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3. 20. 11:01

 

오늘이 2019 3 19일 이니, 지금부터 8년이 지난 2011 3월 일본의 동북부 바다에서 규모가 약

9 인 매우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였고, 그 여파로 발생한 지진해일(쓰나미, Tsunami)가 해안에 매우 큰

피해를 주었다. 심각한 사건(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문제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으면, 우선 그것을 복구하여야 하고, 다음에 그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는 방안은 여럿이 있다. 그리고 각 방

안은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 하여튼, 일본 정부는 해안을 따라 큰 (길이 : 300 km) 둑을 설

치하여 지진해일(쓰나미, Tsunami)가 해안 마을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바다의 풍경을 (단절시켜) 가로막는 댐이 싫

고 말한다. 각 개인의 서로 다른 취향(趣向,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농업용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고, 물고기나 조개류 등의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시각(視角)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은 다양하다. 그러므로, 자신의 취향만을 주장하기 보다는 어울려 서로 보완하

며 보다 나은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끼다 똥되면 그도 안 된다) 그것이 역

사가 가르쳐주는 정반합(正反合)’이라, 나는 생각한다.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방안.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