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1. 24. 11:02

 

나는 얼마 전 힙포라는 표현을 접하다 그게 뭐지?’ 라는 의문을 가졌다. 내가 아는 정도는 대대(代代) 물려 내려오는 오래된 점포를 의미하는 (老舖)’에 불과하였다.

 

고유한 개성과 감각으로 나름 명성이 있으면서도 매우 젊고 신선한 (최신 유행의) 분위기를 힙하다고 한다니, 그러한 오래된 점포를 ‘hip 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규범표기가 없는 조어(造語)이다.

 

수포(數抛)’ ‘영포(英抛)’ 등의 표현이 있었다. 수학(數學)이나 영어(英語) 등 과목에 대한 공부를 포기(抛棄)하였다는 뜻이다.

 

삼포세대(三抛世代)’연애, 결혼, 출산 3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말하며, ‘오포세대(五抛世代)’경력을 포함하여 5가지를 포기한 것을 말하며, ‘칠포세대(七抛世代)’는 여기에 희망/취미인간관계까지 7가지를 포기한 것이고 ‘구포세대(九抛世代)’는 신체적 건강외모를 포함해 9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일컫는다고 한다.

 

사회의 변화와 함께 개인의 욕구들은 더욱 다양해지는데,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스스로 돌볼 여유도 없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욕구를 달성하려 하기 보다는 더욱 포기하는 것 같다.  ‘X그러한 포기(抛棄)는 극단(極端)에 이르러, 한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0.026 %(세계 최고)자살(고의적 자해)’한다고 한다.

한국의 자살률.pptx
0.30MB

 

 
 
 

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9. 13:38

 

Africa 대륙의 가장 높은 산이라는 Mt. Kilimanjaro (5895 m)20201012(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 산의 남동부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약 10일 후인 20201021일 진화되었다고 전해진다. 그간 약 500 명의 많은 사람들이 높은 곳(약 해발 3000 m)에서 발생한 그 산불을 끄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하나, 많은 초목들이 소실(燒失)되었다.

 

첨부한 file slide #5 의 사진을 보니, (비록 산불발생 경로와는 다른 경로이지만, 고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뒤로 관목 덤불과 풀들이 보여 그곳이 해발 약 3000 m 를 좀 넘는 고산관목림 지역고산초원 지역의 경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산지식물의 수직적 분포는 고도와 위도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순간적 방심이 다른 사람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이런 우스개가 있었다.

어느 오토바이 장사가 손님을 맞아 여러 방법으로 구매를 충동하였다고 한다. ‘model 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model 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토바이를 구매하여 가면, 돌아서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 과부가 하나 더 늘었군.’

 

우리에 익숙한 사지선답(四枝選答)’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보자. 혹자는, ‘사지선답(四枝選答)’ 사지선다(四枝選多)’에 대하여 논하기도 하나, 내가 생각할 때는 사소한 것이라 생각하여 차치한다.

    그 오토바이 장사는 손님의 안전을 우선하였다.

    그 오토바이 장사는 손님 가족의 안전을 우선하였다.

    그 오토바이 장사는 가게의 수입을 우선하였다.

    그 오토바이 장사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하였다.

 

 

이제 오토바이에 이어 킥라니(고라니처럼 느닷없이 툭 튀어나오는 전동 kick board)’ 가 더 높은 위험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개인의 이동성(Personal mobility)’ 등으로 그럴듯하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자신의 욕구(이득 등) 추구를 그렇게 포장하여 표현함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그냥 두면, 이 자연은 점차 무질서 해진다entropy 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일까?

 

위험이 빠르게 증가하는 세상이기에, 나는 (손주들을 포함한) 주변의 모두에게 조심 조심 불 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를 더욱 강조하여 말하고는 한다.

킬리만자로의 화재 _ 202010.pptx
2.29MB

 

 
 
 

서북의 바람

Kay 2020. 1. 13. 10:16

 

최근, 누군가가 나에게 한국은 선진국 인가?’ 하는 화두(話頭)를 던졌다. 그는, 선진국이기 위하여는

상식이 통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경제적 지위가 일정수준 이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경제 규모나 소득 같은 하드웨어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을지 몰라

, 경제의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선 여전히 한국은 선진국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례로 경제의

기초 체력을 보여주는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체코나 폴란드와 비슷한 정도이며 다른 여러 수치도

아직 미국, 일본 등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지적한다.

 

어떤 사람은 욕구가 충족되기 위한 시간이 짧아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어떤 사람은 선진국은 어

떤 경우(문제)에 처했을 때, 그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존재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방충망에 구멍이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데, ‘3 시간 걸리는 나라’, ‘3일 걸리는 나라‘3주 걸리는 나라가 있

다면, 어느 나라를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까? 방충망의 구멍이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데 3일이 걸린다 해도

(代案)없이 3일을 기다려야 하는 나라옆 가게 또는 옆 마을 가게에 연락하여 문제의 해결을 추진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를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까?

 

 

나는, ‘라면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의 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며, ‘다면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예쁜 옷이나 장식이 아름다운 인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가끔, ‘사노라면을 즐기기도 한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m=&q=%EC%82%AC%EB%85%B8%EB%9D%BC%EB%A9%B4%20%EC%A0%84%EC%9D%B8%EA%B6%8C&nzq=%EC%82%AC%EB%85%B8%EB%9D%BC%EB%A9%B4%20%EA%B9%80%EC%9E%A5%ED%9B%88&DA=NSJ                      (들국화)

https://search.daum.net/search?w=tot&m=&q=%EC%82%AC%EB%85%B8%EB%9D%BC%EB%A

9%B4%20%EA%B9%80%EC%9E%A5%ED%9B%88&nzq=%EC%82%AC%EB%85%B8%EB%9D%B

C%EB%A9%B4&DA=NSJ                                                                               (김장훈)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 내 fast food 식당에서의 행패.pptx


청년들의 성별갈등 _ 200112.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