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4. 2. 20. 19:46

사람들은 소유욕구 를 가진다. 사용가치 보다 더 큰 경우도 있다. 그 중간 만큼에 공유소지(公有消費 :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동으로 사용(소비)함) 도 있다. 주택의 경우도 유사하리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그 사용가치보다, 재산에 대한 소유욕구를 더 크게 생각하는 것 같다.

 

용산지구의 개발계획이 무산됨에 대하여 관련주민들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손해를 보았다고 보상을 요구한다.

-          개발기간 동안 이주하기 위한 이주비 대출이자 부담의 피해

-          개발을 전제한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인한 세금를 과다하게 납부한 피해

-          기타 - 매매중지, 전입신고 미결, 상권 위축으로 인한 간접피해 : 기회손실

 

사람들은 소유욕구 보다 사용가치 에 점차 보다 큰 비중을 두는 변화의 추세를 보인다. 주택의 매입보다, 월세나 반전세에 의한 비용의 지불 추세를 보인다. 얼마간 그러한 추세가 지속될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손 의 조정을 거치리라 생각하게 된다.

 

하여튼,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안됨을 다시 깨닫게 한다.

 

 

부동산에 대한 심리와 경향.ppt

 
 
 

서북의 바람

Kay 2014. 2. 4. 19:32

 

사흘 굶어, 남의 담장을 안 넘을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어려움에 처하면, 자신의 의지를넘어 범죄도 할 수 있다 는 뜻이라 생각한다.

 

그에 대하여, 어떤 사람 (김 재 현 (madpen@heraldcorp.com)) 은 이렇게 전한다.

 

(범죄로 인한 이득)(가능확률) > (범죄로 인한 손해)(검거확률)              이므로

범죄 수 = k {(범죄로 인한 이득)(가능확률) > (범죄로 인한 손해)(검거확률)} 이고

                k : 비례상수

                범죄로 인한 이득을 B, 가능확률을 p 라 하고

                범죄로 인한 손해를 L, 검거확률을 q 라 하면

범죄 수 = k (B p L q) 로 표현되고

B = (범죄로 인한 소득 현 소득), L = (현 소득 범죄로 인한 손실) 임을 감안하여

범죄 수를 줄이기 위하여는 B 를 적게 하고, L 과 q 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 범죄수 를 줄이기 위하여는, 소득의 불균형 (GINI 계수) 을 적게 하고, 양형량과 (L) 과 q (검거률) 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주장에 반대하지 않으나, k 는 0 과 1 사이의 값을 가지고 비례하는 경제적 (유형적) 요인 과 함께 -1 과 1 사이의 값을 가지고 비례하는 심리적 (무형적) 요인 이 크게 작용하는 것을 생각하여, 함께 도덕관 가치관 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쉬울 수 있는 표현이 난해하게 되었으나, 너무 유형적 하나에 치우치지 말기를 당부하는 마음이다.

 

 

경제와범죄.ppt

- 첨부파일

경제와범죄.ppt  
   
포스팅잘봤어요^^

 
 
 

서북의 바람

Kay 2013. 11. 5. 10:38

 

개인 이나 기업은 장사(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늘이려 노력한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이익을 늘이고,

그로인해 소속한 많은 종업원들과 투자자가 보다 행복하기 위한 노력이다. 대한민국은 어떠한 사

업으로 이익을 얻는가? 혹시, 전차군단 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이 주로 전자자동차 의 판매로 돈을 벌고 있음을, 쉽게 車 군단 에 의한 행진이라고 표현한다.

 

2013년 3/4분기 대한민국이 smart-phone 시장에서 어떠한 결과를 가졌는지 알려진다. 쉽게 영업이익율 은, 삼성전자의 경우, 약 17 % 로 알려진다. Apple 의 약 27 % 에 비하여 매우 낮다. 영업이익율이 낮으니, 경쟁사보다 더 큰 매출을 가지고, 더 많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여도 이익은 경쟁사보다 적다. 경쟁사보다 배 이상(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50 % 더 많은 매출액을 기록하여도, 이익액은 거의 같은 수준이다.

 

평균 55 % 의 가격으로 싸게 팔 수 밖에 없는 (비싸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경쟁사에 비하여 63 % 의 이익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익을 내서 이자라도 갚을 수 있으면 다행스럽다. 많은 기업들이 그나마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쉽게 말하면, 이익을 내어 돈을 벌려고 한 사업에서, 밑천을 잃어가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몇 기업들의 최근 활동결과 실적을 참고로 보면, 첨부와 같다.

 

나의 느낌은, 많은 기업들이 아직 버티고 있으나 이익을 만들기, 돈벌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난 과거의 영화에 얽매어 집착하여서는 안된다. 현재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두 함께 더욱 노력하여야만 한다. 자칫하면 벼랑에서 구를 위험도 있다.

 

 

 

부실우려기업.ppt

세계 smart phone 시장_13Q3.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