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6. 15:02

 

나는 언젠가 물류를 강조하며, 택배 등 배송이 활발한 사업적 진척을 보이리라 말하였다. 사람들은 편의를 추구하며 on-line marketing 과 주문이 성하여 질 것이나, 주문된 물품은 off-line 으로 고객에게 전달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와 연관하여 많은 택배차량들이 보이고, 특히 물품을 배송하는 많은 오토바이를 느낀다. 상당한 오토바이를 보고, 상당한 (시끄럽게 개조된)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다.

 

어떤 차량들은 중앙선을 침범하여 운행하고, 어떤 차량들은 사람들 사이를 헤집어 운행하고, 어떤 차량들은 노변 亦주차를 한다. 그런데, 그러한 교통위반은 수수료를 더 벌게 하는 대신에, 스스로와 주변을 더 위험하게 한다. (중국의 어느 도시에서는 젊은 어머니가 보호장구를 갖추지 않은 어린 딸을 위험하게 앉히고 전기자전거를 운행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충돌하여, 어린 딸을 죽게 하였다고도 전해진다.)

 

하여튼, 판매를 하려면, 제품을 어떻게 공급받고 어떻게 반품할 것인지, 고객으로부터 주문 받은 제품을 어떻게 공급하고 어떻게 반송 받을 것인지 대비하여야 한다. , 나는 배송은 두 방향을 가짐을 유의하여야 함을 말하려고 한다. 주문된 물품을 고객에 전달하는 방향, 전달된 물품에 불만족한 고객이 반품하는 방향이 그것이다.

 

그것이 사업이다. 동전의 양면 같은 수입과 안전의 균형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

배송service _ 탈것.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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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5. 3. 13:33

 

오늘이 202153일 이다. COVID 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오래 지속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였고, 변하여가고 있다.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식당이나 주점 등의 영업시간의 줄어드니 수입이 줄어들고, 수입과 수익의 감소는 실직을 증가시키고 경쟁을 증가시킨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오랜 지속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사람들은 심한 난폭성을 보이기도 한다. 주거하는 motel 에 불을 지르기도 하고 (방화), 식당이나 주점 등의 영업시간이 일찍 끝나니 술을 사서 motel 로 가서 자리를 계속하기도 하고 (방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를 제지하는 motel 측의 종업원이나 주인을 폭행하기도 하고, 늦은 밤에 강변의 공원에 자리를 잡고 슬 자리를 가지기도 한다.

 

수입과 수익의 감소에, ‘한탕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voice phishing, 가상화폐, 주식 등에 몰입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이판사판(理判事判)

 

경쟁의 심화에, 수입의 증가를 기대하는 업체들의 TV 광고들은 파격적 할인과 무료체험을 내세우고 있으며, program 제작비(비용)의 감소 방안으로 과거에 제작된 program 을 재방송하며, 수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광고를 더 늘리는 것 같다. 예상 소비자의 자발적 개인정보의 제공으로 그들에 집중한 marketing 으로, marketing 의 효율을 제고하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총체적 변화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COVID 19 의 어려움이 끝나면 끝날까? 나는,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여야만 한다. ‘과거는 흘러갔다지금 우리가 생각하여 되새겨야 할 표현은,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 쏟아진 물을 담을 수는 없다)’ 이다.

COVID 19 _ 2021050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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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1. 4. 18:25

 

이제 내일(2020 113)이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진행된다고 한다. 관련한 글들을 읽다가 ‘Shy Trump’ 라는 표현에 좀 당황하였다.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Trump 지지층을 뜻한다고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들에 주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해외 사업을 위하여 과거에 상당한 해외출장을 하였던 내가 기억하는 것은, ‘조선족을 주의하라는 표현과 회의에 참석은 하였으나 명함교환을 적당한 이유로 거부한 사람을 주의하라는 표현이다.

조선족들은 우리 말을 알아 듣는다. , 우리 출장 팀이 서로 말하는 중에 우연히 튀어나오는 우리의 협상전략을 눈치채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며, 명함교환을 거부하는 사람은 분명 그 회의와 관련이 있는 사람임에 불구하고 자신(자신의 역할)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 모두 알려지지 않은 역할을 수행한다.

 

예전에 sunk cost 라는 표현이 있었다. 표현의 직역은 가라앉은 비용이나 숨은 비용이라고 흔히 번역하고 이해하였다. ‘sunk cost 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으면, ‘흑자도산하기 쉽다. , 망하기 쉽다.

 

계산의 편의상 몇 수치들을 가정한다면, 이렇다. 어떤 사람이 2160만 원의 권리금을 주고, 가게를 인수하고, 보증금 2160만 원, 월세 300만 원으로 빌딩주인과 계약을 하여 1명의 종업원과 가게를 열었다고 하자.

그는 가게의 월세로 매일 10만 원을 지불하여야 하고, 1명의 종업원의 인건비로 8만 원(시급 만 원, 18시간 근무), 그리고 권리금을 은행에 예금(금리 5 %)하였을 때의 년간이자 108만 원(9만 원, 3천 원), 그리고 건물임대 보증금 월 9만 원, 3천 원, 그리고 관리비 등을 내어야만 한다. 이럭저럭 하루에 지출되는 비용을 186천 원(관리비 등 불포함)이다.

 

만약 그 가게가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1만 원이고, 이율이 30 %(매우 높은 이율이다)라면, 62만 원의 매출(1860만 원)이 있어야 하루에 지출되는 비용이 감당된다. 만약, 종업원을 두지 않는다면 지출되어야 할 금액이 106천 원이므로 35.3만 원의 매출(월 매출 약 천만 원)에 해당한다. 그 이후에 매출이익이 발생한다. (지출이 거의 반으로 감소한다.)

 

종업원을 두지 않은 경우, 하루 백만 원의 매출이라면, 월 매출은 약 3천만 원이고, 이 중 2천만 원이 유효하게 매출이익에 기여하여 한 달에 약 590만 원 매출이익을 발생시키며, 종업원이 있는 경우는 1750만 원이고 나머지 1250만 원이 유효하게 매출이익에 기여하며 한 달에 약 250만 원의 매출이익을 발생시킨다. 그래서, 자영업의 경우 종업원 대신 가족들이 함께 힘을 합하며 지출을 줄이며 꾸려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sunk-cost ,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숨어 안 보이는 비용이다. 이를 주의하여야 한다. 문득, ‘매출은 영업이 만들고, 이익은 관리가 만든다는 표현이 생각난다.

망한 가게 _ 2020110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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