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08. 6. 22. 19:23

 

 

사전을 찾으니 ‘음펌버 효과’ 란,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더 빠르게 얼 수도 있다는 관측된 현상’ 이라고 한다. 이는 1963년 탄자니아(Tanzanis) 의 한 고등학생에 의해 제기 되었으나. 이전에 Aristotle, Francis Bacon, Rene Descartes 에 의하여 문제가 제기된 현상이었다 한다.

 

나는, ‘대류 현상’ 이나 ‘과냉각 현상’ ‘Tunneling Effect’ ‘용해도에 의한 온도간 농도의 차이’ 등으로 그 현상의 원인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나의 역할이 아니기 때문이다.

 

첫째로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그것은 ‘수도 있다’ 는 특수하고 미세(희귀)한 경우에 대한 현상이라는 것이고 (그러려면, 법칙들이 갖추어야 할 Simplification 의 원칙을 벗어나게 된다.)

둘째로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상상력(想像力)은 특수하고 미세한 경우의 현상 모두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다.

 

‘Newton 의 냉각법칙(冷却法則)’ 은, 냉각은 두 물체의 온도차이, 접촉면의 크기, 접촉시간에 비례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Newton 의 냉각법칙’ 을 연상하며,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또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는 말이 생각난다.

 

Simplification 을 위하여 무시한 항들의 효과의 누적으로 그런 창발(創發)적 현상이 생기리라 생각할 수도 있다.

 

It is a world.  ^^*

 

 

 

It is a world. ^^* 과학적 논리적 현상, 법칙으로 설명되어지지 않는 수많은 '음펌버효과' '~수도 있다'가 존재하는게 이세상이죠 ^^* 설명되어지지 않는건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까지 알아낸 지식의 한계일뿐.. 엄연히 '~수도 있다'는 도처에 존재하고 있죠 ^^* 인간의 상상력 또한 태어나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경로를 통하여 알게 모르게 쌓게 된 지식의 한 연장선이 아닐까요..^^*
약간은 동의하지만, 그것을 만약 종교나 신앙과 연결하려 한다면, 저의 생각과는 크게 배치됩니다. ^^* 그리고, 도처에 존재하는 '~수도 있다' 를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과학' 특히 '자연과학' 의 법칙이 될 수 없으리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설명되기 힘든 것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무시되는 일부분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종교나 신앙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 * 자연과학의 법칙이라는 것도 결국은 인간이 지금까지 연구하고 알아낸 지식의 한 부분일뿐 그것이 '절대적' 진리라고 단정할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저의 짧은 소견에서 한말입니다..^^* 무례를 범했다면 죄송합니다 ^^*
종교나 신앙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니 매우 다행스럽습니다. ^^* 가끔, 과학과 신앙을 혼돈하는 경우를 보며, 그 틈새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존재들을 보았기에 그러한 소모적 논쟁을 피하고자 하는 저의 의도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