습을 가졌음에 놀랐다’ 고 하면서, ‘이러한 공격능력은 한국뿐 아니라 주한 미군이나 일본 해상방위대에 큰 위협이 될 것’ 이라고 경고하였다.’

 

소신(所信) 이나 철학(哲學) 의 존재여부와 ‘돈벌기’ 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지는 실험하지도 계산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것들을 가질 때 더욱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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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09. 4. 19. 14:57

 

특정한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상행위 매개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줌) 의 대가(代價)로 수수료를 받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을 ‘브로커(중개인, Broker)’ 라고 한다고 한다. 그들은 각자 나름의 분야가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그러한 Broker 들의 ‘불법행위’ 알선(斡旋)이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지적된 바 있다. 사실 그것들은 이미 알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불법행위에 대한 위험요소 까지를 수수료의 산정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불법행위의 수수료가 합법행위의 수수료보다 비싼 이유이다.)

 

수수료 율을 높이고, 필요한 많은 돈을 벌려고 사람들은 불법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생각된다. 때로 그렇게 돈을 벌어 가정을 유지하고, 소속한 집단에서 겉보기의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나는, 선(善, 좋은 것)과 악(惡, 나쁜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한다. 많은 돈을 벌지도 못한다. 가급적 자유스럽게 살려고 노력하며, ‘×’ 쪽으로 가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이다. 때로 ‘×’ 를 비난하기도 한다. 하여튼, ‘법·규정’ 과 ‘도덕·윤리’ 의 경계 일수록 ‘돈을 많이 벌 수도 있다’ 는 것이다. 어떻든, 들키면 ‘범법자(犯法者)’가 된다. HRHR(High Risk High Return) 인 셈이다.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법·규정적 판단’ 과 ‘도덕·윤리적 판단’ 은 대체로 별개라는 것이다. ‘법·규정’ 을 공부하는 많은 경우가 ‘법·규정’ 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아 ‘범법(犯法)’ 의 불명예를 피(避)해보려는 노력이다.

 

특히, Broker 들이나 변호사들 처럼 그 경계에서 외줄을 타는 사람들에게, 가급적 한 발자국 물러서기를 권한다. ‘조금 먹고, 가늘고 길게 싸라’ 고 하는 것이 나의 표현이지만, 좀 더 고상(高尙)하게는 ‘어깨에서 무릎 사이’ 라는 표현도 사용하고, ’70 % 에서 만족하라’ 는 표현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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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09. 4. 18. 19:59

 

‘무엇을 하여야 돈을 벌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는 ‘ABC (Anything But Communication)’ 라고 이야기하고 웃으며 자리를 피하라고 한다.

 

현재에 많은 기업들은 불경기(不景氣)로 어려움을 겪으며 가급적 눈을 크게 뜬다. 투자의 귀재라고 알려진 ‘워렌 버펫(Warren Edward Buffett)’ 이 ‘손해보지 말라’ 고 표현한 ‘투자원칙’ 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하리라 생각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여건에서 돈을 벌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 냄새가 나는 몇 군데가 있는 것 같다. 그 숨겨진 변화의 경향을 보아야 하리라 생각한다.

 

누가 구매력(돈, 자금)을 가지고 있는가? 둘로 생각하여야 한다. 하나는 정부이고, 다른 하나는 민간이다. 즉, 거기에는 정책적 자금이 있고, 소비적 자금이 있다.

 

 

우선, 어떤 자금(資金)에 의한 이득을 만들 것 인가? 먼저 그것을 결정하여야 한다. 만약 ‘둘 다’ 라고 한다면, 그는 둘 다에서 이득을 만들기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역량의 집중이 안되기 때문이다. 하나의 선택은, 다른 것의 포기를 의미한다.

 

정부(政府)의 돈은, ‘Green 을 향하여 흘러간다.’  Energy, Convergence, Ecology 라는 Key Words 를 생각하면 좋겠다.

 

민간(民間)의 돈은, ‘안전(安全)을 향하여 흘러 간다.’ 그런데, 미성년자의 안전을 위하여 성년이 소비(구매)한다는 점에 유념하여야 한다.  먹거리, Well-being, Education 이라는 Key Words 를 생각하면 좋겠다.

 

돈의 흐름에서 이득이 만들어지므로, 그러한 Key Words 에 이득이 숨겨져 있다.

 

다음, 논리(論理, Business Model)를 개발하여야 한다. 논리는 그러면 좋아서는 안 된다.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불경기의 어려움 속에서, 그러면 좋은 것은 절약이라는 명분으로 없어지기 때문이다. 없어지지 않을 시장(市場)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요즈음 ECO 라는 표현이 유행한다. 그것은 한편으로 Economic 을 의미하고, 한편으로는 Ecology 를 의미하기도 한다.

 

Economic 한 측면에서는, 시장 경기에 덜 민감한 계층(비교적 소수)을 목표로 겨냥하는 ‘고가전략’ 도 있고, 시장 경기에 보다 민감한 계층(비교적 다수)을 목표로 겨냥하는 전략을 ‘저가전략’ 도 있다. 어떠한 전략을 선택하던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게 된다.

 

 

한가지 돈 냄새가 나는 사업들에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그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주목 받지 않으며 비합리적 비용구조를 가진다는 것이다. 별로 합리적이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돈을 벌기 위해 상당하게 정성을 들여 추진하여 왔던 사업이다. 돈을 벌려면 그런 것을 주워야 한다. 그것의 주변에는 ‘거간꾼’ 들이 있으니 ‘똥파리가 많은 근처에는 똥이 있다’ 고 알 수도 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필패(必敗)’ 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기를 스스로 선택함은 그 사람의 자유일 수 있으나. 그러한 선택에 휘말린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하면 그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오륜서의 한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저녁이다. 모든 사람들의 건투를 빈다.

 

 

 

경향 (TREND).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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