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26. 00:58

 

지난날 유행하였던 몇 표현들을 생각해 본다. 그러나, 그것들은 관성(慣性)을 가지고 아직 그 long tail

을 감추지 않고 있다. 어떤 매체는, ‘(echo) 세대의 소비경향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경향

이 아니다. 그러한 경향이 좀 더 명확하게 가시화(可視化, 현실화)되었음을 그렇게 표현할 뿐이다.

 

-       O2O      : off-line to on-line        : 소비는 점차 on-line

-       WLB      : 소비는 점차 Life 중심화  : 삶 중심의 소비 (YOLO)

-       Layer(Tier) : 소득의 양분화           : 고소득층의 고급화. 저소득층의 저렴화

-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 비율     : 욕구충족의 이원화

 

물론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좇는다. 예전에, 운동을 하거나, 운동경기나 영

/공연을 관람하거나, 자기계발(어학/자격증)을 위하여 여가를 사용하였다면; 세대들은 주로 inter

net 활동이나 집 꾸미기, /식물 기르기 등으로 여가를 사용한다.

 

그런데, 새로운 경향의 여가활동은 이원화(二元化)되고 있음에 주목(注目)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경제

적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internet(on-line)으로 주문하여 집으로 배달시켜

즐기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밖에서 internet 으로 주문된 것들을 주문자의 집으

로 배송하거나 만화나 소설을 보며 즐긴다는 것이다.

 

무엇이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인지 단정하여 말할 수는 없으나, 그러한 계층간 두 경향의 차이는 점차

심하여 지고, 서로 더욱 갈등을 더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하여튼, 변하여 가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그에 필요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신세대의 신조류.pptx

 

- 첨부파일

신세대의 신조류.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2. 15. 00:52

 

기성세대와 신세대는 서로 많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그러한 다른 면들 중 하나가 인간관계(대인관

)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러한 다름은 성장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여튼, 어떤 회사

가 젊은(20) 세대들의 심리를 알아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상대와 간격을 두고, 상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단기적 관계를 가질 뿐, 대체적으로 조직의 out-sider 로 방

관적 태도를 가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상대를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

 

기성세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상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넘어서는 끈끈한 관계를 가지는 것과는 달

, 신세대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 상대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상대는 그가

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자신을 한 수단으로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르는 척 할 뿐, 알고 있으며 상대는 그의 그러한 속성을 이용할 것이다.

 

무엇이 먼저(독립변수)이고 무엇이 나중(종속변수)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나, 서로 소원하여 지고 외톨

이가 되어간다. 막연(漠然)과 막역(莫逆)

 

언젠가. 2019 1 29, ○○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래서 ΔΔ (○○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였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리고, 만나면, ‘어떻니? 잘 지내니? 오랫동안 소식이 뜸하였네?’하며, 살아간다. ^^*

 

 

인간관계 _ 기존세대와 청년세대의 비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1. 5. 5. 23:12

요즈음의 신세대를

-       Broadband Network

-       Reward Sensitive

-       Adaptable

-       Voice

-       Oriented to myself

의 첫머리 글자 들을 따서 ‘BRAVO’ 세대라 한다고 말한다. 기성세대의 눈에는, ‘산만하고’, ‘말 많고, 돈 뿐 모르는, 이기적 젊은 세대로 비추어지는 그들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모습에 대해 이러저러한 설명을 한다.

 

여기에서, 청계천 6가의 옛이야기를 되짚어보게 된다.

어느 날 늦은 시간에 포장마차에서 선후배가 함께 자리하였다고 한다. 후배가 불평을 표현하였다.

근무조건이 안 좋아요. 제가 기대하였던 수준에 훨씬 미달해요.’ 선배 때는 그러한 근무여건이 더욱 열악하였으리라 생각되는데 선배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습니까?’

그러자 선배가 말하였다.

우리는 패션으로 일했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패션의 ‘P’ 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러자 후배가 말하였다.

패션은 F 로 시작합니다. F-A-S-H-I-O-N’

그러자 선배가 말하였다.

내가 말하는 패션은 P 로 시작하네. P-A-S-S-I-O-N’

 

Fashion 을 말하는 사람과 Passion 을 말하는 두 사람의 간극(間隙)은 매우 큰 것 같다.

서로 그 간극을 극복하기 위하여 매우 노력하여만 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