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6. 3. 23:11

 

어느 외국의 도회에 가면 황소의 像을 보게 된다. 황소는 머리 위에 뿔이 있다. 그래서 소들이 싸움을 한다면 머리를 낮추어 파고들어 머리를 들면서 뿔로 상대를 공격한다. 그러므로, 소가 머리를 든다는 것은 경기가 상승함을 의미한다 (bull market). 반대로 곰은 싸울 때 앞발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친다’. 그러므로 경기의 하락함을 의미한다 (bear market).

 

뉴욕시 맨하턴 섬의 남쪽(down town) Financial District ‘Charging Bull(돌진하는 황소, 1987년 설치)’이라는 황소상이 있는 것도 그러한 경기상승(1987black Monday 를 맞으며 침체(증시의 대폭락 : 당일 22.6 % 하락)된 주식시장의 빠른 회복과 번영)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20173월경 설치되어 근처에 있다가 2018년경 뉴욕시 증권거래소 앞으로 옮겨간 ‘Fearless Girl(겁 없는 소녀)’의 상도 그러한 (과감한 도전에 대한 충동) 표현이라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S&P 500 지수등 모든 것들은 반복된다. 그 변화의 주기는 대략 12~18년 이며 현대로 근접할수록 변화의 폭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오늘이 202162일이므로, 유럽의 재정위기가 해소되면서 2013년부터 시작된 이번 상승기(上昇期)12년 지속된다면 2025년까지 일까? COVID 19 로 경기회복이 지속적으로 주춤거리기도 하지만, 올해 겨울이 조심스럽게 중기적 투자검토의 시점(時點)이 될까?

 

물론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다. ‘케인스(Keynes)’의 추종자도 아니고, ‘하이에크(Hayek)’의 추종자도 아니다, 경기의 변동주기를 보다가, 어느 정도의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하여튼, 나는 다음의 셋을 덧붙여 말하고자 한다.

-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여야만 한다.              : 자금안전

-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하여야만 한다.            : 신중검토

-       투자 후 약 2년간은 투자사실 자체도 잊어야 한다.    : 장기투자

황소와 소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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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5. 4. 23:49

 

내일, 5 5일은 어린이 날이다. 그런데, 어린이의 정의(정의)는 무엇인가? 그 정의를 명확하게  

문화 한 것은 보기 힘들지만, 통상 국민(초등)학생은 어린이 이고, 중고등학생은 소년/소년 이고, 대학

생은 청년 이라고 한다.

 

영어의 표현을 이용하면, teen-ager 는 숙달과정의 소년/소녀이니, 12세 이하를 자라나는 (ground-rul

e을 배우는) 어린이라고 한다. 그 중 유치원(어린이 집)을 가기 이전의 연령층을 유아(幼兒)라고 구분

, 대충 4세 이하인가? ^^*

 

청년이 되면, 구성원이나 초보이다. 그래서는 안되지만, 초보는 실수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들의 잘

못된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한다는 관용(寬容)이라는 표현도 가끔 사용된다.

-       관용(寬容) : 남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https://news.v.daum.net/v/20190504180011148?f=p

 

그런데, ‘어린이 날에 청소년들이 무언가 목소리를 높여 주장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며, 의아했다. 보다

구분한다면, 소년/소녀들이 목소리를 높여 주장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린이라고 생각하는

것 일까? 왜 그들은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리려고 할까?

 

내가 언젠가 에 근무하는 이제 상병이 되리라는 사촌(손자)에게 인용하여 표현한 말이다. ‘이병은

실수 투성이 이다. 일병은 실수를 피하려고 애써야 한다. 상병은 실수를 하여서는 안되지만 실수할 때

도 있다. 병장은 고의적이지 않는 한 실수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상병이 실수를 하면, 그것이 고의

적이었는지, 우발적 사고였는지 매우 꼼꼼하게 점검해야만 한다.’

 

시간의 흐름을 거슬릴 수 없다는 것은, 환갑(還甲)이 지나면 거의가 알게 된다. 그것은 알지 못한다고,

목소리만 높여서는 안 된다.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은,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감당한다는 것을 의미하

기 때문이다.

 

지인(知人)과 대화 중 성인(成人)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응답하였다. ‘자신의 행동

,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성인(成人)이라 하지 않을까요?’

 

소년/소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성인(成人)되기를 너무 재촉하지 말아라. 재촉하지 않아도,

렇게 점차로 성인(成人)이 된다,’

 

 

 
 
 

서북의 바람

Kay 2014. 7. 12. 19:28

현재 프랑스 team 에서 활동하며,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Brazil World-Cup 에 출전중인  ‘David Luiz Moreira Marinho (27 (1987년생), 수비수)’ 2014 7 11 (한국시각) 9살의 어린 꼬마 팬에게 받은 한 통의 편지를 자신의 SNS 에 소개하고.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정말 고맙고 당신의 편지를 사랑합니다.’ 라고 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0295

 

안녕, 루이스, 브라질 경기를 보면서 당신의 플레이를 좋아하게 됐어요.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은 충분히 잘 했고 훌륭한 주장이었어요라 하면서 꼬마 팬은 인생은 그런 거에요. 때때로 패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어요. 다비드 루이스, 당신은 나의 캡틴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나는, 브라질에서 사용한다는 포르투갈 언어도, 프랑스 언어도 모른다. 막연하게 번역되어 소개된 글을 보며 그 뜻을 미루어 짐작할 뿐이다.

 

어린 소녀의 좀 당돌한 듯한 응원 글을 보며, 같은 나이인 내 손녀도 그 정도의 문장력과 자유스러움 지녔는지 살펴 돌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진다.

 

어린 소녀의 응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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