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 29. 02:54

 

이란(Iran)의 수도 테헤란(Tehran)’에서 남서쪽으로 약 600 km 떨어진 곳에 마흐샤흐르(Mahshahr)’

라는 곳이 페르시아 만(Persian Gulf)의 안쪽 끝부분에 있는데, 202012709:30 경 그곳의 공항

에 착륙하려던’, Tehran 을 출발하였던, 비행기가 약 150명이 탑승한 채 비행장 활주로 너머 도로에까

지 가 멈추었다고 한다. 좀 더 가면, 마을인데… touch-down 이 좀 뒤늦었던 것은 아닐까? 사고는 있었

으나, 그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다니 다행이다.

 

그 소식을 접하며, 나는 미국의 Boston 공항을 생각하였다. 내 생각에 이륙활주로는 바다를 향하고 있

었다. 비행기는 이륙을 위하여 힘차게 달리고, 저기 바다가 가까워지는데 비행기는 뜨지 않는다. (나는,

활주로와 비행기 바퀴의 충격으로 만들어진 진동으로 느낀다.) 이러다 바다로 돌진하면, 안 되는데


어느 순간에 비행기는 이륙하고, 눈 아래 펼쳐지는 물결 반짝여 평화로운 바다의 풍광

 

어쨌든, 어떤 사람은 핵 합의와 관련하여, 항공기의 수입에 제약을 받던 이란이, 20161~ 20

185월 틈새에 핵 합의에 의해 오랜만에 항공기는 수입할 수 있었으나, 20185핵 합의 파

이후 관련한 부품을 수입하기 어려워, 항공운항의 잠재적 문제점이 부각되는 위험한 현실에 직

면하고 있다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왜?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활주로의 사진을 보다, hop-step-jump 3단뛰기

를 연상하게 되었을까?

 

어떤 사람은, 사업의 요소를 3M(Money, Man, Market)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생산의 요소를 4M(M

an, Machine, Material, Method)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여튼, 사업기간 중 그것들(각 요인들)이 유

기적으로 잘 조화(調和)되도록 하는 것이 전략(戰略)’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전략적으로 사고(

)하고 행동(行動)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항공사고 _ 이란 _ 200127.pptx


- 첨부파일

항공사고 _ 이란 _ 200127.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12. 4. 09:50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쓰레기를 생산한다. 음식물을 먹으면, 상당한 영양을 소화기관에서 흡수하고 대

소변을 배출한다.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어느 마을(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義城郡 丹密面 生松里)에서는 74 kt 이상의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으며, 그곳에 불까지 발생하여 호흡곤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어느 마울(통영시(

營市)’에서는 계절에 생산되는 굴(모려(牡蠣), oyster)의 껍데기가 산을 이루며 바다를 오염시켜 생태

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한다.

통영은 겨울철 (10 ~ 익년 4 ) 많은 (우리나라 생산량의 80 %) 굴을 생산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껍데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굴을 까서 판매하고, 껍데기가 쓰레기가 되는데 처리를 하지 못하여 임시

집하장등에 보관하고 있으며, 그것들이 유실되며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뻘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어떤 사람은 자연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이유로 공유수면에 굴

껍질 처리장을 건설하겠다는 의 계획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그들이 말하는 자연보

호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혼돈된다.

 

사람들이 생산하였으나 처리되지 못한 쓰레기(폐기물)들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들의 삶을 불편하

고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하루 쓰레기(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약 1 kg 이라고 한다.

-       종량제 봉투 사용 : 27 %, 음식물 쓰레기 : 40 %,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 33 %

-       종량제 봉투의 경우, 전체 발생량 중 약 53.7 % 는 재활용 가능한 것이었다고 한다.. 재활용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금속, 건전지 등) 것들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그냥 폐기시키는 것이다.

종량제 봉투에 넣어진 것들은, 종이 : 28.5 %, 화장지 류 : 21,1 %, 플라스틱 류 : 20.8 %, 음식물 류 : 4.8 % 등 이라고 한다.

 

 

1회용품의 제한 등 쓰레기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동시에 지역별로 쓰레

기의 처리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인구가 경기( 12백만 명, 24 %), 서울( 10

백만 명, 20 %), 부산( 7 %), 경남( 6.7 %), 경북(5.4 %), 충남( 4 %), 전남( 3.8 %)…  제주

( 1.2 %) 등 지역별 분포를 가진다면, 그러한 비중으로 처리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굴 껍질의 예를 들어, 기본적 거래가 굴 껍질과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고, 깐 굴은 껍데기 처리에 소요

되는 제 비용을 가격에 추가 반영하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1인당 약 2.2 kg

굴을 먹는다 하니, 그 굴 껍질은 약 22 kg 에 해당하고, 인구 10백만 명인 서울은 년간 220,000 (

간 약 600 , 정기점검과 유지보수를 고려한 가동효율을 감안한다면 일간 약 700 , 굴이 1년중 겨

울 약 6개월에 소비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간 약 1,400 )의 굴 껍질 처리시설을 갖추어 자체처

리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_ 쓰레기산.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8. 22. 11:00

 

모 매체는, ‘외국인 없이는 유지되지(돌아가지) 않는 한국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한국에서의 최저임금의 인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급증(急增 : 2017 ~2018 1년동안 13만 명 증가)시킨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불법체류자 포함)는 한국 전체 근로자의 약 5 % 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잘 느끼지 못함은 그들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일하기도 하지만, 외모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8 7월 현재, 전체 근로자는 약 27백만 명으로 고용률은 61.3 % 이나, 한국인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피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수요는 지금보다 더욱 증가하리라고 말하기도 하고, 향후 정책 수립시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함이 필요하다고도 한다.

 

고용률(%) 이란, ‘(취업자 수)/(15세 이상 인구) * 100’ 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2017 2월 기준 15세 이상의 인구가 약 44백만 명 이라니, 27백만 명의 근로자가 있다는 통계와도 부합한다.

 

하여튼, 우리 사회의 바탕이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하여 유지된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한국인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니 다행이다.   ()’ 시위(示威)’

 

 

한국의 현실 _ 외국인 노동자.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