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1. 10. 9. 16:42

요즈음 마천지역과 거여지역을 통괄하여 거마라고 많이 표현한다. 그곳에 다단계판매 조직들의 교육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쪼들린 젊은이들이 많이 몰려 불법적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세뇌,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이라고 국어사전은 설명한다. 정수기나 보험 같은 상품을 직접 판매하기에 쑥스러움을 면하도록 하였던 심리적 방안이, 보다 폭넓게 이용되는 것이다.

 

어떤 특정한 종교분파나 직업에 한정되던 그것이 정치적 이념에 까지 확산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 자신은 특별하며, 그러기에 이웃에 불편을 주는 것은 당연하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충성심세뇌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 매우 다르다. 그 기준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하여 이웃 또는 사회에 해를 주는가의 여부에 의하여 판단된다.

 

 

 

漢昭烈將終 勅後主曰, 勿以善小而不爲, 勿以惡小而爲之.

한소열장종 칙후주왈, 물이선소이불위 물이악소이위지


()나라의 소열왕(昭烈王 : 삼국지의 유비로)이 죽을 때 후주에게 칙서를 내려 말했다. “착함이 작다 하여 아니하지 말고, 악함이 작다 하여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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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0. 5. 24. 02:27

 

나는 국내의 오마이라는 Internet 매체가 투표에 관심이 없다고요? 기득권 편입니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한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그것을 소개하는 portal 에도 실망하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3889&CMPT_CD=P0000

 

첫째는, 글을 취급하는 것을 주로하는 업체가 ‘기득권’ 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른다는 것에 놀랐고

둘째는, 책임을 은근히 개인에게 전가하는 매체의 무책임한 자세에 놀랐고

셋째는, 그들의 뻔뻔한 정치적 수법에 놀랐고

넷째는, 그들 관계자의 무식함에 놀랐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지만.. 더군다나, 그런 무식함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더욱 놀랍다.)

 

이제, 이러한 무책임하게 충동질하는 무리로부터 책임있는 집단이 대한민국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쁘고 밉고가 아니라 쪽박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위기감과 시급함을 느끼게 된다) 한마디로, 일부의 매체들은 너무 심하게 뻔뻔함을 저지른다. ‘무죄’ 가 ‘잘못 없음’ 을 의미하지는 않다지만, 법률적 판단과 무관하게 범죄 이상의 추잡한 행태를 보이는 일부 매체에 분노감을 느낀다.

 

‘메뚜기 한 철’ 이라지만, 그렇게라도 선거철 한때 돈을 벌어야만 하는가 생각된다. 매우 안타깝다.

하여튼, 나쁜 행태에는 대항하는 집단이 있음을 느끼게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그러기 위해 행동하여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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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선거운동.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