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08. 11. 16. 23:32

 

 

 

기대(期待)와 현실(現實)은 상당히 다르다. 기대하는 것과 현실 상황이 같기를 바란다면, 매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거기에 더해, 불경기(不景氣)의 골짜기는 상당히 넓고 깊으리라 예상(豫想)된다. 다른 표현으로 장기적(長期的)이며 심각(深刻)한 경제적(經濟的) 침체(沈滯)가 예상된다.

 

한국의 대통령이 2008년 11월 15일에 ‘G20 정상회담’에서 제의(提議)한 바와 같이 각국의 정부(政府)가, National Infra Structure (Social Overhead Capital) 구축(構築) 및 확대(擴大)를 위한 지출(支出)을 늘이고, 세율(稅率)을 낮추는 등의 필요한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만만치 않은 힘든 날들이 계속(繼續)되리라 생각한다.

 

최근(最近)에 다시 삼국지(三國志)의 첫 문장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와 무관(無關)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The empire, long divided, must united; long united, must divide.’ 라고 했으니, 그때도 ‘Big-3 의 법칙(法則)’이 적용(適用)되었는가 싶기도 하다.

 

정부(政府)는, 그 규모(規模)를 축소(縮小)하여 ‘적고 강(强)한 정부’ 가 되어야 하고, 정부가 재정적(財政的)으로 지원(支援)하는 주변 단체도 정리(整理)하여 국민의 부담(負擔)을 최소화(最小化)하도록 노력(努力)하여야 한다.

 

불경기(不景氣)에 전하고 싶은 표현은, ‘순수견양(順手牽羊)-급속한 利益追求’, ‘복지안동(伏地眼動)-신중한 狀況把握’, ‘현금경영(現金經營)-未來의 不確定對備’, ‘줄탁동시(啄同時)-人和團結’ 같은 것들이 있으나, ‘절약(節約)과 생존(生存)’ 이라는 단어(單語)로 줄이고 싶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인간관계(人間關係)에 더욱 관심(關心)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 단어를 화두(話頭)로 삼아 그 실천(實踐)을 더욱 강화(强化) 하기를 권(勸)한다. 하나는 ‘벽(壁)’이고, 다른 하나는 ‘번짐’이다. 각 실천(實踐)은 쉽지는 않으나, 이것이 변별(辨別)의 기준(基準)이 되고 생존(生存)의 갈림이 되리라 생각한다.

 

바람이 불고 낙엽(落葉)이 흩어진다. 다음 주에는 더욱 기온(氣溫)이 낮아지며 곳에 따라 어름이 얼리라는 기상예보(氣象豫報)가 더욱 추위를 느끼게 한다.

 

 

 

 
 
 

서북의 바람

Kay 2008. 11. 15. 12:56

 

 

 

어떤 언론(言論)은, 현재(現在)의 ‘경제적 어려움’ 에 ‘불황(不況, Depression)’ 이라는 단어(單語)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경제적 ‘어려움’ 을 겪고 있으니, 불경기(不景氣, Hard times) 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경제적으로 저조한 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경제적 스태그네이션(Economic Stagnation)’ 이라 할 수도 있고, ‘화폐가치(貨幣價値)의 하락(下落)’과 ‘물가상승(物價上昇)’의 ‘인플레이션 (Inflation)’ 현상을 동반하고 있으니 Stagnation 과 Inflation 의 합성어(合成語)라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이라는 용어의 사용도 가능(可能)하리라 생각한다.

 

1953년생으로, 2008년에 노벨(Nobel) 경제학상을 수상(受賞)하기도 하였고, 현재 미국의 Princeton University 의 경제학 교수이며 기고가(寄稿家)이기도 한 Paul Robin Krugman (미국) 등 전문가들은 ‘(아시아) 위기(危機)의 근본 원인(原因)은 ‘신뢰(信賴)의 상실(喪失)’’ 이라고 분석(分析)하며, ‘외환자본(外換資本)의 통제(統制)’ 가 필요하다 주장한다.

 

하여튼, 상당한 기간 동안 ‘물가상승(物價上昇)’, ‘금리상승’, ‘실업률상승(失業率上昇)’, ‘경기후퇴(景氣後退)’ 의 현상이 지속(持續)되리라 예상된다.

 

현재(現在)의 상황(狀況)에서, 나는 상반(相反)된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책에 쓰여진 이야기 하나, 책에 쓰여져 있지 않은 이야기 하나 ^^*)

하나는, ‘더 나빠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나은 현재에 (여하간) 돈을 벌어라’

하나는, ‘상실된 신뢰(信賴)를 회복(回復)하자’

 

좀 다르게 표현한다면, 한가지는 ‘Go-Stop 을 거꾸로 치라’ 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책처럼 살라’ 는 것이다. 단, ‘Go-Stop’ 을 거꾸로 치는 사람이 전체의 5 % 를 넘는다면, ‘다같이 망(亡)한다’ 는 사실에 매우 주의(注意)하여야 한다. 전체의 50 % 가 아니고 5 % 임을 강조(强調)한다.

 

 

경제(經濟)의 법칙(法則)은, ‘세상(世上)에 공짜는 없다’ 는 것이라는 설(說)도 있고, ‘사흘 굶으면 남의 담장을 넘어 간다’ 는 설(說)도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서북의 바람

Kay 2008. 11. 10. 01:23

 

 

 

실패(失敗)에 관하여, 국어사전(國語辭典)은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이라고 설명 합니다.

 

그러나 나는, ‘실패(失敗)’란 ‘시도(試圖)’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結果) 중의 하나로, 어떤 사람이 실패하였다는 것은 그가 ‘꿈’을 가졌으며, 그 ‘꿈’을 위해서 시도(試圖)’했던 사실(事實)의 증거(證據)이며, ‘경험(經驗)’한 것을 의미(意味)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가지 못하는 것이 실패(失敗)이다’ 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난은 죄악(罪惡)이 아니다. 불편(不便)함을 의미(意味)한다’ 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가급적 불편(不便, 肥效率)을 피할 수 있는 ‘위기감지(危機感知)System’ 같은 장치적 보완(補完)도 고려(考慮)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실패(失敗)를 경험(經驗)하고 그로부터 교훈(敎訓)을 얻어 실패(失敗)에 강(强)한 기업(企業)으로 성장(成長)할 시간적(時間的) 여유(餘裕)가 없는 지금 같은 시기(時期)에는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1954년생으로 미국(美國)의 기업인(企業人, 前 SUN 代表理事)인 Scott Mcnealy 는 바람직하지 않은 경험(經驗)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55년생으로 William Henry Gates III Microsoft 를 운영(運營)하며 경험(經驗)한 것과는 그 사업적(事業的) 결과(結果)가 매우 달랐다 생각합니다.

 

세상(世上)은 변화(變化)하며, 소극적(消極的)이던 적극적(積極的)이던 환경(環境)의 변화(變化)에 적응(適應)하는 것이 중요(重要)하다고 합니다. '끝까지 살아 남는 자는, 가장 강(强)한 자가 아닌 가장 적응(適應)을 잘 한 자다'라는 ‘생물학’의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원칙(原則)’을 인용(引用)하기도 합니다. 나는, 강(强)하기 위하여는 변화(變化)에 잘 적응(適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불확정(不確定)의 정도가 증가(增加)하며 경기(景氣) 또한 악화(惡化)되는 현시점(現時点)에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적응(適應)하는 것인지를 언급(言及)하기는 쉽지 않으나, 강(强)한 ‘소신(所信)’을 가지되 고집(固執)부리지 말고, ‘권위(權威)’를 가지되 독불장군(獨不將軍)이 되지 말고, 태산(泰山)처럼 무게를 가지되 ‘복지안동(伏地眼動)’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Vision’ 을 잃지 말고, ‘초지일관(初志一貫)’ 하며 때로는 우회(迂廻)하는 ‘용기(勇氣)’를 기대(期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