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6. 1. 22:16

 

대부분, ‘일도양단(一刀兩斷)’ 이라는 표현에 떠올리는 것은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함

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한가지 일에 대하여 이랬다 저랬다 함의 뜻도 포함된다고 한다. ‘양날의

을 말하는가 싶기도 하다.

 

문득, ‘단면도’(斷面刀) 양면도(兩面刀)’ 생각난다.

 

 

오래 전, 중국에서 한 지방의 행정관으로 부임(赴任)하는 한 사람은 그 지방은 선()과 악()이 혼재

(混在)하여 상생(相生)함으로 처신(處身)이 힘들 것이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내 칼이 얼마나 날카로

운지 보여주겠다고 답하였다고 한다. 아마, 명확한 기준(基準)을 시행(施行)하려는 그의 의지를 말한

것 같다.

 

한 바닷(())가에 ()’ 라는 가위 손을 가진 동물이 살았다. 그것은 물과 뭍의 경계를 분명하게

하여, 물이 뭍의 영역을 범하면, 가위 손으로 여지없이 잘라내고, 뭍이 물의 영역을 범하면 가위 손으

로 여지없이 잘랐다. ()가에 사는 거()라는 동물을 후세 사람들은 법()이라 부르게 되었다.

 

내가 하면 romance 이고, 남이 하면 불륜(不倫)이다.’ ‘내가 수혜자이면 인정(人情)이고, 남이 수혜자

이면 부정(不正)이다.’ 라는 표현이 있다.

 

 

()과 악(), 부정(不正)과 인정(人情), 그리고 기준(基準)의 기준(基準)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어두

운 범 하늘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운다.

 

 

지록위마 일도양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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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1. 8. 11. 20:57

어떤 매체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민감한 경기변동성을 보이는 요인을 아래와 같은 5 가지로 설명한다.

-       신흥시장

-       큰 무역의존도

-       높은 금융개방도

-       자유변동환율제 시행

-       금융위기 경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0/2011081002363.html

 

좀 쉽게 이야기하면, 돈맛을 알아서 무작정 돈을 추구하며, 어려움을 당해도 어떻게 극복 되겠지하는 여유를 부리는, 입만 살아서 자신의 편함만을 큰 목소리로 주장하는 졸부(猝富)가 사회를 망친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한국은 주식시장의 약 1/3 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필수소비재는 약 반이 외국인의 지분에 의존하고 있다. (경기소비재의 약 40 %)

 

다른 사람이 큰 목소리를 내면, 상대는 더 큰 목소리를 내며 결과적으로 개판 (mess, chaos, confusion)’ 이 되는 것이다. 모두가 cool down 해야 한다. 좀 더 냉정(冷靜)하고, 자제(自制)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흐트러진 매듭과 같은 혼란에 대응하는 방안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도양단(一刀兩斷) 하는 것이고, 하나는 인내심(忍耐心)을 가지고 매듭을 풀어가는 것이다.

 

 

한국의경제.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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