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9. 4. 11:55

 

 

사람들은 태어나 살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학식(學識)과 권세(權勢)와 재력(財力)을 애써 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구하는 만큼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애썼음에도 구한 바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애씀만큼 얻지 못한 만큼을 손해(損害)보았다고 불만으로 인식하고, 상대측에서는 무상의 보상을 요구하는 그들의 바램을 무리한 요구라고 인식하게 된다. 이런 인식의 차이들이 갈등의 근원이 되고, 분쟁의 시발(始發)이 된다.

 

하여튼, 이런 인식의 차이들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는 몇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이 있다.

-       과거는 흘러갔다.

: 그가 어제에 친절하였기에 오늘도 친절하리라는 잘못된 생각이다.

: 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 (花無百日紅 人無千日好)

: 누적의 법칙

-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켜라.

: 고슴도치의 사랑

지나는 행인과 갈등과 분쟁을 가지는 경우보다는, 자주 대하는 부모형제와 갈등과 분쟁을 가지는 경우가 더 많다.

갈등과 분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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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2. 6. 27. 21:37

어떤 사람은, 부모 가운데 자녀가 공부 못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으리라 하면서, 그런데 그 교육방법을 보면 마치 ‘공부 못하기’ 를 바라는 사람처럼 한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봉선화는 집안에서 키울 수도 있고 꽃밭에서 키울 수도 있다. 집안에서 키우면 분명히 빨리 큰다. 꽃밭에서 키우면 빨리 자라지 않는다. 거친 비바람을 이겨내느라 죽을 힘이 든다. 아이들 축구공에 맞아 부러질 수도 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결과는 딴판이다. 집안에서 키운 봉선화는 아쉽게도 죽정이가 되고 만다. 거친 비바람을 이겨낸 봉선화만이 까맣고 단단한 열매를 맺는다.

그는, ‘진짜 교육의 정석은 바로 이것이다고 말하며, “급할수록 돌아가라” 고 말한다.

 

사실 청년실업이 심각하다는 요즈음 대학생들은 영어를 통한 spec 쌓기에 열중하고 있으나, 기업은 그에 대해서는 중요도를 4~5 위 정도로 생각한다. 기업들아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인성과 적성즉 사람됨이다. 그에 대해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실제적 영향력을 가진 부모들은 난 몰라라하고 학교 등에 책임을 전가하며, ‘공부하라는 일상적 타령만 반복한다.

 

그래서 성숙한 자녀들이 상이군인 고무다리 긁기를 모른 척 방치하며, 열심히 그들이 요구하는 돈만을 가져다 주며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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