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12. 26. 09:48

 

어떤 사람이, 별 대출이 없는 낡은 책을 처리하는 도서관의 저가판매 행사에서 58년전에 인쇄된 H

alliday 등에 의해 공동 저술되어 John Wiley and Sons 출판사에서 발행된 책을 건졌다고 한다.

도서관에서는 무료방출을 한 모양이다. 그는 그 행사와 관련하여 레어 책을 발견하진 않을까 하

는 기대를 가지고 ~’ 라고 레아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그때 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

랐다.

 

내 생각에 그는 희귀본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다. 희유금속의 한 종류인 희토류(稀土類· 희귀한 흙

15), rare earth metal 이라고 표현함에서 그렇게 추정하는 것이다. 그가 첨부한 사진을 보니, 1

961년에 발행된 2판이니 내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한지 약 10년전에 발행되었고,

는 그것을 ‘rare 이라고 표현한 모양이다.

 

문득, 두 가지가 생각났다.


하나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당분간 저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부터

놀려고 하니까요라고 말하였다는 손녀가 학교 도서관에서 두 권의 책을 빌려왔는데, 그 중의 하나

Halliday 등에 의해 공동 저술된 일반물리학 8판 이었다고 하는 것이 생각났다.


하나는, 얼마 전에 눈길이 닿은 ‘harmony’ 라는 제목의 책의 몇 장을 넘겨 보다가 ? 이 책은 내가

2003년에 미국의 한 도서관 행사에서 산 책인데..  그런데 그간 읽지 않고 뭐했지?’ 하는 것이 생각

났다. 목차를 보니 경영기술책인 것 같다.

 

하여튼,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여 꿈을 성취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나는, 오늘(

)보다 내일(미래)은 더욱 힘들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물리학 책.pptx


영서와 물리 _ 19122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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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191220.pptx  
??? ?.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11. 23. 14:15

 

2016년부터 화성탐사를 위한 project 를 시작한 중국 국가항천국(中國 國家航天局, 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 CNSA), 화성탐사선을 창정(長征)-5’ rocket 에 실어 발사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20191114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우커(張家口) 화이라이(懷來)현에 설치된 시험장에

(지구보다 인력이 적은 화성에서 장애물을 피해 착륙할 있는지 확인을 위해 착륙시험을 실시하

였다고 한다.

 

‘Idea – 설계(거시 및 상세) – 검증 실험/확인 보완의 절차를 가지는 것은 자연과학에서 일반적이

, ‘인문/사회과학에서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인문/사회과학에서도 자연과학의 그러한

(定量的) 기법이 도입되는 것 같다.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사람들은, 그러한 역할을 상

당히 높게 평가 받은 것 같다.

 

하여튼, 그 화성탐사선은 어느 정도의 보완을 거쳐 내년(2020) 발사되어, 화성까지 약 7개월을 비행

하여 가야만 한다니, 2011년에 그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내가 강조하려는 것은, 계속적인 실험/확인과 보완의 중요성 이다. 어려운 때 일수록,

P-D-C-A cycle 주기를 짧게 하고, 더욱 열심히 돌려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입은 닫고, 온화

한 표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문득,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의 Red Queen 이 생각난다. (by Lewis Carroll, 1832~1898)

 

중국의 CNSA _ 화성탐사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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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CNSA _ 화성탐사용.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1. 9. 22:36

 

Winter is coming.

 

나는 경제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므로 (나는 물리학자 이다), 내 경제에 대한 말을 믿을 필요도 없고,

말에 겁먹을 필요도 없다. 나는 그냥 떠도는 몇 관련 data 들을 보일 뿐이다. 그것이 사실인지, 모든 d

ata를 확인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므로, 나의 말이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 줄도 모른다. ^^* 말은 많은

, 별 쓸모가 없는 것이 물리학자의 말이라 하던가? ^^*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생각하고; 그것을 참고하고 싶으면, 참고하였으면 좋겠다.

하여튼, Winter is coming.

 

길고 혹독한 (경제적) 겨울에 대비하여야 한다.

나의 느낌으로, 이번 겨울은 매우 길고, 혹독하리라 생각된다.

 

절약하라’, ‘그리고, 충당금과 (투자) 예비비를 가능한 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 ‘가급적 짧

은 기간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나의 생각이다.

 

어떤 사람은, 이미 판단되어 실행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할 수도 있다. 모르고 하는,

그러한 말에 개의치 말아야 한다. , 여건의 변동성이 클수록, 원칙에 기반한 (zero-based) 판단의 주

(周期)를 짧게 하여야 한다.

 

 

2019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