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7. 16. 06:18

 

2021711일 기준 월드오미터(www.worldometers.info) 자료에 의하면, COVID 19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인구 : 3,310십만 명)의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점차 줄어 현재에는 인구 십만 명 당 2 명이며, 일일 신규 사망자는 0.008 명 정도임에 비하여, 인도네시아(인구 : 2,735십만 명)의 경우 인구 십만 명 당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 명이고, 일일 신규 사망자는 0.37 이라고 한다.

 

         -       한국 : 인구 518십만 명, 신규 확진자  1,324 , 일일 신규 사망자    5

                 (십만 명 당 신규 확진 2.56 , 십만 명 당 신규 사망자 0.0097 )

         -       인도 : 인구   13.8억 명, 신규 확진자 37,676 , 일일 신규 사망자 720

                 (십만 명 당 신규 확진 2.73 , 십만 명 당 신규 사망자 0.0522 )

         https://mysenior.co.kr/163

 

하여튼, 인도네시아는 COVID 19 에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사정은 한국보다 여건이 힘든 것 같다. 특히, 수도 자카르타 등을 포함하고 있어 인구밀도가 높은 JAVA 섬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많은 그 가족들이 슬픔의 마음을 갖는다. 인도네시아(Indonesia)의 일일 신규 확진율은 인도(India)의 약 4.8배 이고, 일일 신규 사망률은 약 7.1배 이다. ‘인도의 네 배가 되는 나라가 인도넷이야’’ 라는 말이 생각나 웃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율도, 일일 신규 사망자 율도 매우 높은 (신규 확진율 : 5 , 신규 사망율 : 38 )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악화(惡化)된 내일의 모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의 우리가 만들어 간다.

COVID 19 _ 202107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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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5. 22. 00:27

 

아프리카 대륙의 서북쪽 해인을 포함하여 모로코(Morocco, 인구 : 37백만 명, 1인당 국민소득 : 0.3USD)라는 나라가 있다. 그 나라의 북방해안에 있는 반도는 스페인(Spain, 인구 : 47백만 명, 1인당 국민소득 : 3USD)領 이다.

 

그 반도와 Spain 은 약 10 km 폭의 Gibraltar 해협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우리의 대한해협보다 매우 좁아 가깝다. (혹자는, 백령도와 옹진반도의 거리를 약 17 km 라 말한다.) 아무튼, 모로코의 많은 사람들은 보다 (국민소득이 큰) 잘 사는 스페인으로 해협을 건너 멀리 수영하여 가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그 반도의 도시 세우타(Ceuta)’로 향한다.

 

세우타(Ceuta)’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는 과거 Spain 의 영향력의 흔적이라 생각된다.

 

비록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라 하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하기는 몹시 어렵다. 1인당 국민소득이 2600 USD 정도로 알려진 중남미의 온두라스(Honduras)’ 사람들이, 그들보다 매우 잘사는 미국을 향하여 멀고 어려운 길을 가는 것도, 그런 이유(삶의 몸부림)라 생각된다.

모로코와 스페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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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1. 13. 07:21

 

아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사건은, 202116(현지시각) 있었던 PB 전국(Arizona , Utah , Florida 주 등)에서 몰려든 Trump 지지시위세력 (태극기를 든 한국인 포) 3만여명의 선거결과에 대한 승인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던 미국 Washington D.C. 의 국회의사당 난입사건이다. 국회의사당은 백악관에서 도보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니 2.5~3.0 km 정도일까?

 

결과적으로 의회경비대는 수적 열세로 Trump 지지 시위세력의 의사당 난입저지에 실패하고, 위태로운 시점에 주변의 Maryland 주 방위군(National Guard) 등이 지원하려 했으나, 군대의 수도진입에 대통령인 Donald Trump 의 묵묵부답으로 약 90분을 지체하다가 부통령의 승인으로 폭력세력의 난입 약 4시간후에야 진압되었다고 한다.

 

Washington D.C. Maryland 주는 서울과 경기도와 같아, 국방부장관의 건의에 의해 대통령이 승인하지 않으면, 주 방위군이 Washington D.C. 에 진입할 수 없다.

 

주말까지 국회의사당에 난입하였던 세력의 상당수가 국회의사당 근처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202118(현지시각)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비행기(Arizona Phoenix , American Airline)내에서도 소란을 계속하며 안전운항을 심각하게 위협하여, 인내심의 한계에 다른 기장(機長)소란이 멈추지 않으면,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공항에라도 임시 착륙하여 소란행위자를 강제 하기(下機)시키겠다고 경고방송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하여튼, 미국 Washington D.C. 의 국회의사당 난입사건을 일으킨 Trump 지지세력은 전국에서 모였고, 이는 전국적 대립현상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2021120(현지시각)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당선자 Joseph Robinette Biden Jr 의 취임식이 개최됨에 맞춰 다시 모여 2021116일부터 전국적으로 Trump를 지지하는 극우극단의 무장세력이 시위를 하리라 하고, Washington D.C. 특별경계기간 연장요구(현행 19~21일에서 11일부터 24일까지)가 있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내가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사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것이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란 _ 202101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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