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9. 20. 22:21

 

COVID 19 와 관련하여 유동인구의 위축영업시간의 단축등으로 많은 가게들이 장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on-line 의 매출규모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어느 매체가 게재한 바에 의하면, 20207월 월 약 13.0조 원이던 on-line 매출규모는 20217월 월 약 16.2조 원으로 25 % 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919050020531

 

휴대전화 보급의 증가와 application 의 확산으로 on-line 매출규모의 67 % 차지하던 휴대전화 비중은 72 % 로 약 7,5 % 증가하며 on-line 매출규모를 주도하고 있다. 물론 on-line 에 의해 주문이 되더라도, 물품이나 용역의 공급은 off-line 을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므로 on-line 매출규모의 증가는, off-line 수요를 증가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배송 service 에 몰려들기도 한다.

 

여기에 내가 덧붙이고자 하는 것은, on-line 매출규모의 휴대전화 비중의 변화이다. 주 소비계층이 되고 있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주목하라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삼선(三先)경영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       선견(先見) : 먼저 파악하고

-       선수(先手) : 먼저 대처하여

-   선점(先占) : 먼저 차지하라

파부침주(破釜沈舟, 破釜沉舟, 죽기를 각오한 결의로 싸움에 임함)’라는 표현과 함께 가슴에 새길 것이다.

on-line shopping.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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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11. 26. 09:04

 

내가 즐겨 사용하는 표현들 중에 세우지중간(細雨池中看) 하고 미풍목말지(微風木末知) 하다는 것이 있다. 느끼기 힘든 변화도, ‘못의 파동을 보아서, 나무의 잔가지 흔들림을 보아서알 수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그래야 개인이나 조직이 삼선(三先 : 선견(先見), 선수(先手), 선점(先占))경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나치게 임의로 상상하여 판단하라는 의미이기 보다는, 간접측정의 중요성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한 가지 주의사항을 덧붙이고 싶다. 어느 방송의 program 에서, ‘JSA 에 근무하는 북한군의 실제 계급은 계급장을 보는 것 만에 의하여는 판단하기 어렵다. 병사의 옷을 입은 장교도 함께 섞여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귀순한 병사의 경우, 그의 두발형태나 양말을 근거로 그의 계급과 직책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JSA 에 근무하는 모든 북한군들에게, 모자를 벗게 하여 두발상태를 확인하거나, 신발을 벗게 하여 양말상태를 확인하자고 할 수 없으니, 어려움이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여기에 어느 사람이 벼룩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라는 농담을 하나 더 붙인다면, 이렇다. 그는 벼룩을 잡아서 유리병 안에 넣어 뚜껑을 닫아 책상에 놓고, 책상을 쳤고, 벼룩은 놀라 높이 뛰었다. 그러기를 몇 번하고, 그 벼룩을 꺼내어 그 다리를 모두 자른 후 다시 유리병 안에 넣어 뚜껑을 닫았다. 그리고 책상을 쳤는데 벼룩은 뛰지 않았다. 벼룩의 생존여부를 확인하였는데, 건강하였다. 그는, 다시 책상을 쳤으나 벼룩은 뛰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실험결과에 이렇게 적었다. ‘벼룩의 진동이나 소리를 느끼는 감각기관은 다리에 있다.’

 

몇 가지의 주의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말한다.

세우지중간(細雨池中看) 하고 미풍목말지(微風木末知)’ 하다.

 

 

보이는 것이 꼭 사실은 아니다.pptx

 

역주.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10. 18. 23:03

 

이전(1980년대 중반)에 이러한 표현이 있었다. 국내 모기업집단의 회장 L 씨가 사장단회의를 하면, 각 회사의 대표에게 현 경영실태를 묻고는 했다고 한다. 한번은, 毛織의 사장에게 물었다고 한다.

어쩌노? 장사 잘 되노?

아니요. 아시다시피 요즘 불경기라서  그리고 모직사업이 사양사업이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뭐라꼬? 아니, 인구는 자꾸 늘어나는데..  사양사업이라고? 그들은 벌거벗고 산다나?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최근 인구의 증가율을 살펴보았다. 내가 알기로, 세계의 인구는 1.0 % 가 좀 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0.5 % 전후로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인구증가는 점차 감소하여 2030년을 peak 로 줄어들리라 하고, 세계의 인구는 2040년도 경에 변곡점을 가지리라 하는 것이 일반적 전망인 것 같다. 그런데, 내수(內需)에 의존하려는 자기사업(창업, 자영업)의 경쟁은 더욱 심화(深化)된다.

 

안 입고, 안 먹고, 집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러므로, 인구의 증가는 시장규모의 증가로 이어진다. 그 시장을 누가 먼저 보고 (先見), 먼저 대응하여 (先手), 먼저 점유(先占) 할 것인가?

이것을 삼선경영 (三先經營) 이라고 한다. 이에 서로가 경쟁(競爭)한다.

 

특히 인구의 증가는 개도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리라 하며, 그들의 경제 성장에 따른 욕구의 변화 (Maslow 의 욕구단계설) 를 주목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거기에, 도시화(都市化)의 추세를 감안(勘案)하여야 한다. 외수(外需,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한쪽에 치우친 듯 하지만, 내가 말하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깊게 생각하여야만 경쟁에서 이기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3를 언급한 적이 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표현은, 쉬운 것도, 여의(如意)로운 것도 없다는 뜻을 내포한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어려움을 피하고. 쉬움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한 경향(취향), 통상 해고(解雇)로 이어진다. 쉬운 일에 많은 돈을 지불하지는 않는 것이 조직의 생리(生理)이다. 같은 돈을 받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만 한다면, 조직의 요구(기대)에 미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직사회에 기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노력하라. 고민하라. 그래서, 그 분야의 누구도 외면(外面)할 수 없는 전문가가 되라.’

이것들이 내가 17~18년전 직장생활에서 같은 부서의 후배들에게 하였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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