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4. 10. 00:51

 

좌경(左傾)이라고 알려진 어느 매체도 요즈음 장사가 어렵다는 글을 게재하였다. 물론, 그 매체가 그

러한 글을 게재하는 의도는, ‘그러므로, 국가를 방어하려고 하지 말고, ‘빨리 중국에 항복하여 그 정부

의 허용으로 보따리 장사를 불러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http://v.media.daum.net/v/20180409110252761

 

그런데, 나는 그러한 그 매체의 주장에 반대한다’. ‘항복은 패배보다도 더 잔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다.

 

하여튼, 요즈음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사실인 것 같다. 이에 관련하여 나는 한 전략을

말하고는 한다. ‘버티기이다. 다른 업체들이 망하여 경쟁이 누그러질 때까지 버티는것이다. 그러나,

버텨도 안 되는 경우에도 버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버텨서 될 것인가, 버텨도 안될 것인가는 제3자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 그 제3자를 일반적으로 thir

d party 라 부르기도 하고, 투자자(投資者) 또는 전문가(專門家)라 부르기도 한다. 많은 (우리)’들이

없어지고, 일명 전문가들이 설친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전문가인

하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을 전문가인 착각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그러므로 상대의 말을 잘 변환(變換, converting)하여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이

. 예를 들어 ‘5-2-3’ 같은 것이다.

 

‘5-2-3’ 이란, 어느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이 ‘5년후의 세상은 이러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그가 말

한 시점의 2년 후에, 그가 말한 수준의 3할 정도에 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말하는 각 개인에 따라

어느 정도의 편차를 가진다.

 

 

명동의 모습들 _ 180409.pptx

 

- 첨부파일

명동의 모습들 _ 18040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2. 8. 18:34

 

 

 

 

그것이 어떤 이유가 되었던, 기업(업체)이 돈을 못 벌면, 자본을 잠식하고 종업원에 대한 일의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게 된다. ‘임금체불(賃金滯佛)’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튼, 그것은 경영자가 저질러서

는 안될 죄악(罪惡)이 된다.

 

혹시라도 체불된(채 지불하지 못한) 것이 있어도, 명절(名節)을 앞두고는 지불(支拂)해야 하는 것이 일

반적 관례(慣例)이다. 그래야 그들이 가족들과 명절은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향을 방문하여 가

족들과 명절을 함께 하기 위하여는 (family re-union) 상당한 경비가 소요된다.

 

많은 사람들이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사업(장사)를 한다. 그러한 것이 잘되기도 하지만, 잘못되기도

한다. 잘못되면, 임금체불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인구비중 19.8 % 인 서울에서 임금체불액의 26.2 % 를 차지하는 것이나, 인구비중 24 % 인 경기도가

임금체불액의 26.4 % 를 차지하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서울 이나 경기도

의 경우 심한 부침(浮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활성화(活性化)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순간도 방심(放心)하여서는 안 된다. 적당이란 매우 위험하다.

 

그렇게 부침이 심한 인구밀집지역에 사람들이 몰리며 사업(장사)를 하는 것은, 사업의 infra 때문만은

아니라 생각하며, 나는 Frank Sinatra new York, New York 이라는 노래를 듣는다.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임금체불 _ 160207.pptx

 

New York New York.docx

 

 
 
 

서북의 바람

Kay 2014. 1. 28. 14:07

예전에 유행하던 말이 있다. 인천에 lighter 돌 가마니를 실은 배만 들어오면…’ 사람들이 lighter 돌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lighter 돌은 부피는 작지만, 상당히 비쌌다. 한때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주머니에서 값싼 일회용 gas lighter 꺼내며,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부가가치의 상품이다 하였다. 지금은 압전소자(일명 똑딱이) 가 상용화되면서 lighter 돌의 수요가 크게 줄었고, gas lighter 의 공장들은 한국의 높은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동남아로 그 생산거점을 거의 옮겼다. 한두개 업체가 한국에 있지만, 그들은 major player 가 아니다.

 

하여튼, 사람들은 사업을 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자신의 꿈,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꿈의 실현에 필요한 돈을 벌어 모으기 위하여는, 투자가에 대한 보상, 종업원의 편의향상, 회사의 자기발전, 소속한 사회에 대한 구성원(법인)의 책임수행을 하여야 한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서, 고객이 만족에 대하여 지불한 대가로 번다. 물론, 그러기 위하여 V > P > C 라는 생존의 부등식 을 만족하여야 한다.

 

요즈음을 불경기라고 한다. 소비가 침체되어 돈의 순환이 원만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환울(불안정성)마저도 사업의 여건을 어렵게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장의 규모를 키워야 하고, 경쟁자와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하여야 한다. 스스로의 가치를 제고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창의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만족의 차별화를 위하여 융합화/복합화가 고려되기도 하여야 한다.

 

 

만약 환율의 불안정성이 sudden stop 등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barrier 의 취약 때문이고, 한국 산업의 fundamental 이 미흡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우려하게 된다.

 

 

사업과 환율의 변동추이에 대한 나의 생각.ppt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문하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