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 04:00

 

시험에 요령이 있듯이, 삶에도 요령이 있다. TOEIC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시험을 볼 때, (시간 등의 이유로) 문제의 이해를 감당하기 힘든 첫 문제를 포기하고 둘째 문제부터 풀기 위하여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도 한 요령이며, 다른 시험에서도 절대, ‘’, ‘항상’, ‘반드시등의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면, 대체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아는 것도 한 요령이다.

 

만약, 지문(枝文)에서 까지 4개인 사지선답(四枝選答)’의 객관식 문항들로 구성된 시험이라면, 각 예문이 답일 가능성은 25% 이다. 그러므로, 먼저 확실하다 생각되는 답을 표시하고 빈칸을 가능성 25%로 채우는 것도 한 요령이다.

 

하여튼, 상기의 것들은 요령이다. 그러나, 요령은 원칙(법칙) 이후의 것이다. 원칙을 바로 이해한 이후 적당한 요령을 적용하여야 한다. 원칙이 알갱이라면, 요령은 겉 장식 같은 것이다. 알갱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 삶에도 원칙과 요령이 있다.

 

 
 
 

서북의 바람

Kay 2021. 2. 17. 03:53

 

2021213일이 토요일 이었고, 2021215일이 대통령의 날로 휴일이었다니 연휴를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대통령 별장인 camp David 로 갔고, 그곳에서 차남인 헌터의 딸인 손녀 나오미와 자동차 경주 전자오락을 하였으며, 손녀 나오미는 몇 사진들을 2021215(현지시각) twitter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Washington D.C. 에서 약 100 km 떨어진 대통령 별장 camp David 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나오미의 표현처럼 비밀경호국(SS)이 예외를 인정하였다, 얼마만큼의 예외가 인정될 수 있는지 궁금하여졌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COVID 19 의 이야기이다. 그것의 방역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함께 어려움을 견디며, 극복하여야만 한다.

캠프 데이브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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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6. 2. 29. 13:40

 

예전에 이러한 표현이 있었다. ‘망우리 공동묘지에서도, 핑계 없는 무덤은 드물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권투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시합을 하는데, 한 관중이 링에 뛰어들어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에 대항하는 상대를 때리고 싸웠다. 그 관중이 끌려나가면서, ‘선수들은 심하게 싸우는데 그들은 그냥 두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나를 왜 싸웠다고 내쫓느냐?’ 고 한다면, 그 사람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2016 228일 국회에서 어떤 방청객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의원에게 박수를 보내 환호하다 퇴장 당하였다. 그 사람도 몰라도 너무 모르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자신이 선수인지 관중인지는 알아야 하고, 적어도 자신이 국회의원인지 방청객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것을 모르거나 심하게 착각하고 있으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정신질환이다,

 

 

낫 놓고 기역을 알기도 어렵고 핑계대지 않는 것도 어렵다. 그러나, ‘기역기윽이라고 해서도 안되고, (손님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영업소에서 소란을 피워서도 안 된다.

 

 

망우리공동묘지.pptx

 

한글 자음의 이름.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