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2. 11. 19:47

 

어떤 친북(親北)이라고 알려진 정치가와 그 추종자들은, 북한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자세를 보이

고 있으며, 관련된 사실들에 관하여는 어떠한 변명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일성 가면

로 불려지는 것에 관하여, 그것은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 미남 가면이라는 변명도 있었다고 한다.

 

http://blog.daum.net/cjmmwd1/3463

http://v.media.daum.net/v/20180211093404136?rcmd=rn

 

미국측에서는, 그 부통령이 동계 Olympic 개막식 참석과 관련하여 우연이라도 북한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까지 하였다는데, 개막식에서 북한측 인사들과 접촉시키고, 개막 리셉션(만찬)이라는

구실로 같은 head table 에서 그들과 같이 식사를 하도록 계획하였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미국 부통령이 자리를 피함으로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내가 생각할 때, 그것은 교활하고 주제넘은 외

교적 결례이다.

 

북한군의 전차(戰車)나 장거리사정 포()에 쓰여진 소멸消滅인지, ‘掃滅인지, ‘燒滅인지 알기는

힘드나, 미국을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讐 :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라 하는 북한과 북

한을 비방하는 미국의 대표가 한 밥상에서 밥을 먹도록 한 것은, 참 이해하기 힘들다.

 

하여튼, 이번 동계 Olympic 개회식에서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이 평화롭게 함께 입장하는 모습

을 본 많은 미국인들은, 그들이 이미 평화스러운데 왜 우리가 그들의 평화를 위하여 위험을 감수하여

야 하는가? 하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우방의 결속력은 분열/약화되고 있으며, 적국(

) 측의 결속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음에 우려를 하게 된다.

 

나는 문제없이 발전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바란다.

 

 

동계올림픽개막리셉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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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개막리셉션.pptx  
   

 
 
 

서북의 바람

Kay 2014. 4. 22. 14:38

2014년 4월 22일 정오경 모 매체는 <세월호참사> 476명 명단에 없는 외국인 시신 정부집계 엉터리’’ 라는 제목의 글 (글쓴이 : 성명 미상, sangwon700@yna.co.kr) 을 보다 씁쓸하게 웃었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15409446

 

무엇을 근거로 정부집계에 대한 불신을 말하지는지는 확인하기 힘드나, 그 매체는 사고의 주체가 되는 청해진해운; 의 승선자 명단을 굳게 믿어 기준으로 하는 것 같다. 그래야 할까?

 

선박이 침몰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을 구조한다. 인명구조의 기준은 승선자 명단이다. 승선자 명단은 사고 주체가 제공한다. 선박침몰 등의 해양사고의 경우는, 해당 해운회사가 제공한다. 집계측은 그것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구조활동의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구조 중 승선자 명단에 기록되지 않은 사체가 발견되었다. 구조팀 측의 잘못인가 아니면 해운회사 측의 잘못인가? 아니면, 보도하는 매체들의 잘못인가?

 

구조를 총괄하고 집계하는 정부측의 잘못이라고 비방하는 그들의 논리가 이상하게 여겨진다. 그러한 비방으로 그 매체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나는, 승선자의 구조활동을 위하여 애쓰는 모든 관련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격려한다.

 

 

 
 
 

서북의 바람

Kay 2011. 12. 5. 09:55

그 사회가 유지되기 위하여, ‘뒤영벌 (꿀벌의 일종)’ 은 선배들이 후배에게 사회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치명적 전염병인 수면병을 극복할 수 있는 항체를 함께 나눈다. 그것이 배설물의 형태이므로, 인간의 시각에는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렇게 사회를 유지해가는 것이다. (뒤영벌은 몇 번의 탈바꿈으로 성충이 될 때는 전염병에 대한 항체(저항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항체획득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그들의 사회생활을 위하여 어떠한 기여를 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생존에 필요한 어떠한 항체를 주고 있는지.. ?

 

 

어떤 사람은, 오래 전 1983년 의학전문지에 발표된 논문을 인용하여, 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비전문적인 분야라고 한다. 전문적 지식은 쉽게 표출될 수 없는 것이 뇌의 구조라 한다. 속 주머니에서 조심스럽게 꺼내는 듯한 비방(秘方)’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다.

 

 

뇌의기능.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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