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3. 30. 13:07

 

20193 29일 이른 아침 (07시경) ‘인천광역시 미추홀( 남구, 2018 6월 개칭) 학익동(미추홀

290번길)에 있는 세계로 식자재 mart’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관련 官署에서는 배전반(

)의 과열에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한다고 한다.

 

하여튼 그 매장이 영업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고, 년 중 무휴인 매일의 영업시간이 15시간(08~23

)이라니, 각 시설들은 긴 시간 동안 거의 끊임없이 가동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여기에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비록 더디지만) 시간에 따른 성능의 변화에 주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특성도 시간에 따라 변한다. ‘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花無百日紅 人無千日好)’ 라는 표현도 있고, ‘

병에 효자 없다는 표현도 있으며, 36년전 심리분석을 통한 유형판정을 위해 받았던 심한 stress (EK test :

나는 아직도 EK 가 무엇의 약자인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Emotional type by Karen Horney 가 아닐까 추정하

고 있다. Karen Horney 1885~1952 기간 중 살았던 독일출신 미국인 심리학자이다.) 도 있다.

 

모든 것들은 변화하며,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생각하여야만 한다. 관련 官署에서 배전반(配電盤)을 화

재발생의 원인으로 지적하였다니 느슨해진 연결부위에 먼지가 쌓이고 spark 에 의한 폭발이 생기지

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 자신도, 내 주변의 모든 것들도 그렇게 조금씩 변하여 가리라 생각하

게 된다. 그러한 누적의 결과로 화재와 같은 사고가 생길 때까지..

 

사고는 비가역적(非可逆的)이다 (되돌릴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요인도 시간에 따라 누적되어 영

향을 미치지 않도록 점검하고 대응하여야 한다. 그것을 사람들은 예방정비라 부르기도 한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인천 화재 _ 190329.pptx

 

- 첨부파일

인천 화재 _ 19032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2. 15. 00:52

 

기성세대와 신세대는 서로 많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그러한 다른 면들 중 하나가 인간관계(대인관

)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러한 다름은 성장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여튼, 어떤 회사

가 젊은(20) 세대들의 심리를 알아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상대와 간격을 두고, 상대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단기적 관계를 가질 뿐, 대체적으로 조직의 out-sider 로 방

관적 태도를 가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상대를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

 

기성세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상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넘어서는 끈끈한 관계를 가지는 것과는 달

, 신세대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 상대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상대는 그가

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자신을 한 수단으로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르는 척 할 뿐, 알고 있으며 상대는 그의 그러한 속성을 이용할 것이다.

 

무엇이 먼저(독립변수)이고 무엇이 나중(종속변수)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나, 서로 소원하여 지고 외톨

이가 되어간다. 막연(漠然)과 막역(莫逆)

 

언젠가. 2019 1 29, ○○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래서 ΔΔ (○○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였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라는 기계음이 들렸

.

 

그리고, 만나면, ‘어떻니? 잘 지내니? 오랫동안 소식이 뜸하였네?’하며, 살아간다. ^^*

 

 

인간관계 _ 기존세대와 청년세대의 비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3. 10. 06:36

 

상대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너무 무신경해서도 안 된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하여는 어떤 틀이 있어야 한다. Johari’s window

 

모든 사람들은 욕구를 가진다. 그러므로, 그 욕구에 부응하는 것이 좋다. 그와 관련하여, 내가 접한 몇 표현들을 나열해 본다.

 

-       상대에게, 잘 관리된 (기쁘고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상대를 비난/비평 하거나, 상대의 행위에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상대를 정중한 예의로 대하여라.

        실력이 없는 것은 용서될 수 있으나, 예의가 없는 것은 용서될 수 없다.

-       상대를 존중하고 세워주라.

          모든 사람들은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의 욕구를 충족하여 칭찬하라

-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       상대에게 인색하지 말라.

-       상대를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   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