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9. 14:02

 

나는 무슨 글을 읽다가 조적조’ ‘문적문이라는 표현을 접하고, ‘그것이 뭐지?’ 라는 의아심을 가졌다.

 

몇 자료들을 찾다가, 그것들이 아래와 같은 뜻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조적조(趙敵趙) 이란,    의 敵은 조

-         문적문’(文敵文) 이란, □□ 의 敵은 문□□

, 과거에 물리쳐야 할 적이라고 주장한 모습을 현재에 자신이 가지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물론 자신의 과거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고, 틀린 것은 바로 잡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어 투표한 국민들은, 그 임기 내 잘못된 투표의 결과를 바로 잡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주장이 있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바로 잡으려 하는지 명확하게 하고, 그에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새로운 대책을 결정하여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독선’ ‘아집’ ‘어설픔이 되기 때문이다.

문적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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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4. 11. 22:25

 

2021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었고, 그 결과(득표율)는 아래와 같이 알려진다.

                           박 영 선       오 세 훈

-       산술평균        38.2 %          57.8 %

-       가중평균        39.2 %          57.5 %

 

보궐선거의 투표율은 시간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55 % 정도의 수준이니 아직 매우 낮은 것 같다. 사전투표를 허용함에도 불구하고 약 45 % 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여튼, 나는 그 보궐선거의 결과를 보며 몇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 주요한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한가지 예로, 어떤 구()의 투표율은 50 % 에 미달하였고, 어떤 구()들은 60 % 를 상회하였다. 다른 한가지 예는, 20대 여성의 경우 박영선 후보에 대한 지지 또는 기타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같은 연령대의 남성의 경우 오세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다.

 

보궐선거에 의해 새로운 서울시장으로 선출된 사람은, 민주당의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탐욕’, ‘교만’, ‘착각’, ‘어설픔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주택문제와 취업문제 등 주민들의 생활여건()의 개선에 집중하여야 생각한다.

 

상당한 사람들은 집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 예측하고, 매체들의 대부분 선전/광고는 1+1, 2+1 또는 3+1 등 상품의 가격 인하를 내세운다. 살기가 그렇게 어려워지는 것 같다. 생활의 중심을 이루는 연령층(특히 40)에서 여야의 경합이 치열하였음에 더욱 주목하고, 더 큰 가중치를 두어야만 한다.

다름의 이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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