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5. 08:43

 

특히 고령자들에게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202011월초부터 시작된 COVID 19 의 세번째 대유행이 수그러지지 않으며 vaccine 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진다. vaccine 에 의한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集團免疫, herd immunity)을 추구하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vaccine 이란, 약화된 virus 를 인체에 주입하여 같은 virus 에 대한 대항력(항체)를 형성시키는 것이다.

 

몇 개발된 vaccine 들은 각국들에 의해 확보(47/세계인구 : 78억 명의 약 60%)되어 202012월 중순 영국에서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한국도 상당량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11분기말부터 접종을 시작하리라 생각된다.

 

하여튼, 78억명 중 면역력이 취약하여 vaccine 접종의 대상이 아닌 16세 이하가 (한국의 연령비중을 기준하여) 15 % 라 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확률을 약 90 % 라 한다면, 소요량이 76억명 분이라고 한다면, 소요량의 62 % 정도가 몇 국가들에 의해 점유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출생률이 매우 낮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소요량의 약 2/3 정도일까?)

 

대부분의 vaccine 은 두 차례 접종(1인분은 2dos)을 하여야 하며 (Janssen(Johnson and Johnson)의 백신은 1),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2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집단면역의 형성(사회인구의 약 70%가 항체보유)까지 공급의 일정이 중요하리라 생각하고, 그때까지 개인방역에 철저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한국은 소요량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의 vaccine 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하니 다행스럽다. 그러나, 북한과 나눌 정도는 아님에 유의하여야 한다.

COVID 19 _ 백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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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2. 10. 20:57

 

오늘이 20201210일 이다. 요즈음 사람들의 관심은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이며, 코로나 19 에 대한 방역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누구나 결론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의 관심을 코로나 19 의 방역에 집중하려 한다. 그것은 많은 가정의 당장 생계와 연관되어 있으며, 일일 신규 확진자는 거의 700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COVID 19 와 관련하여, 해당 virus 에 대한 면역성을 기르기 위한 vaccine 이 개발되었다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비록 영국에서 그 투여자 21720명 가운데 0.018 %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다고 하나, 그 수준이 통상적 안면마비 유병률보다 낮으며, 제약사 (화이자) 백신 임상 그룹 내 증상자 비율과 비슷하다고 전해진다. 하여튼 ‘0’ 은 아닌 것 같다. (가짜 약을 투약한 '플라시보 그룹(placebo group)’ 참가자 21,728명 중에서는 안면마비 증세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vaccine virus 를 약화시켜 인체에 주입하여, 인체의 면역세포들이 그에 대한 대항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안면마비 증세로 고생할 때, 한방(漢方)에서는 이라 하였고, 양방(洋方)에서는 virus 의 안면부(귀 부분) 감염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비록 약화되었다 하더라도 virus 를 인체에 주입함에 의하여 일부 대상에서 부작용(안면마비)이 발생하였다는 소식에 나는 놀라지 않는다.

COVID 19 _ 20201210 _ 먹고살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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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9. 21:04

 

중화인민공화국의 신문글로벌타임스(環球時報)’에 따르면, 저장성(浙江省) 내 이우(義烏), 닝보(寧波), 샤오싱(紹興), 자싱(嘉興) 등 지역 당국은 해외에 나가야 하는 유학생(해외 대학 입학 허가서 같은 증명서 필요), 공무원, 일선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20201016일부터 아직 임상 3(3단계 ?) 시험이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한다.

 

임상시험(臨床試驗, clinical trial, 임상연구 라고도 한다)이란, 새로운 약을 시중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단계에서 사람에게 적용하는 절차다. 임상시험을 위해서는, 그전에 질환에 따라 인간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실험용 동물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非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보통 3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 시험에서는 소수의 건강한 사람에게 투약해 약물의 약동학(체내흡수, 분포, 대사, 배설과정 등 약물에 대한 생체 반응) 안전성과 내약성(부작용), 등을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 용량과 안전성, 내약성 등을 탐색하며, 3(단계)에서는 다수의 환자에게 투약해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증한다.

 

임상시험이 끝나, 안전성과 치료효과가 확증되면, 시판허가 신청과 승인을 거쳐 시판이 이루어지며, 시판된 후 실제 사용상의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 자료수집을 탐색하여 개선에 반영하여야 하는데, 이를 4단계()의 임상시험이라 하기도 한다.

 

미국의 FDA(식품ᆞ의약품 안전처), 심각한 질환의 치료를 위한 신약의 개발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fast track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다.

 

그들의 그러한 불안전한 행위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는 다른 나라의 행보에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나는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안전보다는 개인이익의 탐욕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이고, 어떤 국가는 COVID 19 의 재발에 화들짝 놀라 당황하기도 하고, 대한민국은 나이 들어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이 主인 대도시 외각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의 발병에 곤혹스러워 한다. 개인위생 철저가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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