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9. 14:02

 

나는 무슨 글을 읽다가 조적조’ ‘문적문이라는 표현을 접하고, ‘그것이 뭐지?’ 라는 의아심을 가졌다.

 

몇 자료들을 찾다가, 그것들이 아래와 같은 뜻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조적조(趙敵趙) 이란,    의 敵은 조

-         문적문’(文敵文) 이란, □□ 의 敵은 문□□

, 과거에 물리쳐야 할 적이라고 주장한 모습을 현재에 자신이 가지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물론 자신의 과거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고, 틀린 것은 바로 잡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어 투표한 국민들은, 그 임기 내 잘못된 투표의 결과를 바로 잡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주장이 있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바로 잡으려 하는지 명확하게 하고, 그에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새로운 대책을 결정하여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독선’ ‘아집’ ‘어설픔이 되기 때문이다.

문적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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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12. 27. 06:14

 

어떤 조사기관이 여론조사를 하였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 때, 그 대상이 너무 적었으나, 그래도 대체

적 여론을 알 수 있었다. 각 조사의 분야별로 계층간상당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이 조사한 것들 중의 하나가 적폐청산(積弊淸算)’ 이었다고 하며, 전체 응답자의 약 60 % (

, 젊은 연령층의 진보성향) 청산될 때까지 계속하여 한다고 하였다고 전해진다. 나이 든 층에서는,

그만 좀 하자는 의견이 대체를 이루었다고도 전한다.

 

나는, 약간 보수적 성향을 가진, 60대 이며, 적폐청산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꼭 짚어

야 하는 것은, 청산되어야 할 적폐의 대상이다. 무엇보다 우선 청산되어야 할, 가장 큰 적폐(積弊 :

여진 폐단, 누적된 잘못)는 우리들 마음에 자리한 이기주의편의주의라 생각한다.

 

문득, 이런 표현이 생각난다.

-       제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제가 수혜하면 인정과 의리’, 그렇지 않으면 부정

-       저에게 이루우면 융통성’,     그렇지 않으면 변덕

 

나는, 지금 적폐청산(이기심과 편의주의 청산)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혹시, 나의 편의를 위하

여 다른 사람들은 불편하게 하는 불법주차를 하지는 않았는지? 배기가스가 수목과 주택을 향하도록

잘못된 주차를 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편의를 위하여 억지를 부리지는 않았는지? 나의 잘못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핑계하며 변명하지는 않았는지? 도 되돌아보고, 혹시 잘못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하겠다.

 

 

여론조사 mbc _ 17122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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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0. 11. 23. 07:23

 

오늘 조간신문을 보는데, 미국 국무부의 대북정책 특별 대표인 Stephen Bosworth (71, 주한 미국대사 역임) 북한의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많은 원심분리기를 보며 매우 경악했다 하면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은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였고, 미국 의회는 북한을 테러 지원국에서 제외한 것은 심각한 실수라고 지적하였다는 제목이 눈에 뜨인다.

 

사람들은 그렇듯 실수를 하는 같다. 대로 실수는 바로 잡힐 수도 있다. 넘어지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만, 넘어짐에서 다시 일어서 가던 길을 계속 있는 용기가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췌장암으로 2008 7 사망한 Randy Paushe (50) 라는 미국의 교수 (, Carnegie Mellon 대학 Computer Science 교수) 그가 ()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의 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 에서,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라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들은 실수를 하면 ‘I am sorry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의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말에 덧붙여져야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를 바로 잡을 있을까요?’

 

실수를 인정하고, 결과를 바로잡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계속할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역할로부터 벗어나려는 비겁함을 떨칠 있었으면 좋겠다. (필요하다면, Randy Pausch 동영상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은 Internet 많이 떠돌아 구하기도 쉽다.)

 

 

Randy Pausch.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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