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22. 18:04

 

오늘이 2019 2 21일 이다. 학위수여식이 많이 거행되는 계절이다. 학위를 수여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축하하는 가족/친지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은 당사자로서, 축하객으로

서 각 예절을 지켜야 한다. 그것을 의전(儀典)이라 부르며, protocol 이라고도 한다.

 

자유인(自由人)임을 상징한다는 tassel(). 학위수여 전에는 오른쪽에 위치하다가, 학위가 수여되면 왼쪽으로 위치가 바뀐다. 그러므로 모든 학위를 받는 당사자는, 학위수여식 전에 tassel 을 오른쪽으로 위치하였다가, 대표자의 tassel 이 학위를 주는 사람에 의해 왼쪽으로 넘겨질 때, 함께 왼쪽으로 넘겨야 한다. 그러면서, 자유의지에 의한 학문에의 각오를 굳게 다잡아야 한다. 그러한 protocol 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흔히 사회부적응자라고 한다.

대학원 졸업예복의 hood 뒷모습은 (방어하는) 방패의 형상이라고도 한다. ‘각오를 굳게 하여야 하는 것, ‘자유의지로 학문(진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축하객은, 행사 전·후(·)를 막론하고 결코 행사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가라앉는 우울하기 보다는 즐거운 진지함으로 행사에 동참하여야 하며, 모두를 존중하고 축하하여야 한다. 또한, 학위를 수여 받은() 사람에 대한 축하 등 개인적 행위는 행사 전·후(·)의 자유로운 시간을 이용하여야 한다.

 

참석한 축하객들은, 지인(知人)의 결혼식(結婚式)에 함께하는 하객(賀客)처럼 행동하여야 한다.

 

 

tassel 의 위치 _ 졸업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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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el 의 위치 _ 졸업식.pptx  
   

 
 
 

서북의 바람

Kay 2015. 2. 12. 12:11

 

동작구 사당동 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 에서 2015 2 15일 오후 4시반경 붕괴 및 인부 매몰의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매몰되었던 인부들이 무사히 구조되었다니 다행스럽다.

 

관련하여 상황을 알아보려다, 그 사고가 대통령의 탓이라고 하는 글에 눈이 머물렀다. 다른 사람 탓을 하면 안 된다. 그것은 비겁한 짓이다. 나는, 정치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하려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구태여 누군가 사람 탓을 하고자 한다면, 전라남도 강진 출신의 이창우 (민주연합 소속) 동작구청장을 탓해야지, 왜 멀리서 찾으면서 여론을 충동질하는지 매우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것으로 성이 안차면,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연합 소속)을 탓하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누군가를 탓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가? 그것은, 심한 착각이다.

 

상당한 서구인들이, 원유를 판 돈으로 많은 월급을 주는 등 잘 대우하겠다는 IS 의 꼬임에, 그들이 말하는 월급을 위하여 IS 에 가입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들의 착각에 의아해 하였다. 일단 가입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 조직이다.

 

내가 어려서 대학을 다니며 운동부 생활을 할 때도 (지금부터 45년 전) 그랬다. '이 부실에 들어오는 것은 자유의지 이지만, 이 부실에서 나가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지와 상관없다.'

 

자신의 바람과 다른 경우, 전자오락에서는 reset 가 가능하지만, 현실은 reset 가 안 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착각해서는 안되며, 현실은 신중하여야만 한다.

 

 

IS의홍보.pptx

 

사당종합체육관.pptx

 

영종대교사고_150211.pptm

 

탓하기.pptx

 

잘 보고 갑니다.

 
 
 

서북의 바람

Kay 2014. 2. 26. 11:29

 

우크라이나 는, 인구는 대한민국(남한)에 약간 미달하는 45백만 명 수준이고, 면적은 대한민국(남한)의 6배가 넘는다. 그 나아의 개인소득은 대한민국의 약 1/6 수준 (2013년 기준 3861 USD)이다. (이제까지 CIS 의 일원으로 親 Russia 성향의 정부구조를 가졌으나, 혁명을 통하여 親 EU 정부체제로 바뀌려 하며, 그러한 움직임에 반발하는 세력들과의 갈등으로 동서로 분리될 것 같다.)

 

동부와 서부는 서로 다르다. 親 Russia 적 경향을 보이는 동부는 Russia 정교를 바탕으로 중공업 위주로 커왔고, 親 EU 적 경향을 보이는 서부는 Greece Catholic 바탕으로 농업을 중심으로 커왔다고 알려진다.

 

우크라이나의 분리여부는 그 국민들이 결정할 사항이니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하나,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배후의 세력들 이다. 지원하는 배경의 세력 (Russia 와 EU) 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狐假虎威

 

각 개인들이 현재와 장래를 모두 고려한 자유의지에 의한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 보다는, 우선 대한민국의 장래를 생각하여야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엉뚱한 한풀이 를 한 것 같다.

 

 

Urasia_EU.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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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sia_EU.ppt