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4. 9. 23:00

 

요즈음 무한폐렴이라는 전염병이 세계의 곳곳을 휩쓸고 있다고 한다. 84백만 명의 인구를 가진

이란은 202049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66,220 , 누적 사망자 4,110 명으로 인구 백만 명

당 확진자 788 (0.8 %)을 보이고 있으며, 6.2 % 의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을 보이고 있으나,

유럽의 심각한 매우 국가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비하여는 좀 나은 형편이며, 수그러드

는 모양새도 보여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대통령까지 나서 종교 축제의 간소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다.


그들에 제시하는 숫자만 보았을 때는, 우리 보다는 약 3~4 배 정도 더 심각하다고 느껴진다.

 

아직 (집단면역의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멀었으므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집단면역으로 방향을 잡

고 있다는 Sweden 의 향후가 궁금하다. 몇 의료인들과의 대화에서는, 그들이 선택한 집단면역은

매우 위험한 결정이라고도 하지만, 그들의 말처럼 변수가 많으니 ‘Let’s see what is happen’ 의 호

기심을 가지게 된다.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이렇다.


물론, 고령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젊음이

전염병의 방탄조끼는 아니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하여야만 한다.

-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무한폐렴 _ 20040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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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폐렴 _ 20040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9. 13. 05:28

 

페스트(pest)라 하면 쥐가 생각나고, 창궐한 페스트를 피하여 피렌체 (Firenze, Florence) 근교로 피

한 무리들이 서로에게 해준 이야기 형태로 14세기 중반에 꾸며진 이탈리아의 소설 데카메론 (Deca

meron)’이 생각난다. 그 후 18세기 초반에 중앙아시아에서 터키를 경유하여 유럽에 전파된 것으로

여겨지는 페스트는 Baltic Sea 를 중심으로 치루어진 대북방전쟁(大北方戰爭. Great Northern War,

1700~1721, )으로 인한 군인과 보급품과 피난민들의 활발한 이동에 다시 창궐하여 북부 유럽을 매

우 어렵게 하였다.

 

대북방전쟁(大北方戰爭. Great Northern War) 이란, 1700년부터 1721년까지 제정 Russia의 표트르

대제 (Pyotr Alekseyevich, 재위 1682 ~ 1725)Baltic Sea 연안 지방의 지배권을 놓고 덴마크,

폴란드, 프로이센 및 하노버와 결탁하여, Sweden의 카를 12(Karl XII)와 벌인 전쟁으로, 제정 러시

아가 승리하여 발트 해 동남안(東南岸)을 영유하고 서방(西方) 진출의 근거를 마련한 전쟁이다.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는 방역이동중지가 강화되어야 하는데, 당시의 상황이 그를 불가

능하게 하였기에 더욱 피해가 커진 모양이다.

 

많은 물자(物資)는 교역로(交易路)를 따라 이동(移動)되었으며, 물자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운송(

)되기도 하였다.

 

쥐 _ 페스트 _ rum.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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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7. 4. 10. 04:32

 

2017 4 714:50 경에 Europe 의 북부 Sweden 의 수도 Stockhome 의 번화가에서 한 (전날 분

실된) truck 이 인도(人道)를 덮치고 백화점으로 돌진하였다. Drottninggatan 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

건을 Sweden 의 경찰은 이를 사고(事故)로 보지 않고, terror 로 본다.

 

20173 22일에 영국에서 있었던 London terror 와도 흡사한 것 같다. (그때도 차량이 인도를 돌

진하였다,)

 

아직 그 Stockholm terror 의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범인은 IS 지지(동조)하는

Uzbekistan 출신자였다고 한다. Uzbekistan 인구의 88 %이슬람교, 9 % 는 동방정교를 종교로 가

지고 있으며, Islam 을 종교로 하는 사람들의 약 70 % 즉 전체 인구의 약 62 % Sunni (IS 는 수

니파 무장급진세력과 같은 종파)이다.

 

Sweden 이 자동차 우측통행임을 감안한다면, 아마 truck 을 운행한 범인이 Uzbekistan (인구 약 31

만 명, 1인당 GDP(PPP) 1,900 USD(2005))출신 39세의 남자였음은, terror 차량이 에서 으로 진

행하였으리라 생각하게 한다. 또한, 그가 terror 에 사용한 차량에서는 가방에 담긴 사제 폭발물(급조

폭발물)도 발견됐다고 한다.

 

 

terror in Stockholm.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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