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3. 22:36

 

20201010일 이른 밤에 북한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되었다는 열병식의 사진들을 보며 내가 느낀 것들은 다음의 세 가지 이었다.

-       전술무기(전술용 missile, 신형 전차, 장갑차 등) 위주로 진행되었다.

-       전략무기로는 화성 15 에 비해 길이와 직경이 10~15 % 가량 커진 ICB missile 이 보였다.

-       김일성 광장 사열대가 re-modeling 되었다.

 

그 사진들을 보다가, ‘, 사열대의 중앙에 위치하였던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는 어디로 갔지?’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하였으나, 그것들은 사열대 뒤의 인민 대학습장건물로 옮겨져 설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re-modeling 의 결과로 사열대의 주석단 배후에 금빛 인민군 휘장이 설치되었다고 하니 무슨 의미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만큼 軍부의 세력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일까?)

북한의 모습 _ 2020101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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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4. 26. 13:15

 

몇 매체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북한이 지난 202039일 함경남도의 선덕비행장에 단∙중거리

(short-to medium-range) missile 발사를 위한 이동식발사데(TEL)을 전개하고 참관용 시설을 설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는 징후가 포착되었다고 한다. 2020425일 기준으로 48시간내 발사가 가능하다

고 하니, 2020427일 경에 발사되지 않을까 싶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31855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5/100804446/1

 

비행장은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그러한 장소에서 missile 를 발사한다니,

잘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다. 하여튼, 그러한 소식을 접하며, 선덕비행장의 위치는 어디이며, 어떻게

생겼을까 알아보았다. 내가 알아본 정도에 의하면, 선덕비행장은, 50 m의 폭에, 2.4 km 길이

의 활주로 하나를 가지고 있는 비행장이다. 바닷가에 있으며, 주변에 상당한 공터도 있다.

 

활주로의 길이 등 규모에 따라 이∙착륙할 수 있는 비행기의 기종(무게, 속력, 가속능력) 등이 다르다

고 막연히 알고 있는 나는, 그 정도 활주로 길이면 어떤 비행기의 이∙착륙이 주로 이루어질까 궁금

하여졌다.


그 정도면, 대형항공기는 이∙착륙이 불가능하고, 주로 소형항공기에 이용되리라 생각한다. (경상남

도에 있는 군∙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천비행장(, 진주비행장)은 약 3 km 의 활주로를 둘 가지

고 있다. 소형비행기란 무엇일까? ^^*   작은 규모의 공군기지 정도로 생각되기도 한다.)

 

사천 비행장의 활주로 규모는, 김포공항보다는 작으나, 제주공항보다는 좀 더 큰 것 같다.

 

비행장과 활주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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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과 활주로.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7. 25. 14:11

 

북한은 201972505:30 ~ 06:00 경 원산의 호도반도 부근에서 동해 쪽으로 2 발의 missile

을 발사하였다고 한다. 발사된 2 발의 missile 중 하나는 약 430 km 를 비행하였고, 하나는 그 이상

(?)을 비행하였다니, 단거리 missile 의 사정거리를 약 300 km ~ 1000 km 라 생각할 때, 나머지 하

나는 500 km 이상을 비행하였으리라 생각한다.

 

(후속된 소식에서는, 두 번째 발사의 비행거리를 270 km 라 한다)   T.T

실제  두번째 missile 의 비행거리는 690 km 여서, 첫번째 보다 약 270 km 를 더 비행하였으나, 그

것을 (실수인양 의도적으로) 숨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북한의 missile 이 한반도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을 의미한다. 그러한 missile 발사로 북

한이 미국에 전하고자 하는 message 너희는 빠져, 내가 알아서 할 테니가 아닐까? 결과적으

, 미국은 한반도에서 철수하고, 북한은 적화통일(赤化統一)’이라는 야욕(野慾)을 달성하리라 생각

한다.

 

어떤 대한민국의 정치인은,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일찍 항복하고, 나름 충성을 다했잖아요?’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북한은, ‘항복했으면 입다물고 가만 있어! 살려줄지, 아닐지는 내가 결정할

사항이야!’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서제막급(噬臍莫及)’ 이라는 표현이 있다. 사향노루가 잡혀 죽게 되었을 때, 자신이 죽는 이유가 배

꼽에서 나는 향기 (사향, 麝香)’ 때문임을 알고, 배꼽을 물려고 하나 입이 그에 미치지 않는다는 후

회의 표현이다. 한번 기회를 잃으면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우리는, 서제막급(噬臍莫及)’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나는 문제없이 건강하게 발

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북한의 missile _ 190725 아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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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missile _ 190725 아침.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