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9. 25. 09:32

 

어떤 매체가 2018 9 22(현지시간) 카스피해(Caspian Sea) 西쪽에 있는 아제르바이잔(Azerbaija

n)의 바쿠(Baku) 국립체육관(짐나스틱 아레나 (National Gymnastic Arena))에서 있었던 ‘Baku 유도 W

orld Championship 2018’ 경기의 소식을 전해왔다.

 

어떤 선수는, ‘허벅다리 걸기에 연속동작으로 이어진 발뒤꿈치 걸기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Champio

n 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는, 그 운동에 대하여는 언급할 수 없으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안되

, 되게 하라이다. 그 선수는 허벅다리 걸기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다른 기술(방법)

발뒤꿈치 걸기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 되는 방법을 계속하기 보다는, 되는 방법으로 변경하라

말하고 싶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쉽게 포기하여 변덕스러워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틀린 줄 알았으면, 민첩하게

그것을 변경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꿈을 성취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많을까? 그러므로, 암석의 비중을 다수

결로 정하려는 (귀 얇은) 어리석음을 범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존중하되, 스스로 사실을 확인하고 결

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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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9. 16. 03:00

 

긴 강에서도 뒷 물결은 앞 물결을 (빨리 가라고) 재촉한다. (長江後浪催前浪)’ 이라는 표현이 있다. 서로를 재촉하며, 부지런을 떨고 있는 것 같다. ‘민첩하라. 그러나, 빠른 것(fast)이 민첩(quick)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표현은 현재에도 있다.

많은 추억 어린 것들이 은퇴(용도폐기)’라는 명분으로 곁을 떠난다. ‘퇴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증기기관차, 소형 사설교환대, telex, 야전전화기 등

내가 어렸을 때 지방도시에서 서울까지 이동한 기차는 증기기관차였고, 내가 모 학교에 근무할 때, 나의 사무실 근처에 교환대가 있었고, 내가 군에 근무할 때 내 책상에 야전전화기가 있었다. 그때도 scientific calculator facsimile 이 있었으나, 기사시험에 인정되는 것은 계산자였고, 공식문건으로 인정받는 것은 telex 였다. (당시에 교환원이나 telex 요원을 양성하는 학원도 성행하였다.)

 

문득 이런 표현이 생각난다.

I am re-tired after re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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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8. 3. 06:54

 

3,600 m 의 위치에 있는 산장을 2017 7 30 01:00 경에 출발하여 Mont Blanc 정상을 향하던

한국인 두 사람은 당일 저녁 약 4,300 m 지점에서 구조를 요청하였고, 한 사람(44, 러시아 거주)

익일 7 31일 구조되었으나 한 사람(34, 독일 거주)은 산악구조대에 의해 8 2일 오후에 시신(

)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죽은 그의 명복을 바라며, 그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고산(高山)에서 하루에 약 700 m 를 오

른 성급한 무리(無理)가 사고를 유발한 것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된다.

 

모든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그러나 성급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몽블랑에서의 사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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