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3. 04:01

 

나는 가끔 운전하는 지인들에게 차량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대부분 도로에서 앞 차의 뒷모습을 본다, 가끔은 뒤를 따른 차량의 앞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 차종을 알고, 그러한 차종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습성을 추정하여, 그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차종은 매우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어떤 차종은 성급하게 주행한다. 급하게 주행하다, 급하게 제동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그렇지만, 매우 독특한 경우도 있다.) 성급하게 주행되는 차종과는 평소보다 긴 안전거리를 가져야 한다. 만약 평소 차로를 변경할 때, room mirror 로 후속차량을 확인하여 방향지시등을 켜고 마음속으로 하나--에 차로 변경을 시도하였다면, 성급한 특성의 차종이 후속하는 경우에는 다섯까지 세고 차로(車路) 변경을 시도하여야 한다.

 

오래 전, 생활을 할 때는, 밤에 차량 전조등의 폭과 높이 등으로 그 차량이 어떠한 차종이며, 승차자가 누구일지 예측하여 대비하기도 하였다. ^^*

 

차랑의 모습으로부터 차종과 model, 출시시기 등을 알려하는 것은, 안전(방어)운전을 위해 필요한 때문이며, 처음 대면하는 사람의 차량 변속기가 자동인지 수동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의 성격을 유추하여 대응하려는 때문이다.

(수동 변속기를 좋아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성격은 좀 독특한 것 같다. ^^*)

몇 차량들의 뒷모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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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4. 13. 02:27

 

2019 4 12, 국립 중앙박물관은 Swiss 의 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여겨지는 곰팡이 피고 얼룩진 한 佛畵를 보존처리(복원)하였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 소식을 접하다, 그 불화(佛畵)가 그려진 19세기의 우리는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internet 을 검색하며 몇 그림들을 보았다. 그러다, ‘두정갑(頭釘甲 : 머리 , , 갑옷 )’ 이라는 표현을 접하게 되었고, 그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게도 되었다.

 

지금이 21세기 이니 19세기 라면 약 200년 전 인가? 오래 전으로 생각되기도 하고, 내가 다니던 학교가 설립된 때가 19세기이니 그리 오래 전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

 

하여튼, 그것들은 실재하였던 우리 삶의 한 부분이었다.

 

 

불화 보존처리 지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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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9. 23. 10:33

 

理科생은 λ’ 람다(lamda)’라고 읽고 파장 등 을 나타내는 부호라고 이해하고, 文科생은 λ’ 이라 읽고 : 들 입으로 理科생과는 다르게 이해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 이라는 부호를 등호라 하고, 좌변과 우변이 서로 같음을 뜻하고; ‘라는 부호를 부등호라 하고, 좌변과 우변이 서로 다름을 뜻한다. 그것을 영어로 표현하기 위하여, equal 등 여러 단어들이 사용될 수 있으나, ‘=’ ‘is’ , ‘‘is not’ 으로 표현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겉보기만으로 같음과 다름을 혼돈(混沌)하여서도 안되고, 오해(誤解)하여서도 안 된다.

 

 

며칠 전, 대한민국과 북한 사람들이 통일(統一)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고 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라는 통일의 모습과, 북한 사람들이 바라는 통일의 모습은 같을까? 다를까?

 

같은음절(音節) 속에 있는 다른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숙맥(菽麥)’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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