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6. 30. 13:01

 

어떤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202162401:30 (현지시각) 미국의 Florida 州에 있는 한 아파트가 붕괴하여 상당한 (160여 명) 사람들이 사망실종부상하였다고 한다. 그 붕괴된 아파트 건물은 1981년 습지에 건설된, 건설된 지 40년이 된 12층의 낡은 것이었고, 건설된 지 40년이 되었으므로 재인가를 위한 절차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붕괴사고의 가능한 원인에 대하여 여러 말들이 있으나, 습지(무른 땅)의 침하 누적 지구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건물의 콘크리트에 침투한 해수에 의한 건물구조의 약화 입주자의 구조개선에 의한 wet wall 의 상실에 의한 건물구조 약화 해풍에 의한 건물 침식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

 

그와 관련하여 내가 생각하는 것은, (조사에 의하여 그 원인이 밝혀지겠지만) 집을 고치려는 입주자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건축물의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은 어느 것도 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행동은, 이웃을 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아파트 붕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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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6. 10. 17:49

 

어느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20216916:22 경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증심사 입구역근처 남문로(南門路) 西변에 있는 학산(鶴山)빌딩이 재개발을 위한 철거되던 중 붕괴되어 운행하던 bus 가 매몰되는 등으로 상당한 인명피해 (9명 사망, 8명 중상)를 야기하였다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남문로는 광주광역시 똑 남광주역에서 화순군 쪽 너릿재고개 사이의 길이다. 그 남문로의 북동쪽으로 있는 야산을 학산(鶴山)이라 하고, 학산의 기슭에 있는 마을이 학동(鶴洞)이다.

 

매체의 전하는 바와 관련하여 몇 그림들을 보다, 60년전 과거를 추억하게 되는 이유는 그곳(학동)이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 때문이다. 여름 밤이면, 방학을 맞아 집에 온 누나는 국민학교를 다니는 어린 나를 데리고 광주천변으로 나가 노오란 달맞이꽃을 보여주었고, 다리 위에서 잘게 찢은 종이를 날려 그것이 팔랑거리며 멀리 날아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건물의 붕괴 _ 광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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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2. 10. 14:22

 

지난 2019 26 16시경, 터키(Tuekey) 이스탄불(Iatanbul) 부 카르탈(Kartal) 구역의 27년전에 지어

8층짜리 아파트(14가구 43명 거주)가 무너져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208210619990

 

알다시피, Istanbul(인구 : 14.4백만 명) ‘Istanbul 해협이라고도 불리는 보스포러스(Bosphous)’

해협을 기준으로, 서쪽은 Europe 이고, 동쪽은 Asia 이니, 무너진 아파트는 Asia 구역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증축(5층으로 인가되었으나 흔하게 행하여지는 불법증축 8층으로 변경 : 1,6)에 의해 증가된 하중

(荷重)에 더하여, 어떤 충격에 의해 가중된 하중을, 그 건물의 골격이 견디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안전계수라는 것을 두고 있지만, 60 % 의 하중 증가는 그 골격(骨格)이 견디기 힘든 수준이었으

리라 상상도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골격은 약화되고, 하중은 증가하였다.)

하여튼, 근처의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으리라 생각된다. 희생자와 그 가족과 친지 등 관련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나도 낡은(거의 준공된 지 20년된) 공동주택(아파트)에 살고 있다. 사람이나 조직이나 건물이나, 골격

이 바르게 안정(安定)되어야 한다. 그러한 튼튼한 골격(기초)을 위하여 우리는 노력하여야만 한다. ‘

르게보다는 바르게를 생각하여야 하리라 생각하게 된다. 그러한 불법행위들은, Istanbul 뿐 아니라

우리의 주변 대한민국에도 많다고 한다.

 

나는, 문제없이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아파트 붕괴 _ 이스탄불 _ 190206.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