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5. 22. 09:14

 

어떤 매체가, 2018 5 19 08:4730(대전~당진)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어느 사고에 대해

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 라고 표현함에 대하여 나는 웃었다. 어떤 사고에 대하여 결과가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결과를 기대했으나 기대와 달리 나쁜 결과가 있을 수도 있고, 기대하지 않았으나 뜻밖의 좋은 결

과가 생길 수도 있다. 선택은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일반적

으로, 이미 알려진 결과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에 의해 판단하기도

한다. ‘결과론이다. 결과는 본인의 의지와는 다른 변동성을 가지기도 한다.

 

나도, 결과론(結果論)적인 언급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론(결과)이 뭡니까?’

 

하여튼, 뜻하지 않은 결과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여서는 안 된다. 문득. 일본의 검객 미야모토 무시

(宮本武藏)’가 저술한 오륜서(五輪書)의 한 문구(文句)가 생각난다. ‘휘두르는 칼에 상대가 닿아 쓰러

져서는 안 된다. 목표를 향하여 칼을 움직여 상대를 베어야 한다.’

 

 

사고에 대한 결과론 _ 180519.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2. 8. 07:39

 

제주 지역에 상당한 눈이 내렸다고 전해진다. 몇 매체들이 전하는 소식과 사진들을 보면, 그곳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이 제주도의 중동부(中東部)였다고 생각된다. 아마 서해를 지난

공기가 태평양의 공기와 만나며 공기 중에 포함된 습기가 눈이 되어 내리지 않았나 막연하게 생각하지

, 나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니 나의 막연한 생각일 뿐이다.

 

섬을 여행할 때는 급격한 기후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여야 하므로, (여행객들의 불편은 그 스스로의

귀책이므로) 나의 관심사항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연재해(自然災害)를 당한 사람들도 있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점차 평상의 온도를 회복하리라

하니, 희망을 가지고 건투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제주도의 눈 _ 1802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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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눈 _ 180206.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7. 13. 22:23

 

세상의 변화에 따라, 그 사회에 요구되는 인재형도 바뀌었다. 한때 수평형’, ‘수직형이라는 표현도 있었으나 ‘T 자형인재가 더 바람직하리라 말한다. 탑을 쌓기 위하여는 큰 돌도 필요하고, 작은 돌도 필요하지만, 좀 큰 듯한 것은 crafting 에 의하여 적정화되고,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구태여 이러한 것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AIIB 에 부총재로 파견되었던 H (1952년 서울생, 서강대/스탠퍼드대 경제학과 졸업, 전 중앙대 교수)씨가, 그 사회가 요구하는 Specialist 가 아니라 Generalist 였다는 일부의 평() 때문이었다. 혹자는, 그의 KDB (산업은행) 금융그룹 회장 때 발생한 대우해양조선의 분식회계를 그 한 예로 지적하기도 한다.

 

수평적 다양성과 수직적 (실무) 전문성은 물론이고, 합당한 자제력 (self-crafting 하는) 갖추어진다면 더 좋았으리라 막연하게 생각해 본다.

 

 

요구되는 인재형.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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