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2. 3. 18. 02:01

 

오늘이 2022316일 이다. 그리고 오늘이 Russia Ukraine 을 침공한지 약 3주째 되는 날이라니, Russia 의 침공(侵攻)224일 새벽 일찍 시작되었는가 싶다. 어떤 사람들은 Ukraine 을 침공하여 동부의 Kharkiv 와 남부의 Kherson 에서 수도인 Kiev 로 향하는 Russia 軍과의 전투를 피하여 주변 국가 Poland Romania 로 피하고, 어떤 사람들은 Russia 軍에 격렬하게 저항한다고 한다.

 

이태리,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헝가리 등 주변 국가들은 주요 지형지물에 Ukraine에 대한 지원을 언급하기도 하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는 스스로 노력하여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Russia 의 전쟁전략은 진행에 따라 바뀐 것 같다. 초기에는 탱크(戰車) 등 우세한 전력(戰力)을 기반으로 Ukraine 의 군사시설을 조기 점령하여 속전속결하려던 Russia , Ukraine 가 지원국가들(미국, 영국 등)로 받은 대전차 missile ‘Javelin, NLAW’ 등으로 강력하게 저항하자, 민간을 포함한 모든 시설(병원 등)을 모든 대상을 무차별하게 공격하여 피해(어려움)를 크게 하도록 전략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관련한 몇 사진들을 보다가 야전에 노출된 병사들의 모습을 보았다. 하여튼 내 경험에 의하면 이 계절(겨울)의 날은 춥다. 북위 약 50도의 추운 날씨에, 황폐한 이 전장(戰場)에 내리는 겨울 비는 더욱 차갑게 느껴지리라 싶다. 부상당한 민간인들과 전장의 장병들이 추우리라는 생각에 방한복과 방한모를 생각하였다.

 

지금은 민간인들의 fashion 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지난날 20세기의 세계대전시 영국군인들은 바다와 야전(野戰)의 거친 기후를 견디기 위하여 굵은 모직포(毛織布) duffle 로 만들어진 toggle 을 많이 입었던 것 같고, 이후 인조섬유로 기능을 개량하여 현재의 야전상의(野戰上衣)로 이용하는 것 같다.

 

하여튼 2022224일 개시되었던 Russia Ukraine 의 전쟁과 관련하여, 2022314일로 계획되었던 Russia Ukraine 3차협상은 316일로 연기되었으며, Russia 측의 공세는 강화되었다고 한다.

 

어떤 매체들은 Russia 군이 Ukraine 의 수도 Kiev 의 도심에서 약 20 km 까지 접근하여 서로 대항하면서 시가전이 임박하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서로의 공격력과 방어력 강화를 위하여 제 3국의 동조를 구하기도 하는 것 같다.

 

내가 멀리서 진행되는 두 나라의 전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우리와의 관련 때문이다. 두 나라의 전쟁으로 발생하는 인권의 문제도 있겠지만,

  • 그 지역과의 교역이 제약되어 석유 등 관련 자원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다.
  • Russia 의 채무불이핼(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우려이다.
  • : 2022316일 지불해야 할 이자는 1.17USD, 4월초 약 20USD
  • 핵무기를 포기한 Ukraine Russia 의 침공을 받았다는 내세우며 핵무기의 개발에 더욱 힘쓸 북한에 대한 우려이다.
  • 국가의 안보는 어떠한 우방(友邦)도 대행(代行)하지 않는다. (오직, lip service)

우크라이나 전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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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1. 13. 07:21

 

아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사건은, 202116(현지시각) 있었던 PB 전국(Arizona , Utah , Florida 주 등)에서 몰려든 Trump 지지시위세력 (태극기를 든 한국인 포) 3만여명의 선거결과에 대한 승인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던 미국 Washington D.C. 의 국회의사당 난입사건이다. 국회의사당은 백악관에서 도보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니 2.5~3.0 km 정도일까?

 

결과적으로 의회경비대는 수적 열세로 Trump 지지 시위세력의 의사당 난입저지에 실패하고, 위태로운 시점에 주변의 Maryland 주 방위군(National Guard) 등이 지원하려 했으나, 군대의 수도진입에 대통령인 Donald Trump 의 묵묵부답으로 약 90분을 지체하다가 부통령의 승인으로 폭력세력의 난입 약 4시간후에야 진압되었다고 한다.

 

Washington D.C. Maryland 주는 서울과 경기도와 같아, 국방부장관의 건의에 의해 대통령이 승인하지 않으면, 주 방위군이 Washington D.C. 에 진입할 수 없다.

 

주말까지 국회의사당에 난입하였던 세력의 상당수가 국회의사당 근처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202118(현지시각)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비행기(Arizona Phoenix , American Airline)내에서도 소란을 계속하며 안전운항을 심각하게 위협하여, 인내심의 한계에 다른 기장(機長)소란이 멈추지 않으면,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공항에라도 임시 착륙하여 소란행위자를 강제 하기(下機)시키겠다고 경고방송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하여튼, 미국 Washington D.C. 의 국회의사당 난입사건을 일으킨 Trump 지지세력은 전국에서 모였고, 이는 전국적 대립현상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2021120(현지시각)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당선자 Joseph Robinette Biden Jr 의 취임식이 개최됨에 맞춰 다시 모여 2021116일부터 전국적으로 Trump를 지지하는 극우극단의 무장세력이 시위를 하리라 하고, Washington D.C. 특별경계기간 연장요구(현행 19~21일에서 11일부터 24일까지)가 있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내가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사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것이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란 _ 202101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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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1. 4. 12:02

 

2020113일은 역사적 날이 될 것 같다. 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미국이 스스로 좌초하여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된 날이 될 것이라는 말들이 많다. 사람들은 미국에서는 대선이 끝난 미국시각 202011 4일 이른 새벽 (한국시각 11415:00) 이후에 불복, 대립, 소송, 폭동의 수순이 오래 계속 될 것 같다고 한다.

 

미국의 많은 대도시에서는 폭동으로부터 자신의 가게와 회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방어벽을 설치하고 총기들을 샀으며, 그러한 것은 계속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인종간 대립으로 분열된 미국은 정치성향으로 다시 분열되어, ‘사분오열(四分五裂)’의 모습을 보인다.

-       불복과 뻣대기

 

그래서? 먼 곳에서의 그러한 상황이 미국 국민도 아닌 나에게 무슨 상관일까?

첫째, 상당한 군대를 주둔시키며 우리나라의 국방 상황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우리나라의 국방 상황(안보)이 심각하게 불안정해 질 수 있다.

둘째, 우리나라의 주된 교역국인 미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더욱 침체될 수 있다.

셋째, 나의 많은 지인들이 미국에 살고 있다.

     (나의 조카는 ‘Chicago’ 지역에 살고 있으며, 나의 외손자는 ‘New York’ 에 유학하고 있고, 나의 지인(知人)들은 ‘Boston’ ‘LA’ ‘Seattle’ 지역에 살고 있다.)

 

몇 가지 이유로, 나는 나름으로 그 선거의 결과에 관심을 갖는다.

선거결과 불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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