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4. 12. 14:49

 

(oyster)의 철은 언제 일까? ‘사람들은 ‘R’이 없는 달에는 굴을 먹는 것을 피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R’April 에서 끝나고, September 에서 다시 시작된다. , 날이 따뜻해지면 산란기가 되어 영양가가 줄어들고, 단백질이 쉽게 상하여 비브리오(Vibrio)균에 의해 고열, 관절통, 두통 등의 증세를 수반하는 패혈증(敗血症, septicemia)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어느 매체에서 꼬막(ark shell)’을 선전/광고하는 것을 보다가 생각난 것이 이었다. 굴이나 꼬막이나 딱딱한 껍질을 가진 비슷한 연체동물(Mollusca, 軟體動物 : 오징어, 문어, 달팽이, 조개, 가리비 등) 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딱딱한 껍질에 의해 밀폐된 공간이 그러한 손상을 가속시키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하게 된다.

 

꼬막이라는 표현에 벌교(筏橋, 보성군 벌교읍)가 생각난다.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서 미인 자랑하지 말고,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라고 했던가? ^^*

 

그래서인지 거의 모든 음식점에서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날이 차가워질 때까지 어패류(魚貝類)의 판매를 중단한다.

굴과 꼬막.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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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2. 6. 19. 19:06

최근 여수 EXPO 의 방문객 부진 (개관 후 38일간 총 194만 명 방문)과 관련하여, 조직위원장 (2009. 6 ~)강동석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말을 한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 (1957) 하고, 경희대학교를 졸업 (1961) 하였으며, 김대중 대통령시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한국전력 사장을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사람의 성과에 대해 언급한 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올해 (2012)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기에 (정치적 오해를 만들까 염려하여) 더욱 그렇다.

 

http://media.daum.net/issue/287/newsview?newsid=20120619164228191&issueId=287

 

2007년 지방의 경제적 및 비경제적 효과를 기대하여 Paris, France 에서 유치확정한 행사에 대하여, 중앙정부도 나서서 공무원 동원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등 어떻게라도 해보려고 하지만,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지난 날 들은 과거이다. 과거는 흘러갔다. 기대효과의 잘못된 추정 및 추진 등에 관한 책임은 그 후로 일단 미루고. 2012 5 12 ~ 8 12일이 그것의 전시기간이라니, 남은 기간이라도 잘 하여 기대에 조금이라도 접근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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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0. 8. 30. 22:50

 

부산광역시는, 시(市) 재정(財政)을 위해 관할 행정구역내 국유지(國有地)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고

전라남도 여수시는, 향후 국제행사 (EXPO) 를 준비하기 위한 자금을 전(前) 시장이 유용하고, 도피했음으로 인하여 몸살하고 있으며

어떤 한국의 여성등반가는, 자신의 등반결과에 대한 ‘대한산악연맹(KAF)’ 의 결론에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들려오는 세상의 소식들은 우울하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비가 그치면서 개울(중랑천)이 좀 맑아졌다는 것이다. 그 개울에 사는 물고기들에 대한 염려는 좀 줄어들었다.

 

점차 맑아지는 개울을 바라보며 생각나는 표현이 있었다.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이라고 했던가? 불교에서 많이 쓰인다는 이 표현은 쉽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고 풀이된다고 한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해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